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 일동면의 운악산 자락에 자리한 농심그룹 운영의 회원제 18홀 토너먼트 코스로, 부속 대중제 락가든 12홀을 함께 운영하는 경기 북부 대표 명문 골프장입니다. 2025~2026년에도 그린 스피드 3.0 내외의 빠른 세팅과 락커룸·로비 리노베이션 등 시설 투자가 이어지며 고객 선호도 베스트 골프장 회원제 부문에 다시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통과 코스 완성도를 중시하는 골퍼에게 잘 맞으며, 비회원은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는 편이 수월합니다.
| 구분 | 회원제+대중제 |
|---|---|
| 홀 수 | 27홀(회원제 18홀/파72 + 대중제 12홀/파46) |
| 주소 |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화동로 738 |
| 전화 | 031-539-59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자리한 일동레이크 골프클럽은 1995년 개장한 회원제 18홀(파72, 7,209야드) 골프장으로, 2001년 농심그룹(농심개발)이 SK그룹으로부터 인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백두대간 한북정맥의 운악산과 원통산 자락에서 포천 일동 분지를 내려다보는 약 48만 평 부지에 마운틴 9홀과 힐 9홀, 그리고 부속 대중제 코스인 락가든골프클럽 12홀(파46, 2024년 7월 9홀에서 증설)을 합쳐 총 27홀을 갖추고 있습니다. 김학영이 설계하고 전 KPGA 회장 김승학 프로가 협업한 국제 규격 토너먼트 코스로, 다수의 KLPGA·LPGA 대회를 개최했으며 골프저널 고객 선호도 베스트 골프장 회원제 부문 Best 10에 2023~2024년과 2025~2026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남성적인 마운틴 코스와 섬세한 힐 코스가 대비를 이루는 자연 지형 토너먼트 코스.
일동레이크는 인공 장애물을 최소화하고 소나무와 연못, 암벽 등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설계가 특징입니다. 마운틴 코스는 장쾌하고 남성적인 분위기, 힐 코스는 섬세하고 여성적인 분위기로 서로 다른 매력을 냅니다. 마운틴 코스 8번 파5는 짧지만 연못과 실개천이 걸려 있어 버디와 더블보기가 갈리는 홀이고, 9번 파4는 그린 옆 호수와 화강암 절벽 폭포가 어우러진 이 골프장의 상징적인 홀입니다. 힐 코스 7번 홀 그린 뒤에는 상징목인 일동송이 서 있고, 마지막 9번 파3는 긴 전장으로 라운드를 마무리하는 승부처입니다. 그물망 없는 드라이빙레인지와 직영 레스토랑을 갖춘 대형 클럽하우스도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부분입니다.
난이도
티샷은 편안하지만 핀 위치와 러프 길이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크게 달라지는 코스.
인공 장애물이 적어 티샷 자체는 비교적 편안하게 칠 수 있습니다. 대신 홀마다 그린의 모양과 방향이 달라 세컨드 샷부터 다양한 공략이 필요하고, 연못과 실개천 같은 워터해저드가 전략적으로 배치돼 있어 무리한 공략은 큰 스코어로 이어집니다. 그린은 넓고 완만한 편이지만 스피드가 2.8에서 3.2 사이로 빠르게 유지되고, 핀 위치에 따라 난이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토너먼트 코스답게 러프 길이와 핀 위치 세팅에 따라 중상급자도 체감 난이도가 확연히 올라갑니다.
아쉬운 점
회원 우선 예약과 높은 비용 부담으로 비회원은 티타임 확보가 쉽지 않은 점.
전통 명문 회원제 코스인 만큼 회원 우선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회원은 주중 6주 전부터 최대 3회까지 예약할 수 있는 반면 비회원 예약은 제한적이고, 비용 수준도 높은 편입니다. 이런 골프장은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훨씬 수월하게 라운드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접근성은 포천-화도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약 10분가량 단축돼 이전보다 나아졌습니다.
이용자 평가
잔디 컨디션과 클럽하우스 음식은 극찬, 회원 중심 운영은 회원에게는 만족 요소.
이용자들은 무엇보다 코스 관리와 잔디 컨디션이 매우 뛰어나다는 점을 꼽습니다. 전통 있는 명문 골프장 특유의 분위기와 클럽하우스 음식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는 평이 많습니다. 회원 우선 예약 시스템 덕분에 회원 만족도가 특히 높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비회원 입장에서는 예약과 비용 면에서 문턱이 높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전통과 코스 완성도, 토너먼트 코스 경험을 중시하는 골퍼에게 최적.
KLPGA·LPGA 대회가 열린 토너먼트 코스에서 빠른 그린과 전략적인 코스 공략을 경험하고 싶은 중상급 골퍼, 명문 회원제 골프장의 전통과 서비스를 중시하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부담 없는 라운드를 원한다면 부속 대중제 락가든 코스도 선택지가 됩니다. 반면 가성비 위주로 자주 라운드하려는 골퍼에게는 비회원 이용이 제한적이라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클럽하우스 식당 만족도가 높고 고객 선호도 베스트 골프장 회원제 부문에 다시 선정된 최근 평판.
2025년 이후 후기에서도 코스 관리와 클럽하우스 식당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5~2026년 고객 선호도 베스트 골프장 회원제 부문 Best 10에 다시 선정되며 명문 코스로서의 평판을 유지하고 있고, 포천-화도고속도로 개통 이후 서울에서의 이동 시간이 줄었다는 언급도 나옵니다.
코스 컨디션
그린 스피드 3.0 내외의 빠른 세팅 유지, 락커룸·로비 리노베이션 등 시설 투자 지속.
2025년 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의 라운드 후기 기준으로 그린 스피드는 3.0 내외의 빠른 세팅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락커룸과 로비 리노베이션, 주차 공간 개선 등 시설 투자가 계속되고 있으며, 2024년 7월 락가든 코스가 12홀로 증설된 뒤 대중제 코스 이용 폭도 넓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