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 밀양IC 인근에 자리한 대중제 27홀 골프장으로, 밀양강과 산림에 둘러싸인 힐·레이크·파인 세 코스와 양잔디 페어웨이, 부산·경남권에서의 접근성이 강점입니다. 2025년 하반기 후기 기준 겨울에도 페어웨이 디봇 관리는 양호하지만 그린 스피드가 느리다는 반응은 여전히 반복됩니다. 초보자와 가성비를 중시하는 골퍼에게 잘 맞고, 빠른 그린을 원하는 골퍼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27홀/파72 |
| 주소 | 경상남도 밀양시 활성로 455 |
| 전화 | 055-350-30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경상남도 밀양시 활성로에 자리한 리더스 컨트리클럽은 2008년 9월 개장한 대중제 27홀 골프장입니다. 산악형 힐 코스, 호수형 레이크 코스, 평탄형 파인 코스 각 9홀로 구성되어 조합에 따라 성격이 다른 18홀을 돌 수 있고, 파72 기준으로 운영됩니다. 밀양강과 산림에 둘러싸인 지형에 페어웨이를 양잔디로 조성했으며, 밀양IC 바로 인근이라 부산·창원·대구 등 영남권 어디서든 접근이 편리합니다. 사우나와 레스토랑을 갖춘 클럽하우스를 운영하고 셀프 플레이도 지원해 캐디 없이 가볍게 라운드하려는 골퍼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밀양강과 산림 사이에 성격이 다른 세 코스를 배치한 양잔디 27홀.
리더스 컨트리클럽의 세 코스는 이름이 곧 성격입니다. 힐 코스는 산자락의 고저차를 살린 산악형, 레이크 코스는 호수를 끼고 도는 호수형, 파인 코스는 비교적 평탄한 지형의 평탄형으로 조합에 따라 라운드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호수를 바라보는 힐 코스 7번 파3, 레이크 코스 16번 파5, 파인 코스 마지막 18번 파4가 대표 홀로 꼽힙니다. 페어웨이는 양잔디로 조성되어 디봇 정리와 잔디 밀도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평이 많고, 봄 신록과 가을 단풍 시즌에는 밀양강과 산림이 어우러진 풍경이 특히 좋다는 반응입니다. 사우나와 레스토랑을 갖춘 클럽하우스가 청결하다는 평도 이어지며, 셀프 플레이 지원으로 비용을 아끼며 자유롭게 돌 수 있습니다.
난이도
실제 페어웨이 폭은 좁고 그린은 느린 편이라 방향성과 퍼팅 강도 조절이 관건인 코스.
스크린골프로 접해본 인상과 달리 실제 페어웨이 폭은 좁아 티샷이 조금만 흔들려도 트러블에 빠진다는 평이 많습니다. 8번, 9번 홀을 비롯해 큰 해저드가 걸리는 구간과 슬라이스가 나면 바로 벌타로 이어지는 홀이 있어 방향 위주의 안전한 티샷이 중요합니다. 그린은 공식 표기보다 느리게 느껴진다는 후기가 반복되며, 체감 스피드가 2.3~2.6 수준으로 평가되는 만큼 평소보다 강하게 치는 퍼팅 조정이 필요합니다. 초보자에게 인기 있는 코스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멀리건 상황을 자주 겪는다는 이야기도 있어, 초보자에게는 실전 감각을 익히기 좋은 반면 스코어 욕심을 내기에는 만만치 않은 코스입니다.
아쉬운 점
그린 스피드가 느리다는 불만과 좁은 코스에서 스코어가 안 나온다는 평이 반복되는 점.
가장 자주 언급되는 아쉬움은 그린입니다. 그린 스피드가 느려 퍼팅 감이 다른 골프장과 달라진다는 지적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되고, 빠른 그린에 익숙한 골퍼에게는 특히 불만으로 작용합니다. 코스가 전반적으로 좁아 기대만큼 스코어가 나오지 않는다는 평도 이어집니다. 비용 수준과 예약 난이도는 보통이지만, 최근 후기에서는 캐디 동반 시 부담이 커진다는 언급이 있어 셀프 플레이를 활용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용자 평가
접근성·가성비·페어웨이 관리는 호평, 느린 그린과 좁은 코스는 불만이 갈리는 곳.
이용자들은 밀양IC 바로 옆이라는 접근성과 비용 대비 만족도를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페어웨이 디봇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잔디 상태가 좋다는 평, 클럽하우스가 깨끗하다는 평이 반복되며, 초보자와 함께 편하게 돌기 좋은 코스라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반면 그린 스피드가 느리다는 불만은 시기를 가리지 않고 나오고, 스크린에서 익힌 코스보다 실전이 훨씬 까다롭다는 반응도 많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영남권에서 부담 없이 자주 라운드하려는 초보·중급 골퍼에게 적합.
부산·창원·대구권에서 1시간 안팎으로 다녀올 수 있는 가성비 27홀을 찾는 골퍼, 실전 필드 경험을 쌓고 싶은 초보자, 셀프 플레이로 비용을 아끼며 자유롭게 돌고 싶은 팀에게 잘 맞습니다. 세 코스 조합이 가능해 반복 방문에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반면 빠른 그린 스피드와 정교한 그린 세팅을 중시하는 상급 골퍼에게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초보자 친화적이라는 평은 유지, 비용 부담 언급이 늘어난 최근 후기.
2025년 10월부터 12월 사이 후기에서도 초보자와 함께 편하게 라운드하기 좋은 코스라는 평가는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밀양IC 인근이라는 접근성과 클럽하우스 청결도에 대한 만족도 역시 변함없습니다. 다만 캐디 동반 라운드 시 전체 비용이 부담스럽다는 언급이 최근 후기에서 눈에 띄고, 그린이 느리다는 지적은 여전히 반복되고 있습니다.
코스 컨디션
겨울철에도 페어웨이 디봇 관리는 양호, 그린 스피드는 여전히 느린 편.
2025년 겨울 라운드 후기 기준으로 양잔디 페어웨이의 디봇 정리와 잔디 상태는 계절을 감안하면 양호하다는 평입니다. 반면 그린 스피드는 여전히 느린 편으로, 다른 골프장 기준으로 퍼팅하면 짧게 남는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그린에서 강도 조절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