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랜드 골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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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번영로 1278-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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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제주시 조천읍 곶자왈 원시림 속에 자리한 대중제 27홀 골프장으로, 무농약 친환경 코스 관리와 테마파크·호텔이 한 부지에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평지형이라 난이도가 무난하고 카트가 페어웨이까지 들어갈 수 있어, 가족 여행이나 노캐디 라운드, 하루 36홀을 편하게 소화하려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구분대중제(퍼블릭)
홀 수27홀/파108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번영로 1278-169
전화064-802-8000
홈페이지공식 사이트 ↗

에코랜드 골프클럽은 제주시 조천읍의 곶자왈 자연휴양림 지형에 조성된 대중제 27홀 골프장으로, 곶자왈 숲속 기차여행으로 잘 알려진 에코랜드 테마파크, 에코랜드 호텔과 같은 부지에 자리해 있습니다. (주)더원이 운영하며 부지 면적은 약 1,318,426㎡에 이릅니다. 국내 최초로 무농약 친환경 코스 관리를 표방하는 곳으로, 와일드·비치힐스·에코 세 개 코스 27홀, 파 108로 구성돼 있습니다. 제주 동부권에 있어 사려니숲길 등 인근 관광지와 묶어 일정을 짜기 좋고, 공항에서는 렌터카로 이동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곶자왈 원시림과 자연목을 그대로 살린 친환경 평지형 27홀.

가장 큰 특징은 곶자왈 원시림을 최대한 보존한 코스 환경입니다. 페어웨이 한가운데 자연목이 그대로 서 있는 홀이 많고, 농약을 쓰지 않는 관리 방식 덕분에 철새를 비롯한 야생동물을 라운드 중에 마주치는 일도 드물지 않습니다. 세 코스는 성격이 뚜렷해서, 와일드 코스는 넓은 페어웨이에서 장타를 마음껏 칠 수 있되 가장 어려운 코스로 꼽히고, 비치힐스 코스는 섬세한 샷을 요구하는 여성적인 구성, 에코 코스는 넓은 호수 네 개를 끼고 있어 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전체적으로 평지형이면서 블라인드 홀과 약간의 언듈레이션이 섞여 있고, 카트가 페어웨이까지 진입할 수 있어 이동이 편합니다. 27홀 규모라 하루 36홀 라운드도 가능하며, 홈페이지에 코스 공략과 제원 정보가 잘 정리돼 있어 사전 준비에 도움이 됩니다.

난이도

방향성만 지키면 무난한 평지형이지만 숲으로 벗어나면 분실 위험이 큰 코스.

평지형이라 티샷에서 방향만 잘 잡으면 큰 부담이 없고, 페어웨이도 넓은 편입니다. 다만 곶자왈 숲으로 볼이 들어가면 찾기 어려워 분실구가 나오기 쉬우므로 무리한 장타보다 페어웨이를 지키는 플레이가 유리합니다. 벙커는 작고 낮은 편이라 탈출 부담이 적고, 그린은 스피드가 준수하지만 대부분 평이하며 굴곡이 심한 홀은 두세 홀 정도입니다. 에코 코스의 호수와 바람이 가장 큰 변수이고, 육지 골프장과 비교하면 쉬운 축에 들어 노캐디 라운드에도 큰 어려움이 없다는 평입니다.

아쉬운 점

무농약 관리로 페어웨이에 잡초가 섞이는 점은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

자연 그대로 두는 친환경 관리 정책 때문에 페어웨이에 잡초가 다소 섞여 있어, 양탄자 같은 잔디 상태를 기대하는 골퍼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위치가 제주 동부권 조천읍이라 공항에서 렌터카로 이동해야 하고, 서귀포 쪽 숙소에서는 거리가 있는 편입니다. 비용과 예약 난이도는 제주 골프장 가운데 보통 수준으로, 특별히 부담스럽다는 이야기는 많지 않습니다.

이용자 평가

관리 상태와 카트 진입, 자연 환경에 대한 호평이 많고 잡초는 단점으로 언급.

이용자들은 전반적인 관리 상태가 양호하고 카트가 페어웨이까지 들어갈 수 있어 편하다는 점을 자주 언급합니다. 곶자왈 숲과 야생동물을 만나는 색다른 라운드 경험, 하루 36홀을 돌 수 있는 규모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반면 무농약 정책의 결과로 페어웨이 잡초가 눈에 띈다는 지적은 반복해서 나오며, 이를 친환경의 대가로 받아들이는 골퍼와 관리 부족으로 느끼는 골퍼로 평가가 나뉩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가족 여행, 노캐디 라운드, 테마파크 연계 일정을 원하는 골퍼에게 최적.

테마파크와 호텔이 한 부지에 있어 골프를 치지 않는 가족과 함께 일정을 짜기 좋고, 난이도가 무난해 초중급자나 노캐디 라운드를 선호하는 팀에게도 부담이 적습니다. 사려니숲길 등 동부권 관광과 묶어 여유롭게 다니려는 골퍼, 자연 속에서 조용히 라운드하고 싶은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다만 완벽하게 정돈된 페어웨이와 어려운 코스에서의 승부를 기대하는 상급자라면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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