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 화현면의 대중제 24홀로, 숲속 산악 코스에 파3 6홀 포레스트코스와 온천·등산로를 더한 가성비 골프장입니다. 2026년 봄 후기 기준 접근성과 경관은 여전히 호평이지만 초봄 티잉그라운드 매트 운영과 그린 관리에 대한 아쉬움이 함께 언급됩니다. 비용 부담 없이 자주 라운드하려는 골퍼와 2인 노캐디·야간 라운드 선호자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24홀/파94 |
| 주소 |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 봉화로 253 |
| 전화 | 031-530-80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에 자리한 포레스트힐 컨트리클럽은 2010년 4월 개장한 대중제 24홀(파94) 골프장으로, 락코스 9홀과 힐코스 9홀, 파3 위주의 포레스트코스 6홀로 구성됩니다. 재일교포 김학영이 설계했고 약 212만㎡의 넓은 부지에 '천년의 숲'을 콘셉트로 조성되었으며, 화현개발(주)이 운영합니다. 락·힐코스 페어웨이는 한국잔디, 그린은 벤트그라스입니다. 코스 안에 해발 380m까지 이어지는 4.5km 등산로가 있고 탄산·유황 성분의 온천과 사우나를 갖춰 라운드 후 휴식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일부 자료에는 27홀로 소개되기도 하지만 공식 클럽 개요 기준으로는 24홀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숲속 산악 코스에 파3 6홀 포레스트코스와 온천을 더한 가성비 골프장.
락코스와 힐코스는 산악 지형의 언듈레이션을 그대로 살린 산중턱 코스로, 숲속 풍경이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파3 위주 6홀로 짜인 포레스트코스는 반복 이용이 가능해 12홀처럼 돌 수도 있어 시간이나 체력에 맞춰 라운드 구성을 조절하기 좋습니다. 2인 노캐디 플레이가 가능하고 야간 라운드 비용이 저렴해 가성비 골프장으로 자주 거론됩니다. 라운드 후에는 온천과 사우나에서 피로를 풀 수 있고, 등산로가 있어 골프와 산책을 함께 즐기는 방문객도 있습니다.
난이도
좁은 페어웨이와 심한 업다운, 작은 그린이 정교한 샷을 요구하는 코스.
페어웨이 폭이 좁은 편이라 티샷부터 정확한 방향이 필요하고, 산악 지형답게 업다운이 심해 거리 계산이 까다롭습니다. 블라인드 홀이 여러 곳 있어 처음 방문하면 공략 지점을 잡기 어렵고 해저드도 적지 않습니다. 그린은 작고 언듈레이션이 있어 어프로치가 서투르면 타수를 잃기 쉬운 반면, 그린 스피드는 느린 편이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이런 이유로 초보자보다는 중상급자에게 어울린다는 의견이 많지만, 가성비와 숲속 분위기 덕에 초보 골퍼의 방문도 적지 않습니다.
아쉬운 점
느린 그린과 어두운 야간 조명, 봄철 매트 티박스가 자주 지적되는 부분.
그린 스피드가 느리고 해저드가 많아 빠른 그린에 익숙한 골퍼에게는 아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야간 라운드는 비용이 저렴한 대신 조명이 어둡다는 후기가 있고, 초봄에는 잔디 보호를 위해 티잉그라운드에 매트를 사용하는 점을 아쉬워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예약은 매주 화요일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어 원하는 날짜를 확정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용자 평가
숲속 경관과 가성비는 호평, 그린 관리와 야간 조명은 개선 요구.
이용자들은 숲속 풍경과 합리적인 비용, 수도권에서 가까운 접근성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야간 라운드와 2인 노캐디 플레이가 가능해 부담 없이 자주 찾을 수 있다는 평도 많습니다. 반면 그린 관리에 조금 더 신경 써 주었으면 한다는 지적, 야간 조명이 어둡다는 의견, 좁은 페어웨이와 까다로운 그린이 초보에게는 버겁다는 반응이 반복됩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가성비를 중시하는 골퍼와 2인 노캐디, 야간 라운드 선호자에게 좋은 선택.
비용 부담 없이 자주 라운드하고 싶은 골퍼, 2인 노캐디로 편하게 플레이하려는 골퍼, 야간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좁은 페어웨이와 작은 그린을 공략하는 재미를 아는 중상급자라면 산악 코스의 도전을 즐길 수 있고, 온천과 등산로 덕에 가족 나들이를 겸하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빠른 그린 스피드를 선호하거나 평탄한 코스를 찾는 골퍼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접근성과 가성비는 여전, 좁은 페어웨이와 도전적인 그린이 화제.
2026년 3월 후기에서는 수도권에서 가깝고 비용이 합리적이라는 평가가 이어집니다. 페어웨이가 좁고 그린이 까다로워 스코어 관리가 쉽지 않았다는 반응이 많으며, 산악 코스의 업다운을 즐기는 골퍼에게는 도전적인 재미가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초봄 매트 티박스에 대한 아쉬움도 함께 언급됩니다.
코스 컨디션
초봄 티잉그라운드 매트 운영, 그린 관리 보완 요구.
2026년 초봄에는 잔디 보호를 위해 티잉그라운드에 매트를 운영했다는 후기가 확인됩니다. 그린은 스피드가 느린 편이고 관리에 조금 더 신경 써 주었으면 한다는 지적이 있어, 잔디가 올라오는 늦봄 이후 방문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