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 신동면의 라데나골프클럽은 호수·정원·자연을 콘셉트로 한 회원제 27홀 코스로, KLPGA 대회를 치러온 정교한 설계와 조경이 강점입니다. 넓은 페어웨이 덕에 티샷 부담은 적지만 포대그린과 빠른 그린 스피드가 승부처라, 경관과 코스 완성도를 중시하는 중상급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회원제 |
|---|---|
| 홀 수 | 27홀/파108 |
| 주소 |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칠전동길 72 |
| 전화 | 033-260-1114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에 위치한 라데나골프클럽은 1990년 김명길 설계로 '춘천컨트리클럽'이라는 이름으로 개장했다가 이후 호수(Lake)·정원(Garden)·자연(Nature)의 합성어인 지금의 이름으로 바뀐 회원제 27홀(파108) 골프장입니다. 총면적 약 153만㎡(약 46만 평) 규모로 가든·레이크·네이처 3개 코스를 운영하며, 매년 KLPGA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이 열리는 강원권 대표 명문 코스 중 하나입니다. 경춘고속도로 강촌IC와 가까워 서울에서 1시간 남짓이면 닿을 수 있습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호수와 정원, 자연 지형을 살린 아름다운 조경과 전략적인 설계가 돋보이는 명문 코스.
라데나는 이름 그대로 호수(Lake), 정원(Garden), 자연(Nature) 세 가지 콘셉트를 살린 27홀 코스로, 크고 작은 호수와 넓은 페어웨이가 어우러진 경관이 강점입니다. 해저드 말뚝과 OB 말뚝을 제거해 샷의 가치를 높였다는 점도 특징으로,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전략적인 코스 공략을 요구합니다. 잘 교육된 캐디와 세심하게 관리되는 코스로 다녀온 골퍼들 사이에서 평이 좋은 편이며, 가을 단풍철 경관이 특히 아름답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KLPGA 대회를 치른 경험이 있는 만큼 코스 전반의 완성도와 관리 수준이 높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난이도
티샷은 여유롭지만 포대그린과 그린 주변 벙커에서 스코어가 갈리는 코스.
페어웨이 폭이 넓어 티샷 자체는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는 평이 많습니다. 다만 포대그린이 많아 세컨샷이 짧으면 온그린이 쉽지 않고, 벙커가 그린에 바짝 붙어 있지 않고 다소 떨어진 위치에 배치돼 있어 한 번 빠지면 탈출과 동시에 온그린까지 타수를 잃기 쉽습니다. 그린 언듈레이션은 일정한 물결 모양이 많아 극단적으로 어렵지는 않지만, 최근 리뉴얼을 거치며 난이도가 다소 높아졌다는 평도 있습니다. 그린 스피드는 빠른 편으로 신중한 퍼팅이 필요합니다.
아쉬운 점
회원제 코스 특유의 비용 부담과 코스 지정이 어려운 부킹 방식이 아쉬운 점.
회원제 골프장으로 그린피와 카트비, 캐디피를 합치면 비용 부담이 큰 편입니다. 퍼블릭 부킹 시 원하는 코스(가든·레이크·네이처)를 지정할 수 없어 체크인 전까지 어떤 코스를 도는지 알 수 없다는 점도 아쉬운 후기로 꼽힙니다. 티잉구역이나 페어웨이 잔디 상태가 계절에 따라 기대에 못 미친다는 지적도 있어, 방문 전 최근 후기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 경쟁이 있는 만큼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원하는 시간대를 구하기 수월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 평가
경관과 설계는 호평, 잔디 컨디션은 시기에 따라 평가가 엇갈린다.
다녀온 골퍼들은 "세심하게 설계되어 잘 관리되는 골프장", "아름다운 조경과 전략적인 설계"라는 호평을 많이 남깁니다. 반면 방문 시기에 따라 티잉구역이나 페어웨이 잔디 상태가 아쉬웠다는 후기도 있어 계절별 편차가 있는 편입니다. 전반적으로 고급 회원제 골프장다운 관리 수준과 서비스에는 만족한다는 의견이 우세합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경관과 코스 완성도를 중시하며 춘천권 명문 코스를 경험하고 싶은 골퍼에게 추천.
호수와 정원이 어우러진 경관을 즐기며 여유 있게 라운드하고 싶은 골퍼, 전략적인 코스 공략의 재미를 원하는 중상급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넓은 페어웨이 덕분에 초보자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게 플레이할 수 있지만, 저렴한 비용으로 자주 라운드하고 싶은 골퍼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