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봉개동 해발 300m에 자리한 회원제 골프 리조트로, 이국적인 호수 조경과 '기품 있고 여성적인' 코스 디자인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최근 후기에서는 관리 상태가 양호하고 과거 지적되던 주변 목장 냄새 문제도 사라졌다는 반응이 확인되며, 주말 예약은 일찍 마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커플이나 여성 골퍼, 골프텔을 연계한 1박 2일 제주 골프 여행을 계획하는 중급 이상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회원제 |
|---|---|
| 홀 수 | 27홀/파108 |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374 |
| 전화 | 064-754-90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제주시 봉개동의 라헨느CC(라헨느 골프&리조트)는 2006년 11월 시범 라운드를 거쳐 2007년 정식 개장한 회원제 골프장입니다. 약 45만 평 부지에 27홀, 파108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현재는 레이크코스 9홀과 오션코스 9홀 위주로 운영되고 마운틴코스 9홀은 최근 후기에서 추가 개설 예정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해발 300m에 위치해 한라산과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고, 제주공항에서 약 18km, 30분 안팎이면 닿는 접근성도 갖췄습니다. 그린은 벤트그라스로 조성했으며 골프텔(라헨느리조트)과 수영장을 함께 운영합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이국적인 호수 조경과 오션코스 아일랜드홀이 돋보이는 '기품 있는' 리조트형 코스.
라헨느는 프랑스어로 '여왕'을 뜻하는 이름답게 기품 있고 여성적인 느낌의 코스 디자인으로 자주 소개됩니다. 코스 곳곳에 배치된 이국적인 호수와 조경이 인상적이며, 레이크코스는 이름 그대로 물을 끼고 도는 홀이 많습니다. 오션코스에서는 제주 앞바다와 함덕해수욕장 방향의 바다 조망이 열리고, 7번 아일랜드홀이 시그니처 홀로 꼽힙니다. 해발 300m의 입지 덕분에 한라산과 바다를 한 라운드 안에서 모두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린은 벤트그라스 양잔디로 조성했고, 변화가 심한 제주 날씨 속에서도 사계절 라운드가 가능한 조건이라는 평이 있습니다. 코스 안에 골프텔과 수영장을 갖춰 숙박을 겸한 골프 여행에 적합합니다.
난이도
레이크코스는 짧고 너그럽지만 다양한 워터해저드로 중급 이상에 적당한 코스.
레이크코스는 전장이 짧은 편이고 레이디 티가 우대되어 파3 홀도 짧게 세팅되어 있어 여성 골퍼나 거리가 짧은 골퍼에게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호수를 비롯한 워터해저드가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어 방향이 흔들리면 벌타로 이어지기 쉽고, 오션코스의 아일랜드홀처럼 정확한 거리 계산이 필요한 홀도 있습니다. 전장과 난이도, 페어웨이 관리 상태 등을 종합하면 중급 이상 골퍼에게 적당하다는 평이 많으며, 초급자도 물만 조심하면 큰 무리 없이 라운드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
비용 부담이 있고 주말 예약이 빨리 마감되는 만큼 조인·양도 티 활용이 유리한 코스.
회원제 골프장인 만큼 비용 수준은 제주 골프장 가운데 높은 편에 속합니다. 주말 티타임은 일찍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 원하는 시간대를 잡기가 쉽지 않다는 후기가 반복되므로,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훨씬 수월하게 라운드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주변 목장에서 나는 냄새를 지적하는 후기가 있었으나 최근 방문자들은 이 문제가 사라졌다고 전합니다. 27홀 가운데 마운틴코스 9홀의 운영 여부는 출처마다 언급이 달라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용자 평가
여성적이고 기품 있는 코스 디자인과 양호한 관리 상태에 대한 호평이 반복되는 코스.
이용자들은 이국적인 조경과 호수가 어우러진 코스 분위기를 가장 큰 매력으로 꼽으며, '기품 있고 여성적인 코스'라는 표현이 후기마다 반복됩니다. 해발 300m에서 한라산과 바다를 함께 보는 조망, 날씨 변화가 심한 제주에서도 사계절 라운드가 가능한 점도 긍정적으로 언급됩니다. 최근 방문 후기에서는 코스 관리 상태가 양호하고 과거 불만이던 축산 냄새가 사라졌다는 반응이 확인됩니다. 반면 주말 예약이 일찍 마감되고 비용 부담이 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커플·여성 골퍼와 골프텔 연계 1박 2일 여행을 계획하는 중급 이상 골퍼에게 적합.
짧은 전장과 우대된 레이디 티, 아름다운 조경 덕분에 커플이나 여성 골퍼가 함께 즐기기 좋은 코스입니다. 골프텔과 수영장을 갖추고 있어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 골프 여행을 계획하는 팀에게도 잘 어울리며, 워터해저드 공략을 즐기는 중급 이상 골퍼라면 코스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따지는 골퍼나 주말 당일 예약을 선호하는 골퍼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기품 있는 코스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주말 예약 조기 마감이 자주 언급되는 분위기.
최근 후기에서도 여성적이고 기품 있는 코스 디자인을 라헨느의 대표 이미지로 꼽는 경우가 많습니다. 골프텔을 연계한 1박 2일 이용 후기가 눈에 띄며, 한라산과 바다를 함께 보는 조망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주말 티타임이 일찍 마감되는 일이 잦다는 언급이 반복되고, 마운틴코스 9홀은 추가 개설 예정으로 소개되는 등 27홀 완전 운영 여부에 대한 정보는 엇갈립니다.
코스 컨디션
관리 상태 양호, 과거 지적되던 주변 목장 냄새 문제는 해소된 것으로 확인.
최근 방문자들은 페어웨이와 그린 관리 상태가 양호하다고 전합니다. 약 10년 전 후기에서 언급되던 주변 목장 냄새는 최근 방문에서는 느껴지지 않았다는 반응이 확인되며, 사계절 라운드가 가능한 입지 조건도 유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