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장목면의 회원제 18홀 골프장으로, 국내에서 드물게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다도해 링크스 코스가 정체성입니다. 2026년 후기 기준 매트 없이 잔디 티박스로 운영되고 그린 스피드 2.6 이상이 유지되며 잔디 상태도 양호하다는 평이 이어집니다. 거리와 비용 부담은 있지만 바다뷰 라운드와 1박 2일 거제 골프 여행을 원하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회원제 |
|---|---|
| 홀 수 | 18홀/파72 |
| 주소 |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거제북로 1573 |
| 전화 | 055-736-30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경남 거제시 장목면에 자리한 드비치 골프클럽은 2010년 무렵 개장한 회원제 18홀 골프장입니다. Out 9홀과 In 9홀로 구성된 파72, 총 7,442야드 코스로 송호가 설계했으며, 초기 설계 컨셉에 그렉 노먼이 참여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물게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정통 시사이드 링크스 코스로, 거가대교를 이용하면 부산에서 약 45분, 김해에서 약 54분, 창원에서 약 64분 거리입니다. 클럽하우스와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습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3면이 바다인 다도해 링크스 지형과 바다를 향한 파3 홀들이 매력인 코스.
드비치의 가장 큰 매력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입지입니다. 홀을 돌 때마다 다도해 조망이 이어지고, Out코스 8번 파3과 In코스 17번 파3은 바다를 배경으로 티샷하는 시그니처 홀로 꼽힙니다. In코스 12번은 바닷가를 따라 페어웨이가 이어지는 파5로, 조건이 맞으면 쓰리온을 노릴 수 있어 재미있는 홀로 자주 언급됩니다. Out코스 2·7번과 In코스 12·18번 등 파5 홀이 고르게 배치돼 있고, 티박스를 매트 없이 잔디로 운영하는 점도 후기에서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잔디 상태가 기대 이상으로 양호하다는 반응이 많아 경관과 관리 두 가지를 함께 만족시키는 코스입니다.
난이도
페어웨이는 넓지만 해안 바람과 파5 홀이 스코어를 좌우하는 코스.
페어웨이가 넓은 편이어서 코스 자체 난이도가 아주 높지는 않다는 평이 있습니다. 대신 해안 바람이 가장 큰 변수로, 바람 방향에 따라 클럽을 한두 개 여유 있게 잡아야 하고 티샷 방향성 관리가 중요합니다. 그린은 스피드 2.6 이상으로 운영되어 무난하게 빠른 편입니다. Out코스 2번과 In코스 18번 같은 파5 홀에서 파를 잡기 어렵다는 후기가 있어, 이 홀들에서 무리한 공략보다는 안정적인 레이업이 스코어 관리에 유리합니다.
아쉬운 점
수도권에서는 먼 거리와 회원제 특유의 비용 부담.
부산·창원 등 경남권에서는 거가대교로 한 시간 안팎이지만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이동 거리가 멀어 당일 왕복이 어렵고, 실제로 1박 2일 패키지로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원제 골프장인 만큼 비용 부담도 큰 편에 속합니다. 비용 부담이 있는 코스인 만큼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한결 수월하게 라운드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해안 코스 특성상 날씨와 바람에 따라 라운드 컨디션 편차가 크다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이용자 평가
바다 전망과 잔디 상태는 호평, 거리는 아쉽다는 평.
다녀온 골퍼들은 삼면 바다 전망을 첫손에 꼽으며, 잔디 상태가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12번 홀을 비롯해 홀마다 개성이 있어 지루하지 않다는 평도 이어집니다. 매트 없이 잔디 티박스로 운영되고 그린 스피드가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점도 만족 요인으로 언급됩니다. 반면 수도권 골퍼에게는 이동 거리가 부담이고, 해안 바람 때문에 날씨 운이 따라야 한다는 이야기가 반복됩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바다뷰 링크스 코스를 원하는 골퍼와 1박 2일 거제 골프 여행 팀에게 적합.
바다 조망과 해안 링크스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골퍼, 거제 여행을 겸해 1박 2일 라운드를 계획하는 커플·동호회 팀에게 가장 잘 어울립니다. 페어웨이가 넓어 미들 핸디캐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바람을 읽는 재미를 아는 상급자에게는 색다른 도전이 됩니다. 다만 수도권에서 당일 왕복을 원하는 골퍼나 바람 없는 잔잔한 코스를 선호하는 골퍼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1박 2일 방문 후기가 많고 바다 전망과 잔디 상태에 만족, 바람은 변수.
2026년 4월과 8월 후기에서는 1박 2일 패키지로 다녀온 라운드 경험이 많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바다 전망과 홀 구성, 잔디 상태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특히 12번 홀 등 바닷가를 따라 이어지는 홀이 인상적이라는 반응이 반복됩니다. 반면 해안 날씨와 바람이 라운드 난이도를 크게 좌우한다는 언급이 꾸준히 나옵니다.
코스 컨디션
잔디 티박스 운영에 그린 스피드 2.6 이상 유지.
최근 후기 기준 매트 없이 잔디 티박스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린 스피드는 2.6 이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잔디 상태는 기대 이상으로 양호하다는 평이 다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