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컨트리클럽(밀양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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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밀양시 · 밀양시 부북면 전사포리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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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경남 밀양시 부북면 산 중턱에 자리한 9홀 파36 대중제 골프장으로, 밀양 시내와 부산·창원권에서 접근이 쉽고 5인 플레이가 가능해 가족·초보 라운드로 자주 찾는 곳입니다. 2026년 초 후기 기준 페어웨이는 생각보다 양호하지만 그린은 정규 18홀 대비 아쉽고, 인조잔디 티잉 매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명문 코스보다는 부담 없는 가성비 라운드와 드라이버 정확도 훈련을 원하는 골퍼에게 어울립니다.

구분대중제(퍼블릭)
홀 수9홀/파36
주소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사포산단1길 157
전화055-350-3300
홈페이지공식 사이트 ↗

밀양컨트리클럽(밀양CC)은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사포산업단지 인근 산 중턱에 조성된 9홀 파36 대중제 골프장입니다. 밀양 시내에서 가깝고 부산·김해·창원 생활권에서도 1시간 안팎이면 닿아 '부산 근교 9홀 골프장'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9홀을 두 바퀴 돌아 18홀로 플레이하며, 요즘 보기 드문 5인 플레이가 허용돼 가족 단위나 초보 동반 라운드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그늘집 식사가 합리적이고 겨울철 온열 등받이 카트를 운영하는 등 소소한 편의 요소가 있으며, 여름과 겨울 모두 야간·3부 라운드 후기가 꾸준히 올라오는 곳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산 중턱의 아기자기한 9홀에 5인 플레이·합리적 그늘집·온열 카트를 갖춘 가성비 코스.

산 중턱을 깎아 조성한 코스라 한쪽은 그물망이 덮인 절개면, 반대쪽은 낙차가 있는 구간이 이어지는 산악형 레이아웃입니다. 마지막 홀은 해저드가 많지만 페어웨이가 넓게 펼쳐져 시원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코스 자체보다 운영 방식이 강점으로 꼽히는데, 5인 플레이가 가능해 아이나 초보를 데리고 가기 좋고 9홀이라 체력 부담이 적습니다. 그늘집 음식이 기대 이상이라는 후기가 많으며 특히 여름 김치말이국수가 유명합니다. 겨울에는 등받이 온열 기능이 있는 카트를 운영해 한겨울 라운드의 체감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난이도

좁은 페어웨이와 양옆 OB·낙차 때문에 드라이버 정확도가 스코어를 가르는 코스.

9홀 파36으로 길이는 길지 않지만 페어웨이 폭이 좁고 한쪽은 벽, 반대쪽은 낭떠러지에 가까운 홀이 많아 티샷이 조금만 휘어도 볼을 잃기 쉽습니다. 로스트볼을 넉넉히 챙기라는 조언이 후기마다 등장할 정도로 OB 스트레스가 있는 편입니다. 그린은 정규 코스 대비 굴곡이 단순하고 스피드도 느린 편이어서 퍼팅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티샷 정확도가 좋은 골퍼에게는 쉬운 코스지만, 슬라이스·훅이 잦은 초보에게는 스코어가 크게 흔들릴 수 있는 난이도입니다.

아쉬운 점

인조잔디 티잉 매트와 그린 컨디션, 좁은 코스 특유의 OB 부담이 단점.

티잉 구역이 천연잔디가 아닌 인조잔디 매트이고 일부 홀은 매트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그린은 정규 18홀 골프장과 비교하면 관리 수준이 아쉽고, 코스가 좁아 넓은 페어웨이를 선호하는 골퍼에게는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9홀을 두 바퀴 도는 구조라 18홀 정규 코스의 다양한 재미를 기대하기 어렵고, 코스 난이도에 비해 스코어가 잘 안 나와 멘탈이 흔들린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이용자 평가

가격·가족동반·5인 플레이는 분명한 강점, 명문 코스 기대는 금물이라는 평.

기대치를 어떻게 두느냐에 따라 평가가 갈리는 골프장이라는 말이 많습니다. 가성비, 가족 동반, 5인 플레이, 짧은 소요 시간이라는 기준으로 보면 만족스럽고 재방문 의사가 있다는 후기가 다수이며, 아이들이 즐거워했다는 가족 라운드 후기도 눈에 띕니다. 반면 완성도 높은 코스나 빠르고 정교한 그린을 기대하고 가면 실망할 수 있다는 의견, 페어웨이가 좁아 볼을 많이 잃었다는 불만이 함께 나옵니다. 여름철 잔디 관리가 잘될 때는 코스 인상이 훨씬 좋다는 평도 있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가족·초보 동반 가성비 라운드와 드라이버 정확도 훈련이 목적인 골퍼에게 적합.

아이나 초보를 데리고 5인으로 라운드하려는 가족, 부담 없이 자주 나가 실전 감각을 유지하려는 밀양·부산·창원권 골퍼, 좁은 코스에서 드라이버 정확도를 시험해보고 싶은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겨울에도 따뜻한 남부 지역에서 온열 카트로 가볍게 돌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넓은 페어웨이에서 시원하게 치고 싶거나 빠른 그린과 정규 18홀의 완성도를 원하는 골퍼라면 다른 선택이 나을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2026년 초 후기 기준 가성비·가족 라운드 만족도는 높고 코스 완성도는 기대치 조절 필요.

2026년 초 설 연휴 라운드 후기에서는 9홀이라 체력 부담이 적고 5인 플레이가 가능해 가족 단위 만족도가 높았다는 반응이 확인됩니다. 그늘집 음식이 합리적이고 맛도 괜찮다는 호평, 겨울 온열 카트가 유용했다는 평이 이어집니다. 반면 페어웨이가 좁아 로스트볼이 많이 나온다는 점과 명문 코스를 기대하면 실망한다는 조언이 반복됩니다.

코스 컨디션

겨울철 페어웨이는 양호, 그린은 정규 코스 대비 아쉽고 티잉 매트 정비 필요.

2026년 초 한겨울 라운드 기준 페어웨이 상태는 예상보다 양호했다는 평이지만, 그린은 정규 18홀 대비 관리가 아쉽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티잉 구역이 인조잔디 매트로 운영되며 일부 홀은 매트 상태가 좋지 않아 정비가 필요해 보인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여름철 잔디가 오를 때는 코스 컨디션이 한층 좋아진다는 과거 방문객 의견도 참고할 만합니다.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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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골프장 (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