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제주시 회천동의 대중제 9홀 골프장으로, 홀마다 티박스와 그린을 2개씩 두어 18홀처럼 즐길 수 있고 전 홀 야간 조명을 갖춰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라운드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9홀 규모지만 정규 18홀 못지않은 관리 상태와 조경이라는 평이 많아 짧은 라운드나 야간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 주니어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9홀/파36 |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575-107 |
| 전화 | 064-727-90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제주시 회천동에 자리한 플라자CC 제주(PLAZA CC 제주)는 2004년 7월 시범 라운드를 거쳐 같은 해 8월 정식 개장한 대중제 9홀, 파36 골프장으로, 과거 '봉개프라자'로 불리던 곳입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며 한화리조트 제주와 인접해 있습니다. 9홀 코스지만 홀마다 티박스 2개와 그린 2개를 운영해 18홀 라운드와 비슷한 경험을 제공하고, 2008년 4월 전 홀에 야간 조명을 설치해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티오프가 가능합니다. 제주공항에서 차로 약 40분 거리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티박스·그린을 2개씩 갖춘 9홀 야간 조명 코스로, 한라산 풍경과 아일랜드홀이 돋보이는 코스.
플라자CC 제주의 핵심은 '9홀을 18홀처럼'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홀마다 티박스와 그린이 2개씩 있어 전반과 후반의 공략 루트가 달라지고, 덕분에 9홀 코스임에도 정규 18홀 라운드에 가까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전 홀 야간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새벽이나 야간 티오프가 가능한 점도 제주 골프장 가운데 드문 장점입니다. 한라산과 어우러지는 풍경 속에서 라운드가 이어지며, 맑은 날에는 바다 너머 추자도까지 보이는 오션뷰가 열립니다. 원시 수림대로 둘러싸인 4번(13번)홀과 아일랜드홀인 7번(16번)홀이 대표적인 홀로 꼽힙니다. 연못을 감싸는 구조의 레스토랑, 셀프 체크인·체크아웃 시스템, 인접한 한화리조트 제주까지 부대시설도 편리합니다.
난이도
9홀 퍼블릭이지만 거리와 난이도, 관리 수준이 정규 18홀급이라는 평을 듣는 코스.
9홀 퍼블릭이라고 해서 가볍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홀 거리와 난이도, 관리 상태가 정규 18홀 골프장에 못지않다는 평이 많고, 티박스와 그린이 2개씩 운영되기 때문에 같은 홀도 전반과 후반에 다른 거리와 각도로 공략해야 합니다. 원시 수림으로 둘러싸인 홀과 아일랜드홀은 정확한 거리 계산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세부적인 페어웨이 폭이나 그린 스피드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지만, 전반적으로 초중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아쉬운 점
9홀 규모 특성상 정규 27홀급의 코스 다양성은 기대하기 어려운 코스.
후기에서 뚜렷하게 반복되는 불만은 많지 않습니다. 다만 9홀 코스 특성상 티박스와 그린을 바꿔 두 바퀴를 돌더라도 정규 18홀·27홀 골프장만큼의 코스 다양성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제주공항에서 약 40분 거리라 공항 인근 골프장에 비해 이동 시간이 조금 더 걸립니다. 비용 수준은 제주 골프장 가운데 저렴한 편이고 예약도 비교적 수월해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이용자 평가
9홀이지만 정규 코스 못지않다는 호평과 최상급 조경·잔디 상태에 대한 만족이 많은 코스.
이용자들은 9홀 코스라는 선입견과 달리 정규 18홀 골프장 못지않은 라운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자주 언급합니다. 조경과 잔디 상태가 최상급이라는 평가가 많고, 한화리조트 제주와 인접해 숙박과 묶어 이용하기 편하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의견도 눈에 띕니다. 야간 조명 덕분에 시간대 선택이 자유로운 점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뚜렷한 불만 사항은 후기에서 거의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짧은 라운드나 야간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 주니어 골퍼에게 적합.
여행 일정 중 반나절만 골프에 쓰고 싶은 골퍼, 낮 시간을 관광에 쓰고 야간에 라운드하려는 골퍼에게 잘 맞는 코스입니다. 비용 부담이 적고 예약이 수월해 주니어 골퍼나 초보 골퍼의 연습 라운드, 한화리조트 제주 투숙객의 가벼운 라운드에도 적합합니다. 다만 하루 종일 27홀·36홀을 돌며 다양한 코스를 경험하고 싶은 골퍼에게는 규모가 아쉬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