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 군내면 산속에 자리한 대중제 27홀 골프장으로, 매년 KLPGA 대회를 개최하는 대회 코스답게 좁은 페어웨이와 다양한 장애물로 난이도가 높은 곳입니다. 2026년 후기 기준 그린과 벙커 관리는 양호하나 그린 스피드는 2.5 안팎으로 느린 편이고, 매트 티박스가 많다는 지적이 반복됩니다. 대회 코스의 난이도를 경험하고 싶은 중상급자에게 잘 맞고, 편안한 라운드를 원하는 초보자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27홀/파108 |
| 주소 |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반월산성로375번길 34 |
| 전화 | 031-538-70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에 자리한 포천힐스컨트리클럽(Fortune Hills CC)은 팰리스·캐슬·가든 3개 코스 27홀(파108)로 구성된 대중제 골프장입니다. 약 148만㎡(약 45만 평)의 산속 부지에 조성되었으며, 페어웨이는 중지(한국잔디)로 관리됩니다.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등 KLPGA 대회를 매년 개최하는 대회 코스로 잘 알려져 있어 프로 대회가 열리는 코스를 직접 경험하려는 골퍼들이 즐겨 찾습니다. 구리포천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수도권에서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매년 KLPGA 대회가 열리는 27홀 대회 코스, 양호한 그린·벙커 관리와 우수한 캐디 서비스.
포천힐스의 정체성은 대회 코스입니다. 매년 KLPGA 대회를 유치하는 만큼 코스 조경과 그린·벙커 관리 수준이 높다는 평이 많고, 캐디들의 코스 설명과 진행 능력이 우수하다는 호평이 꾸준히 이어집니다. 팰리스코스는 파5 3개와 파3 3개로 구성되어 변화가 많고, 팰리스 6번 홀은 '하롱베이 홀'로 불리는 좌 도그레그 파4 홀로 넓은 페어웨이와 조경이 인상적인 시그니처 홀입니다. 가든코스 3번 홀은 내리막 파5로 우측 OB와 좌측 해저드가 공략을 까다롭게 만듭니다. 산속에 자리한 클럽하우스와 대식당, 라커룸과 사우나를 갖추고 있으며 그늘집은 무인 편의점 형태로 운영됩니다.
난이도
좁은 페어웨이와 절벽·숲·연못, 좌우 OB가 이어지는 난이도 높은 대회 코스.
포천힐스는 생각보다 어렵다는 평가가 반복되는 코스입니다. 페어웨이가 은근히 좁은 데다 절벽, 숲, 연못 등 시각적으로도 실질적으로도 부담을 주는 장애물이 많고, 다수의 홀에 좌우 OB가 있어 티샷 방향성이 흔들리면 스코어가 크게 무너집니다. 러프는 길고 억세서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다음 샷이 어려워집니다. 그린은 언듈레이션이 있지만 스피드는 2.5 안팎으로 빠르지 않은 편이라 퍼팅보다는 티샷과 세컨드 샷에서 승부가 갈립니다. 중상급자에게도 만만치 않은 코스로, 초보자는 스코어 관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
매트 티박스가 많고 러프가 억세며 일부 그린 보수 자국이 아쉽다는 지적.
대회 코스라는 명성에 비해 매트 티박스가 많다는 지적이 가장 자주 나옵니다. 러프가 길고 억세서 체력 소모가 크고, 일부 그린은 보수 자국이 남아 있어 대회 코스 기대치에 못 미쳤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난이도가 높아 편안한 라운드를 기대한 골퍼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비용과 예약 난이도는 보통 수준이며, 하절기 이른 티오프는 비교적 저렴하게 운영됩니다.
이용자 평가
캐디 서비스와 그린·벙커 관리는 호평, 매트 티박스와 난이도는 아쉽다는 평.
이용자들은 캐디의 코스 설명과 진행 능력, 그린과 벙커의 관리 상태를 장점으로 꼽습니다. 매년 KLPGA 대회를 여는 코스를 직접 쳐볼 수 있다는 점에 만족하는 후기도 많습니다. 반면 매트 티박스가 많다는 불만이 최근까지 반복되고, 좁은 페어웨이와 장애물 때문에 스코어 관리가 어려웠다는 평, 일부 그린의 보수 자국에 대한 아쉬움도 꾸준히 언급됩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대회 코스의 난이도를 경험하고 싶은 중상급자에게 적합.
KLPGA 대회가 열리는 코스에서 자신의 실력을 시험해보고 싶은 중상급자, 좁은 페어웨이와 장애물을 전략적으로 돌파하는 재미를 원하는 골퍼에게 잘 어울립니다. 캐디의 코스 안내를 따라 공략하면 대회 코스의 묘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넓은 페어웨이에서 편안하게 라운드하고 싶은 초보자나 매트 티박스에 민감한 골퍼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난이도 높은 대회 코스라는 평가와 캐디 호평, 매트 티박스 불만이 반복.
2026년 후기에서는 좁은 페어웨이와 절벽·숲·연못 같은 장애물 때문에 난이도가 높다는 평가가 계속 이어집니다. 캐디의 코스 설명과 진행에 대한 호평은 꾸준하며, 그린과 벙커 관리 상태에 대한 만족도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반면 매트 티박스가 많다는 불만과 일부 그린 보수 자국에 대한 아쉬움이 최근에도 반복적으로 언급됩니다.
코스 컨디션
그린 상태는 양호하나 스피드는 2.5 내외로 느린 편, 매트 티박스 다수.
최근 후기 기준 그린 상태는 양호하지만 스피드는 2.5 안팎으로 빠르지 않다는 평이 많습니다. 러프는 길고 억센 상태로 유지되고 있으며, 매트 티박스가 많다는 지적이 반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