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의 27홀 하이엔드 대중제 골프장으로, 기네스에 등재된 7단 폭포와 압도적인 스케일의 클럽하우스 등 시설과 서비스 면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지향합니다. 2026년 여름 후기 기준 폭포·에스컬레이터 등 시설 경험에 대한 호평이 코스 평가보다 두드러지며, 폭염기 일부 구역 잔디 빈틈과 에어레이션 직후 그린 스피드 저하를 언급하는 후기도 있습니다. 비용 부담이 매우 크지만 특별한 라운드 경험이나 프리미엄 리조트 골프 여행을 원하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27홀/파108 |
| 주소 |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팔봉산로 1759 |
| 전화 | 033-430-00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팔봉산로에 위치한 카스카디아는 미국 북서부 자연환경을 모티브로 조성된 27홀 규모의 하이엔드 대중제 골프장입니다. 스톤, 워터, 트리 3개 코스 9홀씩으로 구성되며 총 전장은 약 10,001m(파108) 수준입니다. 서울 강남권에서 약 80km, 서울양양고속도로 남춘천IC 인근이라 1시간 내외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클럽하우스는 4개 층을 통으로 비운 압도적인 층고와 폭포가 쏟아지는 스타트 존, 에스컬레이터 동선 등으로 화제가 되었고, 워터 코스의 7단 폭포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시그니처 요소입니다. 최근 몇 년 새 국내 프리미엄 퍼블릭 골프장으로 급부상해 원주 성문안CC와 묶은 골프 패키지 여행지로도 자주 소개됩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폭포와 기암, 원시림을 테마로 한 3개 코스가 서로 다른 개성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
카스카디아의 스톤 코스는 강원도 편마암층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펼쳐진 지형을 그대로 살렸고, 워터 코스는 7단 폭포와 폭포 옆 아일랜드 파3 홀이 시그니처로 꼽힙니다. 트리 코스는 원시림 콘셉트로 숲에 둘러싸인 홀들이 이어집니다. 클럽하우스는 국내 최고 수준의 스케일을 자랑하며, 1층 데스크부터 4층 스타트 존까지 층고를 통으로 비운 로비와 동굴을 지나 폭포로 이어지는 스타트 동선이 독특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카트도 전 좌석 냉온 조절이 가능한 리무진 카트를 사용하는 등 부대시설과 서비스 전반이 럭셔리 리조트에 가깝습니다.
난이도
워터 코스는 비교적 수월하고, 스톤·트리 코스로 갈수록 고저차와 벙커가 까다로워진다.
골프장 측 설명으로도 난이도는 트리 코스가 가장 높고, 스톤 코스, 워터 코스 순으로 낮아집니다. 워터 코스는 전장이 짧고 비교적 반듯하게 설계돼 스코어를 만들기 좋은 편이지만, 폭포를 낀 아일랜드 파3처럼 정확도가 요구되는 홀도 있습니다. 스톤 코스는 기암지형을 그대로 살려 고저차가 크고 전략성이 강해 실력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난다는 평이 있고, 트리 코스는 위협적인 벙커 배치로 숲속에서도 긴장감이 이어집니다. 전체적으로 페어웨이가 넓어 보여도 고저차와 시야 설계 때문에 실제 플레이에서는 심리적 부담이 크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아쉬운 점
국내 최고 수준의 그린피 부담과 신생 골프장 특유의 잔디 관리 편차가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카스카디아는 그린피가 국내에서도 손꼽히게 비싼 축에 속하며, 카트비와 캐디피가 별도로 부과되어 총비용 부담이 상당합니다. 인터넷 예약을 위해서는 별도의 보증금 예치가 필요해 진입 장벽도 있는 편입니다. 개장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골프장이라 여름철 폭염기에 일부 구간 잔디 상태가 고르지 못하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비용과 예치금 부담이 큰 만큼,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초기 비용 부담 없이 라운드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용자 평가
클럽하우스와 서비스는 극찬이 많지만, 코스 자체의 만족도는 방문자마다 엇갈린다.
클럽하우스 인테리어와 사우나·발렛 등 서비스에 대해서는 "입이 벌어진다" "압도적이다"는 반응이 많고, 시그니처 홀인 폭포 옆 아일랜드 파3에 대한 만족도도 높습니다. 반면 일부 후기에서는 "코스 자체로는 럭셔리하거나 특별한 느낌이 없었다" "잔디 상태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의견도 나와, 화려한 시설 대비 코스 완성도에 대한 평가는 갈리는 편입니다. 그린피가 비싸다는 점은 대체로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아쉬움입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럭셔리한 시설과 이색적인 경관을 중시하는 골퍼, 접대나 특별한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에게 적합.
폭포와 기암 등 이색적인 경관 속에서 특별한 라운드 경험을 원하거나, 최고급 클럽하우스 서비스를 중시하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워터 코스는 비교적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초중급자나 동반자 접대용 라운드에도 무난하고, 스톤·트리 코스는 코스 전략을 즐기는 중상급자에게 도전적인 무대가 됩니다. 다만 합리적인 가격의 잦은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나 코스 자체의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따지는 골퍼라면 만족도가 기대에 못 미칠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시설·서비스 경험에 대한 호평이 코스 자체 평가를 앞서는 분위기.
2026년 여름 전후 후기에서는 폭포를 지나는 스타트 동선과 에스컬레이터, 발렛·락커 등 클럽하우스 서비스에 대한 감탄이 가장 자주 등장합니다. 리무진 카트를 비롯한 프리미엄 부대시설도 만족 요소로 꼽힙니다. 반면 시설의 화려함에 비해 코스 자체는 특별하지 않다는 의견과, 신생 코스라 조경 나무가 아직 작다는 지적도 함께 나옵니다. 비용이 매우 높다는 점은 최근 후기에서도 공통적으로 언급됩니다.
코스 컨디션
폭염기 일부 잔디 빈틈과 에어레이션 직후 그린 스피드 저하가 언급되는 상태.
2026년 여름 후기 기준으로 뜨거운 햇빛 탓에 일부 페어웨이와 어프로치 구역에서 잔디 빈틈이 보인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그린은 평소 3.0 내외의 빠른 스피드에 2~3단 경사로 난도가 높지만, 에어레이션 직후에는 스피드가 눈에 띄게 떨어졌다는 경험담도 확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