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에 1991년 문을 연 27홀 회원제 골프장으로, 무학·백로·백구 3개 코스와 넓은 페어웨이, 부산·창원에서 30~40분의 접근성이 강점입니다. 2026년 여름 후기 기준 코스 컨디션이 최고 수준이고 그린 상태까지 좋았다는 반응이 나오며, 야간 조명과 티잉 매트, 느린 그린은 시기에 따라 지적되는 부분입니다. 볼을 잃지 않고 시원하게 드라이버를 치고 싶은 초보~중급 골퍼와 퇴근 후 야간 라운드를 즐기는 부산·창원권 직장인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회원제 |
|---|---|
| 홀 수 | 27홀/파108 |
| 주소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가주로 133 |
| 전화 | 055-552-008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용원컨트리클럽(용원CC, 용원골프클럽)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가주로, 부산 강서구와 맞닿은 용원 지역에 자리한 27홀 파108 회원제 골프장입니다. 1991년 개장해 30년 넘는 역사를 지녔으며, 무학소주로 알려진 무학그룹 계열이 운영해 코스 이름도 무학·백로·백구로 지었습니다. 백로 코스는 매년 찾아오는 백로 한 쌍에서, 백구 코스는 회장의 반려견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전해집니다. 자연 그대로의 산 지형을 살리되 페어웨이를 넓게 조성했고 투그린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부산 서부권과 창원에서 차로 30~40분이면 닿아 하절기 야간 3부 라운드 수요가 많은 곳입니다. 어프로치 연습장도 갖추고 있습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볼이 잘 죽지 않는 넓은 페어웨이와 3개 코스 조합, 부산·창원 30분대 접근성이 강점.
용원CC의 가장 큰 장점은 넓은 페어웨이입니다. 드라이버를 마음껏 휘둘러도 볼을 잘 잃지 않아 한 라운드에 볼 두 개만 잃었다는 후기가 나올 정도이며, 초보자도 부담 없이 티샷할 수 있습니다. 백로 코스는 1번 홀 티샷부터 해저드를 넘기는 재미가 있지만 오르막이 적어 편안하고, 무학 코스는 양쪽에 나무가 많은 긴 파5 등 전략이 필요한 홀이 섞여 있어 조합에 따라 다른 재미를 줍니다. 투그린 운영으로 당일 사용 그린에 따라 공략이 달라지고, 그린 앞 벙커가 승부처인 홀이 많습니다. 편의점과 다양한 그늘집 메뉴, 야간 조명, 해 질 녘 라운드의 분위기도 매력으로 꼽힙니다.
난이도
티샷은 너그럽지만 그린 앞 벙커와 긴 파5, 투그린 변수가 있는 무난한 중급 난이도.
페어웨이가 넓어 티샷 부담이 적고 야간에는 OB를 모두 해저드로 처리해 스코어 관리가 유리합니다. 다만 그린 앞 벙커에 빠지면 타수를 잃기 쉽고, 무학 코스 4번 파5처럼 양쪽 나무가 빽빽한 긴 홀은 욕심을 내면 볼을 찾기 어렵습니다. 투그린이라 어떤 그린을 쓰느냐에 따라 거리와 난이도가 바뀌고, 그린 스피드는 느린 편이라 퍼팅 거리감을 초반에 잡아야 합니다. 프로도 첫 홀에서 트리플보기를 기록했다는 영상 후기처럼 방심하면 타수가 흘러나오지만, 전체적으로는 초보부터 숙련자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난한 난이도입니다.
아쉬운 점
낡은 클럽하우스와 티잉 매트, 어두운 야간 조명, 3부 대기 시간이 반복 지적되는 곳.
클럽하우스와 락커 시설이 노후한 느낌이고, 야간에는 탕이 운영되지 않아 샤워만 가능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티잉 구역이 매트로 돼 있는데 일부 홀, 특히 레이디 티 매트가 낡아 티를 꽂기 어렵다는 지적과 그린이 느리고 디봇이 눈에 띈다는 평도 나옵니다. 야간에는 일부 홀 조명이 어두워 컬러볼이 필수이고, 3부 라운드는 대기가 길어 4시간 30분 이상 걸렸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골프장 진입로가 마을을 지나는 좁은 길이라 운전이 불편하다는 점도 참고해야 합니다. 회원제라 비회원은 잔여 티 위주로 예약해야 하므로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한결 수월합니다.
이용자 평가
넓고 시원한 코스와 접근성은 호평 일색, 시설·조명·그린 관리는 아쉽다는 평.
정말 넓어서 볼이 잘 안 죽는다는 평이 가장 많고, 부산·창원에서 퇴근 후 바로 갈 수 있어 야간 라운드로 제격이라는 반응이 이어집니다. 잔디와 코스 관리가 잘돼 있다는 평도 다수이며 2026년 여름에는 그린 컨디션까지 좋았다는 후기가 나왔습니다. 반면 클럽하우스가 오래됐다는 점, 야간 조명이 어둡다는 점, 티잉 매트와 그린 디봇 관리, 3부 대기 시간은 여러 후기에서 반복해서 지적되며 기대에 조금 못 미쳤다는 평도 있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드라이버를 시원하게 치고 싶은 초보~중급 골퍼와 야간 라운드 직장인에게 적합.
볼 잃을 걱정 없이 마음껏 티샷하고 싶은 입문자와 중급 골퍼, 퇴근 후 야간 라운드를 즐기는 부산·창원·김해권 직장인, 27홀 코스 조합을 바꿔가며 자주 찾고 싶은 동호회에 잘 맞습니다. 머리 올리기 좋은 골프장으로도 자주 추천됩니다. 다만 최신식 클럽하우스와 밝은 야간 조명, 빠르고 정교한 그린을 기대하는 골퍼나 좁고 전략적인 코스에서 도전을 원하는 상급자에게는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2026년 여름 코스 컨디션 최고, 그린도 기대 이상이었다는 호평이 눈에 띔.
2026년 8월 라운드 후기에서는 가끔 찾는 골프장인데 이번 여름 코스 컨디션이 정말 최고였고 기대하지 않았던 그린 상태까지 좋아 즐거운 라운드였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그린 앞 벙커가 부담스러워 세컨샷이 어려웠다는 언급과 함께 넓은 페어웨이 덕에 스코어 관리가 수월했다는 평이 이어집니다. 2025년 여름 야간 후기에서 지적된 어두운 조명과 낡은 티잉 매트, 긴 3부 대기는 방문 전 참고할 만합니다.
코스 컨디션
여름 페어웨이·그린 모두 양호, 야간에는 조명이 어두운 홀 대비 필요.
2026년 여름 기준 페어웨이와 그린 상태가 모두 좋았다는 평이 확인되며, 여름철 잔디 밀도가 높아 넓은 페어웨이의 장점이 극대화되는 시기입니다. 야간 라운드 시 일부 홀 조명이 어두워 컬러볼 준비가 권장되고, 그린 스피드는 전반적으로 느린 편이라 첫 홀에서 거리감을 잡아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