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일동면 청계산 자락의 대중제 27홀 골프장으로, 성격이 다른 동·서·남 3개 코스와 걷기 좋은 평지 구간, 라운드 전 무료 뷔페와 야간 셀프 라운드 운영이 강점입니다. 2025년 후기 기준 산속에 숨은 레이아웃이 정교한 샷을 요구한다는 평이 유지되고 평균 스코어가 전국 평균보다 다소 높게 나온다는 통계적 후기도 있으며, 디봇 관리와 대기 시간은 아쉬움으로 언급됩니다. 포천권 정돈된 퍼블릭을 찾는 골퍼와 코스 매니지먼트를 연습하려는 중상급자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27홀 |
| 주소 |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운악청계로 1507 |
| 전화 | 031-539-89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청계산 기슭, 청계호 인근에 자리한 필로스 컨트리클럽은 1992년 '나산 컨트리클럽'으로 개장해 2001년 8월 지금의 이름으로 바뀐 대중제 27홀 골프장입니다. 약 152만㎡(약 46만 평) 부지에 동·서·남 3개 코스를 운영하며, 주식회사 선운이 운영합니다. 페어웨이는 중지(한국잔디)로 교체해 관리하고, 이탈리아풍으로 리모델링한 클럽하우스와 응급의료센터를 갖췄습니다. 구리-포천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북부에서 약 40분이면 닿게 되어 접근성이 크게 좋아졌고, 오후 4시 30분 이후에는 노캐디 셀프 야간 라운드도 운영합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성격이 뚜렷한 동·서·남 3개 코스와 걷기 좋은 평지 구간, 라운드 전 뷔페까지 갖춘 포천 대표 퍼블릭.
청계산 자락의 산악형 골프장이지만 평지 구간이 많아 걷기 골프에 적합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동코스는 저지대에 넓은 페어웨이를 펼쳐 공격적인 플레이를 유도하고, 서코스는 전장이 짧은 대신 해저드와 벙커로 전략성을 요구하며, 남코스는 아기자기한 원그린 구성으로 여성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남코스 6번 파5는 오른쪽으로 꺾이는 도그렉에 중앙 벙커가 버티고 있어 왼쪽으로 공략해야 하는 시그니처 홀로 꼽힙니다. 청계산과 청계호 조망이 라운드 내내 이어지고, 잘 관리된 잔디와 벙커, 숙련된 캐디, 넉넉한 주차 공간, 라운드 전 무료 뷔페식 식사 제공이 이용자들이 자주 꼽는 장점입니다.
난이도
넓어 보이는 페어웨이에 애매한 벙커와 포대그린이 숨어 있어 여러 번 와도 공략이 쉽지 않은 코스.
페어웨이는 적당히 넓지만 티샷 랜딩 지점 주변에 애매한 위치의 벙커가 많아 무작정 거리만 내면 트러블에 걸리기 쉽습니다. 짧지만 까다로운 파3와 긴 파4가 번갈아 나와 라운드 리듬을 끊는다는 평이 많고, 포대그린 형태가 다수라 어프로치 거리 컨트롤이 정확하지 않으면 그린을 놓치기 쉽습니다. 여러 번 방문해도 공략이 쉽지 않다는 후기가 반복되며, 평균 스코어가 전국 평균보다 다소 높게 나오는 편이라는 통계적 후기도 있습니다. 코스별로 성격이 달라 동코스는 초중급자도 편안하고, 서코스와 남코스는 코스 매니지먼트를 연습하려는 중상급자에게 알맞습니다.
아쉬운 점
디봇·티박스 관리 편차와 대기 시간, 노후한 일부 부대시설이 아쉬운 점.
페어웨이 디봇 자국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과 그린 스피드나 티박스 상태가 날에 따라 편차가 있다는 의견이 후기에서 종종 보입니다. 27홀 대형 구장이라 시간대에 따라 대기 시간이 길다는 불만이 있고, 클럽하우스는 리모델링됐지만 일부 부대시설은 노후했다는 평도 있습니다. 비용은 보통 수준이고 예약 난이도도 보통이라 부킹 자체가 큰 장벽은 아닙니다.
이용자 평가
다양한 코스와 관리 상태, 무료 식사에 호평, 디봇과 대기 시간에는 불만이 있는 구장.
이용자들은 성격이 다른 세 코스를 번갈아 돌 수 있어 반복 방문해도 질리지 않는다는 점, 넓은 페어웨이와 잘 관리된 잔디·벙커, 숙련된 캐디를 자주 칭찬합니다. 라운드 전 뷔페식 식사가 무료로 제공되는 점과 넉넉한 주차 공간도 만족도가 높은 요소입니다. 반면 디봇 관리 미흡, 대기 시간, 부대시설 노후화, 그린 스피드와 티박스 관리 편차는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아쉬움입니다. 산속에 숨은 레이아웃이 정교한 샷을 요구한다는 평은 최근에도 이어집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포천권에서 정돈된 퍼블릭을 찾는 골퍼와 코스 매니지먼트를 연습하려는 중상급자에게 적합.
포천 일대에서 정돈된 대중제 골프장을 찾는 골퍼, 세 코스를 돌며 코스 매니지먼트를 연습하려는 중상급자, 반복 방문해도 질리지 않는 홈 코스를 원하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평지 구간이 많아 걷기 라운드를 선호하는 골퍼와 남코스를 중심으로 라운드하려는 여성 골퍼에게도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대기 시간에 대한 언급이 있어 빠른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정교한 샷을 요구하는 레이아웃에 대한 평가가 이어지는 최근 후기.
2025년 후기에서는 산속에 숨은 듯한 레이아웃이 정교한 샷을 요구한다는 평가가 계속 확인됩니다. 평균 스코어가 전국 평균보다 다소 높게 나온다는 통계적 후기가 있어 쉽지 않은 코스라는 인식이 유지되고 있으며, 세 코스의 다양성과 라운드 전 식사 제공에 대한 만족은 여전히 자주 언급됩니다. 디봇 관리와 대기 시간에 대한 아쉬움도 함께 나옵니다.
코스 컨디션
페어웨이 중지 교체 관리, 디봇과 티박스 상태는 편차.
페어웨이를 중지로 교체해 관리하고 있어 잔디 상태 자체는 양호하다는 평이 많지만, 디봇 자국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과 그린 스피드·티박스 상태가 날에 따라 편차를 보인다는 의견이 최근 후기에서도 확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