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제피로스CC가 2018년 이름을 바꾼 제주시 조천읍의 18홀 골프장으로, 동백과 대나무·억새 숲을 살린 자연 조경과 제주시내에서 가까운 접근성, 부담 적은 비용이 강점입니다. 2026년 들어 고급 리무진 카트를 새로 도입하고 인근 골프장과 회원 교류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시설 개선이 이어지고 있으며, 제피로스 시절보다 페어웨이·조경 관리가 크게 좋아졌다는 평이 많습니다. 가성비 좋은 제주 라운드를 찾는 초중급자와 여름철 라운드를 계획하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회원제 |
|---|---|
| 홀 수 | 18홀/파72 |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번영로 1040-70 |
| 전화 | 064-720-70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에 자리한 그린필드CC(그린필드GC)는 2018년 10월 제피로스CC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바꾼 18홀, 파72 골프장입니다. 총면적 약 959,076㎡(약 29만 평) 부지에 마운틴코스와 씨코스 각 9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전장은 7,043야드입니다.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으나 일부 예약 사이트에서는 퍼블릭으로 표기되는 등 이용 구분 표기가 엇갈립니다. 동백꽃과 대나무숲, 억새숲 등 제주 자생 활엽수를 살린 자연친화적 조경이 특징이며, 제주공항에서 약 35분 거리로 제주시내와 가까운 편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한라산으로 오르는 마운틴코스와 바다로 내려가는 씨코스가 대비되는 자연 조경형 18홀.
그린필드CC는 두 코스의 성격이 뚜렷하게 갈립니다. 마운틴코스는 한라산 방향으로 올라가는 구성이라 오르막 홀이 많고, 전장은 다소 짧지만 고도가 높아 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씨코스는 제주시 바다를 바라보며 내려가는 구성으로 조망이 시원한 대신 페어웨이가 마운틴코스보다 좁게 느껴지며, 6번홀이 시그니처 홀로 꼽힙니다. 코스 전반에 동백꽃과 대나무숲, 억새숲 등 제주 자생 식물을 살린 조경이 이어져 계절감이 살아 있습니다. 제피로스CC 시절과 비교해 페어웨이와 조경 관리가 크게 개선되었다는 평이 많고, 2026년 6월에는 고급 리무진 카트를 새로 도입했으며 같은 해 3월에는 엘리시안제주CC&리조트와 회원 교류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운영 면에서도 변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난이도
호수와 개울을 넘기는 홀이 많아 평균보다 살짝 높은 난이도지만 초중급자도 즐길 수 있는 코스.
시야가 좁게 느껴지는 홀이 있어 티샷에서 심리적 부담을 느끼기 쉽고, 호수와 개울을 넘겨야 하는 홀이 많아 거리 판단이 흔들리면 타수 관리가 까다로워집니다. 워터해저드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으며 그린 주변에도 언듈레이션이 있어 어프로치와 퍼팅에서 신경 쓸 부분이 있습니다. 마운틴코스는 전장이 짧은 대신 오르막과 바람이, 씨코스는 좁게 느껴지는 페어웨이가 각각 변수입니다. 종합하면 평균보다 살짝 높은 난이도로 평가되지만, 무리한 공략만 피하면 초중급자도 충분히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아쉬운 점
작고 다소 낡은 부대시설과 겨울철 바람이 아쉬움으로 꼽히는 코스.
후기에서 자주 언급되는 아쉬움은 부대시설입니다. 클럽하우스와 라커룸 등이 작고 다소 낡았다는 지적이 있으며, 다만 리무진 카트 도입 등 개선이 진행 중입니다. 지대가 높은 마운틴코스는 겨울철 바람의 영향이 커서 한겨울 라운드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회원제와 퍼블릭 표기가 출처마다 달라 예약 시 이용 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용 수준은 제주 골프장 가운데 저렴한 편이고 예약 난이도도 보통이라 이용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이용자 평가
개명 이후 관리 개선과 가성비, 접근성은 호평, 부대시설은 아쉽다는 평이 많은 코스.
이용자들은 제피로스CC 시절과 비교해 페어웨이와 조경 관리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 점을 가장 자주 언급합니다. 부담 없는 비용으로 18홀을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 많고, 제주시내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는 반응도 이어집니다. 2026년 여름 반바지 착용이 가능한 골프장으로 소개되는 등 이용 편의에 대한 언급도 있습니다. 반면 클럽하우스와 라커룸 등 부대시설이 작고 오래되었다는 지적은 반복적으로 나오는 아쉬움입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가성비 좋은 제주 라운드를 찾는 초중급자와 여름철 라운드를 계획하는 골퍼에게 적합.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연 조경이 좋은 18홀을 돌고 싶은 초중급자에게 잘 맞는 코스입니다. 제주시내에서 가까워 여행 일정 중 반나절을 내어 라운드하기 좋고, 고지대의 시원한 바람 덕분에 여름철 라운드에도 적합합니다. 워터해저드 공략을 즐기는 중급 골퍼라면 코스의 재미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넓고 쾌적한 클럽하우스를 중시하는 골퍼나 겨울철 라운드를 계획하는 골퍼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관리 개선과 가성비에 대한 호평 속에 여름철 반바지 가능 골프장으로도 소개되는 분위기.
2026년 상반기 후기에서는 제피로스 시절 대비 관리가 좋아졌다는 반응과 부담 없는 비용에 대한 만족이 이어집니다. 2026년 여름 반바지 착용이 가능한 제주 골프장 목록에 포함되어 소개되었고, 3월에는 엘리시안제주CC&리조트와 회원 교류 프로모션을 진행한 점도 언급됩니다. 부대시설이 작고 낡았다는 지적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코스 컨디션
2026년 6월 고급 리무진 카트 도입 등 시설 업그레이드 진행 중.
2026년 6월 신규 고급 리무진 카트를 도입해 이동 편의가 개선되었습니다. 페어웨이와 조경 관리는 개명 이후 개선된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는 평이 많으며, 고지대 마운틴코스는 계절에 따라 바람 영향이 큰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