1988년 개장한 울산 울주군 웅촌면의 27홀 사단법인 회원제 골프장으로, 울산과 부산을 잇는 7번 국도변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야간 라운드와 노캐디 셀프 라운드까지 운영하는 실속형 명문입니다. 비회원 입장 시간대도 열려 있어 울산·부산권 골퍼가 부담 없이 찾는 코스이며, 양쪽 OB가 많은 전통적 레이아웃이라 방향성 좋은 골퍼에게 유리합니다.
| 구분 | 회원제 |
|---|---|
| 홀 수 | 27홀/파108 |
| 주소 |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웅촌로 1 |
| 전화 | 052-225-0707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에 자리한 울산컨트리클럽(울산CC)은 1988년 6월 개장한 27홀 사단법인 회원제 골프장입니다. 울산과 부산을 연결하는 7번 국도변에 있어 울산 시내는 물론 양산·부산 방면에서도 접근이 편리하며, 동·서·남 3개 코스로 운영됩니다. 30년 넘는 역사만큼 수려한 조경과 아름다운 코스를 자랑하는 울산의 대표적인 전통 골프장으로, 야간 조명 시설을 갖춰 3부 라운드가 가능하고 노캐디 셀프 라운드도 허용해 지역 골퍼의 이용 폭이 넓은 곳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동·서·남 3개 코스에 야간 라운드와 노캐디 운영까지 갖춘 울산의 전통 명문.
동·서·남 코스가 각각 9홀로 구성되어 조합에 따라 다른 느낌의 18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래된 골프장답게 수목이 우거지고 조경이 잘 가꿔져 있으며, 남코스 3번 홀은 포토존으로 꼽힐 만큼 경관이 좋습니다. 야간 조명을 갖춰 여름철 3부 야간 라운드가 가능하고(3부는 남·서 코스 위주 운영), 회원제 골프장으로는 드물게 노캐디 셀프 라운드를 운영해 카트를 직접 몰며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클럽하우스는 아담한 편이지만 오랜 운영 노하우로 진행이 안정적이라는 평이 있습니다.
난이도
페어웨이는 넓지만 거의 모든 홀 양쪽에 OB가 있어 방향성이 스코어를 좌우.
페어웨이 폭은 넉넉한 편이라 티샷 자체의 압박은 크지 않지만, 대부분의 홀 좌우에 OB 구역이 설정되어 있고 물을 넘겨야 하는 해저드 홀도 있어 방향이 흔들리면 타수를 잃기 쉽습니다. 공식 코스 가이드에서도 비교적 공략하기 쉬운 홀조차 IP 지점 좌우가 OB라고 안내할 정도입니다. 오르막 티샷 홀이 있어 거리 계산이 필요하고, 훅이 나면 벙커 앞에서 OB가 나는 홀 등 함정이 곳곳에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장타보다 정확성이 중요한 전통적인 레이아웃으로, 중급자 이상이면 무난하게, 초보자는 OB 부담을 안고 플레이하게 됩니다.
아쉬운 점
오래된 구장 특성상 야간 조명이 약하고 그늘이 적으며, 좋은 시간대는 회원 우선.
오래전에 조성된 구장이라 야간 라운드 시 조명이 다른 야간 골프장에 비해 약해 볼을 찾기 어렵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코스에 그늘이 거의 없어 한여름 낮 라운드는 더위에 대비해야 하고, 클럽하우스와 주차장이 크지 않아 붐비는 시간대에는 다소 비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회원제 골프장이라 주말 인기 시간대는 회원 우선이므로 비회원은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원하는 시간대 라운드를 잡기가 수월합니다.
이용자 평가
접근성과 노캐디·야간 운영의 실속은 호평, 양쪽 OB와 약한 조명은 불만.
이용자들은 울산·부산에서 가까운 접근성과 노캐디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점, 3부 야간 라운드가 가능한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동코스보다 남코스가 재미있었다는 평과 남코스 3번 홀 경관에 대한 언급이 자주 보입니다. 반면 모든 홀 양쪽이 OB라 스코어 관리가 어렵다는 점, 야간 조명이 약하고 그늘이 없다는 점, 시설이 아담해 화려한 클럽하우스를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다는 의견도 반복됩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울산·부산권에서 자주, 편하게 라운드하려는 골퍼와 셀프 라운드 선호 골퍼에게 적합.
집이나 직장에서 가까운 곳에서 자주 라운드하고 싶은 울산·부산·양산권 골퍼, 캐디 없이 자유롭게 플레이하는 셀프 라운드를 선호하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방향성이 안정된 중급자라면 OB 부담을 줄이며 좋은 스코어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반면 화려한 시설과 최신 코스 관리를 기대하는 골퍼나 드라이버가 좌우로 흔들리는 초보자에게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