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 신동면의 남춘천컨트리클럽은 송호 골프 디자인이 설계한 대중제 18홀 코스로, 폭 70m 이상의 넓은 랜딩존과 3~4단 그린의 대비가 뚜렷한 곳입니다.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고 관리 상태 대비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 많아, 그린 공략의 재미를 즐기는 중상급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18홀/파72 |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동면 오봉길 156 |
| 전화 | 033-269-30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에 위치한 남춘천컨트리클럽(남춘천CC)은 2011년 7월 그랜드 오픈한 18홀(파72, 7,450야드) 대중제(퍼블릭) 챔피언십 골프클럽입니다. 송호 골프 디자인이 설계했으며, 아웃코스 격인 빅토리 코스와 인코스인 챌린지 코스로 구성돼 있습니다. 135만㎡(약 41만 평) 부지에 조성됐고, 강일IC에서 경춘고속도로를 이용해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한원그룹 계열의 골프장으로, 인근에 9홀을 추가하는 리조트 개발도 진행돼 왔습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넓은 페어웨이와 계곡·호수를 살린 경관이 돋보이는 신설 명문 코스.
남춘천CC는 '티샷은 여유 있게, 세컨드샷은 정교하게'라는 콘셉트로 설계돼 모든 홀의 페어웨이 랜딩 구역 폭이 70m 이상으로 넓게 조성됐습니다. 클럽하우스를 중심으로 세 개의 분지형 지형에 18홀이 배치돼 있어 계곡과 호수를 감상하며 라운드할 수 있습니다. 빅토리 3번 홀은 돌담길과 철쭉으로, 빅토리 9번 홀은 벚꽃과 수국으로 꾸며져 있는 등 계절별 조경도 신경 쓴 코스입니다. 페어웨이·러프·벙커 모두 관리 상태가 균일하고 깔끔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난이도
언듈레이션 심한 3~4단 그린이 악명 높은, 전략적 샷 운영이 필요한 코스.
코스 난이도가 꽤 있는 편으로, 언덕 지형과 카트도로 방향으로 기울어진 페어웨이 형상이 세컨드샷의 클럽 선택을 어렵게 만듭니다. 그린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설계가 많아 그린 주변 공간이 넉넉하지 않고, 무엇보다 3단·4단 구조에 단차가 많은 그린이 특징적입니다. 투온에 성공해도 퍼팅이 쉽지 않다는 후기가 많으며, 챌린지 코스는 포대그린이 많아 핀 주변 상황을 확인하기 어려운 홀도 있습니다.
아쉬운 점
그린 난이도가 높아 초보자에게는 부담스럽고, 매트 티박스 상태를 지적하는 후기도 있다.
그린 난이도가 워낙 높아 처음 방문하면 신선한 충격을 받는다는 후기가 많을 정도로, 초보자나 숏게임에 자신 없는 골퍼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일부 파4·파5 홀에도 매트 티샷 구간이 있는데 매트 상태가 아쉽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그린 및 에이프런 상태가 시기에 따라 다소 무르거나 피치마크가 있다는 후기도 있어, 관리 상태는 계절별 편차가 있는 편입니다.
이용자 평가
가성비와 관리 상태는 호평, 그린 난이도는 극과 극으로 평가가 갈린다.
다녀온 골퍼들은 "코스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다", "이 정도 퀄리티에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호평을 많이 남깁니다. 반면 "악명 높은 그린 난이도"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할 만큼 그린에서 어려움을 겪었다는 후기도 많아, 호불호가 뚜렷하게 갈리는 코스입니다. 경치가 아름답고 다시 가고 싶다는 재방문 의사를 밝힌 후기도 다수 있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그린 공략의 재미와 전략적 플레이를 즐기는 중상급 골퍼에게 추천.
정교한 그린 리딩과 전략적인 샷 운영을 즐기는 중상급 골퍼, 합리적인 가격에 관리 잘 된 회원제급 코스를 경험하고 싶은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반대로 3퍼트 부담 없이 편안하게 라운드하고 싶은 초보 골퍼나 하이핸디캐퍼에게는 그린 난이도가 다소 버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