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문을 연 제주도 1호 골프장으로, 제주CC에서 더 시에나 제주 컨트리클럽으로 이름을 바꾸고 2024년 리뉴얼을 마친 18홀 회원제 코스입니다. 한라산과 태평양을 함께 담는 파크랜드형 코스에서 정교한 세컨샷을 즐기려는 골퍼와 리조트 연계 골프 여행을 원하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회원제 |
|---|---|
| 홀 수 | 18홀 |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516로 2695 |
| 전화 | 064-702-2999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제주시 영평동 516로에 자리한 더 시에나 제주 컨트리클럽은 1962년 문을 연 제주도 1호 골프장으로, 오랫동안 '제주CC'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다 더 시에나 그룹이 인수해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2024년 4월 2차 리뉴얼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으며, 서코스 9홀(3,267m)과 동코스 9홀(3,092m)을 합쳐 총 6,359m 전장의 18홀 회원제 골프장입니다. 인접한 프레스티지 회원제 리조트 더 시에나 리조트, 호텔 더 시에나 프리모와 연계되어 있고, KLPGA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 대회가 열리는 코스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60년 넘는 역사와 리뉴얼된 시설, 한라산과 태평양을 함께 담는 파크랜드형 코스.
제주 원지형을 그대로 살린 곡선미가 코스 전체에 흐르고, 서코스와 동코스가 각각 일자형으로 배치되어 한라산과 태평양을 한 라운드 안에서 모두 조망할 수 있습니다. 파크랜드 스타일의 명문 골프장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곳으로, 2024년 리뉴얼을 거치며 시설이 한층 새로워졌습니다. 2024년에는 박인비 프로가 명예회원 겸 앰버서더로 위촉되어 화제가 되었고, 7성급을 표방하는 더 시에나 리조트와 호텔 더 시에나 프리모가 인접해 있어 숙박과 라운드를 고급스럽게 묶을 수 있습니다.
난이도
티샷은 편하지만 언듈레이션 심한 그린 때문에 세컨샷 정확도가 스코어를 가르는 코스.
티샷은 벙커만 유의하면 특별한 장애물이 없어 부담이 적습니다. 반면 그린은 언듈레이션이 상당해 런으로 굴려 올리는 방식으로는 온그린이 어렵고, 탄도 높은 샷으로 그린에 세워야 합니다. 그만큼 티샷보다 세컨샷의 정확도가 요구되는 코스이며, 그린 위 경사를 읽는 능력이 스코어를 좌우합니다. 전장 6,359m는 아주 길지 않아 거리보다는 정교함이 중요합니다.
아쉬운 점
프레스티지 리조트 연계 코스답게 비용 부담이 있고, 리뉴얼 후 후기가 적은 점.
고급 회원제 리조트와 연계된 코스라 비용 부담이 큰 편입니다. 이런 골프장은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부담을 덜면서 라운드 기회를 잡기 수월합니다. 2024년 리뉴얼 이후 공개된 개별 라운드 후기가 아직 많지 않아 최신 코스 상태를 미리 파악하기 어려운 점도 아쉽습니다.
이용자 평가
제주 1호 골프장의 역사와 파크랜드 분위기에 호평, 최신 후기는 부족한 편.
제주도 1호 골프장으로서의 전통과 역사를 높이 평가하는 반응이 많고, 리뉴얼 이전 방문기에서도 파크랜드 스타일의 명문 골프장이라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박인비 프로의 앰버서더 위촉과 KLPGA 대회 개최로 코스 위상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습니다. 다만 리뉴얼 이후 후기가 많지 않아 관리 상태에 대한 최근 평가는 확인이 어렵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역사 있는 명문 코스에서 정교한 세컨샷을 즐기려는 골퍼에게 적합.
제주 골프의 역사가 시작된 코스에서 라운드하고 싶은 골퍼, 리조트 숙박과 연계해 고급스러운 제주 골프 여행을 계획하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티샷 부담이 적어 중급자도 즐길 수 있고, 언듈레이션 심한 그린은 정교한 어프로치를 즐기는 상급자에게 좋은 무대입니다. 다만 가성비를 우선하는 골퍼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