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지사동에 자리한 부산 최초의 민간 퍼블릭 9홀 골프장으로, 자연 지형을 살린 업다운과 부산 근교 최상급으로 꼽히는 다단 그린, 천연암반수 사우나가 특징입니다. 부산·경남권에서 부담 없이 반나절 라운드를 즐기며 그린 실력을 시험하고 싶은 중급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9홀 |
| 주소 | 부산광역시 강서구 지사동 일대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부산광역시 강서구 지사동에 자리한 하이스트컨트리클럽은 2008년 11월 문을 연 부산 최초의 민간 퍼블릭 골프장으로, 9홀 대중제 코스입니다. (주)삼정기업이 운영하며 챔피언 블루티 기준 9홀 전장은 2,824m입니다. 거가대교와 지사과학단지 인근의 계곡형 지형을 그대로 살려 조성했고, 지하 300m에서 끌어올린 알칼리성 천연암반수 사우나와 그늘집을 갖추고 있습니다. 부·울·경 지역 학생 골프선수를 지원하는 등 지역 밀착형 운영으로도 알려진 골프장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자연 지형을 살린 9홀에 천연암반수 사우나까지 갖춘 부산 최초의 민간 퍼블릭.
하이스트CC는 계곡형 지형을 깎지 않고 그대로 살려 페어웨이 업다운이 뚜렷하고 홀마다 표정이 다릅니다. 핸디캡 1번인 4번 홀 파5는 챔피언티 560m의 내리막 좌 도그렉으로 코스의 승부처이며, 6번 홀 파3는 호수와 인공폭포를 넘겨 치는 경관 홀로 꼽힙니다. 좌우 OB가 없고 모두 레드 말뚝 해저드로 처리돼 있어 티샷 미스에도 라운드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조경이 예쁘게 관리돼 있고 9홀 규모치고 시설이 훌륭하다는 평이 많으며, 라운드 후 이용할 수 있는 천연암반수 사우나의 수질에 대한 만족도도 높습니다. 부산 시내는 물론 진해·김해·창원·마산 등 경남권에서 접근이 좋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난이도
9홀이지만 부산 근교 최상급으로 꼽히는 대형 다단 그린이 스코어를 가르는 코스.
페어웨이가 좁고 좌우 경사가 심해 평평한 스탠스를 잡기 어려운 홀이 많아 티샷과 세컨샷 모두 라이 판단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그린이 어렵습니다. 대형 2~3단 그린에 스피드가 빠르고 일부 홀은 길쭉한 형태라 핀 위치에 따라 공략 난도가 크게 달라져, 부산 근교 정규 골프장을 포함해도 최상급 난이도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레드 말뚝 워터해저드가 곳곳에 있어 OB는 없지만 벌타 위험은 여전합니다. 9홀이라 만만해 보여도 보기 플레이어에게는 그린에서 3퍼트가 잦아 생각보다 스코어가 나오지 않는 코스입니다.
아쉬운 점
18홀 정규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에게는 아쉬운 9홀 규모와 짧은 전장.
9홀 코스라 18홀 라운드를 하려면 같은 홀을 두 번 돌아야 하고, 정규 골프장에 비해 전장이 짧다는 점은 분명한 한계입니다. 그린 난이도가 워낙 높아 초보자에게는 3퍼트가 반복되며 지치는 라운드가 될 수 있습니다. 비용은 9홀 특성상 저렴한 편이고 예약 난이도도 보통 수준이라 접근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이용자 평가
조경·시설·직원 친절에 호평, 그린 난이도와 짧은 전장은 호불호.
이용자들은 조경이 예쁘고 캐디·프론트·진행요원 등 직원이 친절하며, 9홀치고 시설이 훌륭하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언급합니다. 사우나 수질이 좋아 라운드 후 만족도가 높다는 평도 많습니다. 반면 그린이 너무 어려워 3퍼트가 잦았다는 반응과 9홀이라 정규 골프장 대비 전장이 짧아 아쉽다는 의견이 단점으로 반복됩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짧은 시간에 알찬 라운드를 원하는 부산·경남권 골퍼와 그린 실력을 시험하고 싶은 중급자에게 적합.
부산 시내나 경남권에서 가까운 곳에서 반나절 라운드를 즐기려는 골퍼, 어려운 그린에서 퍼팅 실력을 다지고 싶은 보기 플레이어와 중급자에게 잘 맞습니다. 사우나까지 묶어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지역 골프장으로, 부담 없는 비용도 장점입니다. 반면 18홀 정규 코스에서 긴 전장을 마음껏 치고 싶은 골퍼에게는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