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인근에 자리한 18홀 대중제 골프장으로, 2023년 말부터 골프존카운티가 임차 운영하며 '골프존카운티 더골프'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2026년 초 후기 기준 페어웨이·그린 언듈레이션이 강하고 바람 영향이 큰 코스로, 야간 조명과 드라이빙 캐디 옵션 등 실속형 운영이 특징입니다. 울산·부산에서 가깝게 바닷바람 맞으며 야간 라운드를 즐기려는 골퍼에게 적합합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18홀/파72 |
| 주소 |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용연길 206-52 |
| 전화 | 052-240-01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용연길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더골프(옛 더골프클럽)는 18홀 파72 대중제 골프장으로, 총면적 약 80만㎡ 부지에 전장 6,035m 규모로 조성되었습니다. 2023년 11월 30일부터 골프존카운티가 임차 운영 계약을 맺고 새 이름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300m 천연 잔디 드라이빙레인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티잉 그라운드는 켄터키블루그라스, 페어웨이는 장성중지, 그린은 벤트그라스(펜A-1·A-4, 크렌쇼) 잔디를 사용합니다. 간절곶 등 동해안 관광지와 가깝고 울산·부산 어디서든 접근이 편리하며, 겨울에도 비교적 온화한 기후 덕에 연중 라운드가 가능합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바다 인근 평지형 18홀에 야간 조명, 드라이빙 캐디, 5인 플레이 등 실속형 운영.
자연의 곡선미를 살려 설계된 코스로, 평지형이면서도 페어웨이와 그린이 물결치듯 언듈레이션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바다 인근이라 여름에도 비교적 시원하게 라운드할 수 있고, 야간 조명 시설이 잘 갖춰져 퇴근 후 야간 라운드를 즐기는 지역 골퍼가 많습니다. 일반 캐디 외에 카트 운전과 클럽 세척 등 최소 서비스만 제공하는 '드라이빙 캐디' 옵션이 있어 비용을 줄인 실속 라운드가 가능하고, 5인 플레이가 가능한 시간대도 있습니다. 골프존카운티 운영 전환 후 티스캐너 예약과 체인 골프장 연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우나 등 부대시설이 깨끗하다는 평도 있습니다.
난이도
전장은 짧지만 강한 언듈레이션과 큰 그린의 경사, 바닷바람이 변수.
전장 6,035m로 길지 않고 페어웨이가 넓으며 OB보다는 좌우 해저드 위주라 초보자도 접근하기 쉬운 편입니다. 다만 평지형임에도 발끝 오르막·내리막 라이가 자주 나오고, 곳곳의 해저드와 벙커가 심리적으로 압박을 줍니다. 그린이 크고 경사가 심해 핀 위치에 따라 3퍼트가 많이 나오며, 그린 공략이 까다롭다는 평이 반복됩니다. 바닷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에는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므로 클럽 선택에 여유를 두어야 합니다.
아쉬운 점
홀 간격이 좁아 타구 사고와 소음이 신경 쓰이고, 코스 관리 수준은 보통이라는 평.
인접한 홀끼리 간격이 좁은 편이라 옆 홀 타구를 조심해야 하고 옆 팀 대화 소리가 들린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3부까지 운영하는 대중제 특성상 페어웨이와 그린 관리 상태는 명문 코스 수준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평이 있으며, 운영사 전환 이후의 관리 방향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울산·부산권 야간 라운드 수요가 몰리는 시간대는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므로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원하는 시간대를 잡기 수월합니다.
이용자 평가
접근성과 바다 풍경, 실속 있는 캐디 옵션은 호평, 그린 난이도와 홀 간격은 불만.
이용자들은 울산·부산에서의 뛰어난 접근성,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 야간 라운드 환경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페어웨이가 넓고 OB가 거의 없어 초보자에게 괜찮은 구장이라는 평과 드라이빙 캐디로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만족 후기가 있습니다. 반면 그린이 크고 경사가 심해 공략이 어렵다는 지적, 홀 간격이 좁아 타구 사고가 걱정된다는 의견, 코스 관리 상태가 보통 수준이라는 평이 함께 나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울산·부산권에서 야간·실속 라운드를 원하는 초중급 골퍼, 친목 모임 라운드에 적합.
퇴근 후 야간 라운드나 드라이빙 캐디로 비용을 줄인 실속 라운드를 원하는 울산·부산권 골퍼, OB 부담이 적은 코스에서 필드 경험을 쌓으려는 초중급자에게 잘 맞습니다. 5인 플레이가 가능한 시간대가 있어 친목·단체 모임 라운드에도 편리하고, 시니어 골퍼에게도 무난합니다. 반면 최상급 코스 관리와 조용한 분위기를 기대하는 골퍼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정교한 샷이 필요한 매력적인 코스라는 평과 홀 간격·소음 불만이 공존.
2026년 봄 후기에서는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정교한 샷이 요구되는 매력적인 코스라는 평이 보입니다. 드라이빙 캐디 옵션과 5인 플레이 시간대, 잘 갖춰진 야간 조명에 대한 만족도가 언급되는 반면, 홀 간격이 좁아 타구를 조심해야 하고 옆 홀 소리가 들린다는 불만도 함께 나왔습니다.
코스 컨디션
페어웨이·그린 언듈레이션이 강하고 그린 경사가 심한 상태, 관리 수준은 보통.
최근 후기 기준 페어웨이와 그린 모두 물결치는 듯한 굴곡이 강하고 그린 경사가 심해 3퍼트가 자주 나온다는 평입니다. 페어웨이와 그린 상태는 특별한 문제 없이 보통 수준으로 평가되며, 바람이 강한 날 난이도가 크게 올라간다는 점이 반복해서 언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