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자리한 18홀 회원제 골프 리조트로, 12개 홀에서 바다가 보이는 오션·마운틴 코스와 골프빌리지를 갖춘 부산 도심 최근접 골프장입니다. 2026년 후기 기준 야간 3부 운영과 코스 상태가 예전보다 나아졌다는 반응이 있으며, 경사가 심한 그린이 난이도의 핵심으로 꼽힙니다. 부산에서 이동 시간 없이 바다 뷰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회원제 |
|---|---|
| 홀 수 | 18홀/파72 |
| 주소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로 74 |
| 전화 | 051-726-0707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로에 위치한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해운대비치CC)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안에 2014년 문을 연 18홀 파72 회원제 골프장입니다. 고려개발 계열이 조성했으며 미국 PGA 대회가 가능한 국제 규격의 7,250야드 전장을 갖췄고, 18홀 가운데 12개 홀에서 바다가 보입니다. 오션코스와 마운틴코스 2개 코스로 구성되며, 코스 안에 16개의 넓은 호수와 해안 솔숲 원형을 살린 자연 친화적 설계가 특징입니다. 오션뷰 골프빌리지 75세대가 함께 조성되어 골프와 휴양을 겸하는 리조트형 골프장이며, 해운대 도심에서 20~30분이면 닿는 접근성이 강점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부산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 뷰 골프장, 성격이 다른 오션·마운틴 코스와 리조트 시설.
오션코스는 파도치듯 굽이치는 페어웨이 언듈레이션과 그린 주변 마운드, 억새 늪지와 비치벙커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이 특징이며 3번 파5에서는 푸른 바다를 향해 드라이버를 날릴 수 있습니다. 마운틴코스는 해송과 대나무 숲, 암석이 어우러진 숲속 코스로 그린이 계곡 뒤에 숨은 1번 파5, 양쪽에 호수를 둔 3번 파3 등 전략적인 홀이 이어집니다. 온화한 해안 기후라 사계절 라운드가 가능하고, 바다와 코스가 한눈에 들어오는 클럽하우스 2층 레스토랑, VIP실과 연회장, 오션뷰 골프빌리지까지 갖춰 리조트형으로 즐기기 좋습니다. 야간 조명을 갖춰 3부 야간 라운드도 운영합니다.
난이도
티샷보다 경사와 라이가 심한 그린이 승부처, 바닷바람이 더해지면 난도가 급상승.
초급자에게는 어렵지 않고 중·고급자에게는 도전의식을 주도록 맞춤형 티박스를 여러 단계로 두어 실력에 맞게 전장을 고를 수 있습니다. 다만 그린의 경사와 라이가 상당히 심하게 설계되어 있어 그린 스피드가 느린 날에도 3퍼트가 자주 나온다는 평이 많습니다. 마운틴코스는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전략적 홀이 이어져 세컨샷 정확도가 중요하고, 파5 티샷 중간에 놓인 해저드는 170m 이상 캐리가 필요한 홀도 있습니다. 바다에 인접해 바람이 강한 날은 클럽 선택이 크게 달라져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갑니다.
아쉬운 점
회원제라 부킹 장벽이 높고 진행 대기, 코스 간 관리 편차가 지적되는 점.
고급 회원제 골프장으로 회원 관리가 철저해 비회원이 주말 좋은 시간대를 잡기가 쉽지 않고, 부산권 최고 수준의 비용 부담도 있습니다. 전반 오션코스에서 후반 마운틴코스로 넘어갈 때 대기 카트가 많아 50분 가까이 기다렸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붐비는 시간대의 진행 지연이 아쉬움으로 꼽힙니다. 오션코스에 비해 마운틴코스의 관리 상태와 디자인이 떨어진다는 코스 간 편차 지적도 있습니다. 접근하기 어려운 회원제인 만큼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라운드 기회를 잡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이용자 평가
부산 도심 접근성과 바다 뷰는 최고 수준, 그린 난이도와 대기 시간은 아쉽다는 평.
이용자들은 부산 시내에서 이동 시간이 거의 없다는 점과 홀마다 펼쳐지는 바다 풍경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오션코스의 디자인과 관리 상태에 대한 만족도가 특히 높고,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분위기가 고급스럽다는 평도 많습니다. 반면 그린 경사가 심해 스코어가 나오지 않는다는 하소연, 코스 전환 시 대기 시간, 마운틴코스의 상대적 아쉬움이 반복적으로 언급됩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부산 체류 중 바다 뷰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 접대·기념 라운드나 리조트형 골프 여행 골퍼에게 적합.
부산 여행이나 출장 중 이동 시간 없이 오션뷰 라운드를 즐기고 싶은 골퍼, 접대나 기념일처럼 분위기가 중요한 라운드를 계획하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골프빌리지 숙박과 묶어 휴양을 겸하려는 가족·커플 골퍼에게도 좋은 선택입니다. 티박스 선택 폭이 넓어 초중급자도 즐길 수 있지만, 가성비 위주로 자주 라운드하려는 골퍼나 빠른 그린 퍼팅에 자신 없는 골퍼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야간 3부 운영이 예전보다 나아졌다는 반응, 그린 난이도는 여전히 화제.
2026년 후기에서는 야간 3부 라운드 여건이 괜찮아졌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했다는 골퍼들의 만족 반응이 보입니다. 다만 그린의 경사와 라이가 심하게 설계되어 있어 그린 스피드가 느린 편인데도 퍼팅이 어렵다는 지적이 여전히 반복됩니다. 부산 도심에서의 접근성과 바다 조망에 대한 호평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스 컨디션
그린 스피드는 느린 편, 심한 경사와 라이가 난이도의 핵심.
최근 라운드 후기 기준 그린 스피드는 빠르지 않은 편이지만 경사가 커 라인 읽기가 까다롭다는 평이 많습니다. 페어웨이나 코스 공사와 관련한 특별한 이슈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