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일광읍에 자리한 2018년 개장 18홀 파72 대중제 챔피언십 코스로, 사토 겐타로 설계에 동해와 달음산 조망, 2020년 KLPGA 대회 개최 이력을 갖춘 동부산 대표 명문 골프장입니다. 경관과 코스 퀄리티를 중시하는 중상급 골퍼와 동부산 관광을 겸하는 젊은 골퍼에게 잘 맞으며, 비용 부담은 감안해야 합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18홀/파72 |
| 주소 |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곡천길 317 |
| 전화 | 051-722-70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곡천길에 자리한 스톤게이트컨트리클럽은 2018년 9월 문을 연 18홀 파72 대중제 골프장입니다. 약 120만㎡(34만 평) 부지에 일본 코스 디자이너 사토 겐타로가 설계했으며 (주)오션디엔씨가 운영합니다. 전장 7,030야드(6,429m)의 챔피언십 규격으로 2020년 KLPGA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이 열렸고, 해운대IC에서 10분, 기장IC에서 5분 거리라 부산 시내는 물론 부산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울산·양산·창원에서도 접근이 좋습니다. '골프 8학군'으로 불리는 동부산 기장군의 대표 명문 코스로 꼽힙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달음산과 동해를 함께 조망하는 스톤·게이트 코스의 챔피언십급 18홀.
스톤게이트CC는 18홀 모두 레이아웃이 달라 지루할 틈이 없다는 평을 듣습니다. 스톤코스는 산악형으로 웅대하고 남성적인 홀 구성에 장타가 요구되고, 게이트코스는 개성 있는 홀들로 이뤄져 페어웨이는 넓지만 세밀한 샷이 필요합니다. 특히 게이트코스 6·7·9번 홀에서는 동해 바다가 펼쳐지며, 바다를 향해 치는 7번 홀 파5는 2020년 KLPGA 대회에서 이정은 선수가 알바트로스를 기록한 시그니처 홀입니다. 기장 1경으로 꼽히는 달음산 조망도 라운드의 큰 즐거움입니다. 아치형 입구가 인상적인 클럽하우스에는 고급 레스토랑과 테라스가 있고, 힐튼 부산·아난티코브 등 인근 관광 인프라와 묶어 체류형 골프 관광지로도 소개됩니다.
난이도
넓은 페어웨이 뒤에 워터해저드와 빠른 그린, 긴 파3가 기다리는 전략형 코스.
페어웨이는 넓은 편이라 티샷 부담은 크지 않지만, 곳곳에 배치된 워터해저드가 다이나믹한 페널티 구역을 이뤄 랜딩 존 선택에 신중해야 합니다. 스톤코스는 산악형 지형에서 장타가 요구되고, 게이트코스는 넓어 보여도 정확한 세컨샷이 필요한 홀이 많습니다. 그린은 스피드가 빨라 라이를 정확히 읽지 못하면 3퍼트가 나오기 쉽고, 파3 홀들은 길고 어려운 편입니다. 초보자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하지만, 7,000야드가 넘는 전장과 그린 세팅을 감안하면 중상급자에게 진가가 드러나는 코스입니다.
아쉬운 점
높은 비용과 어려운 주말 예약, 야간 이용료가 인근 대비 비싸다는 지적.
동부산 명문 코스답게 비용 부담이 큰 편이고, 특히 3부 야간 이용료가 인근 골프장에 비해 비싸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주말 티타임 예약 경쟁도 치열해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라운드 기회를 잡기 훨씬 수월합니다. 접근성은 좋은 편이라 이동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이용자 평가
잔디 관리·홀 구성·클럽하우스에 호평, 비용은 아쉽다는 평.
이용자들은 잔디 관리 상태가 우수하고 홀마다 전략이 달라 다채롭다는 점, 아치형 입구의 클럽하우스 디자인이 인상적이라는 점을 자주 언급합니다. 동해 조망 홀과 시그니처 7번 홀에 대한 만족도도 높고, 방문객의 절반 이상이 MZ세대일 정도로 젊은 골퍼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반면 비용 부담, 특히 야간 요금이 비싸다는 의견이 아쉬움으로 반복됩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명문 코스와 경관을 중시하는 중상급 골퍼, 동부산 관광을 겸하는 MZ세대에게 적합.
챔피언십 코스에서 동해와 달음산 경관을 즐기며 라운드하고 싶은 중상급 골퍼, 힐튼 부산·아난티코브 등과 묶어 동부산 체류형 골프 여행을 계획하는 팀, 세련된 클럽하우스 분위기를 선호하는 젊은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부산·울산·창원에서 접근이 좋아 영남권 골퍼의 특별한 라운드 장소로도 적합합니다. 반면 가성비 위주로 자주 라운드하려는 골퍼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