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진해구 웅동1지구에 자리한 36홀 해안 평지형 골프장으로, 아라미르CC에서 2026년 4월 진해신항CC로 이름을 바꾸고 경남개발공사 직영으로 전환됐으며 경남 최초의 링크스 스타일 코스로 소개됩니다. 최근에는 명칭·운영 주체 변경 소식이 중심이고, 코스에 대해서는 평평해서 편하지만 바람과 벙커가 까다롭다는 평이 이어집니다. 산악 코스 대신 링크스 스타일을 경험하고 싶은 창원·부산권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홀 수 | 36홀 |
|---|---|
| 주소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웅동1지구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경남 창원시 진해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웅동1지구에 자리한 진해신항CC는 2017년 '아라미르골프앤리조트(아라미르CC)'로 문을 연 36홀 골프장입니다. 아라코스 18홀과 미르코스 18홀로 구성돼 있으며, 2026년 4월 1일부로 명칭을 진해신항CC로 바꾸고 운영 주체도 민간 사업자에서 경남개발공사 직영으로 전환됐습니다. 이는 웅동1지구 개발 정상화 과정에서 기존 사업자의 대출금을 창원시와 경남개발공사가 분담해 떠안으며 이뤄진 변화로, 경남 최초의 링크스 코스로 소개돼 온 해안 인접 평지형 골프장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경남 최초의 링크스 스타일로 소개되는 해안 인접 평지형 36홀.
진해신항CC는 산악 코스가 대부분인 경남 지역에서 드물게 평지형 링크스 스타일로 조성된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오르막·내리막이 거의 없어 걷기 편하고 플레이가 수월하다는 평이 많으며, 해안과 가까워 바람이 코스의 성격을 결정짓습니다. 아라코스와 미르코스 두 개의 18홀을 운영해 방문 때마다 다른 코스를 선택할 수 있고, 36홀 규모 덕분에 코스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2026년 경남개발공사 직영 전환 이후에는 공공 운영의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는 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난이도
평지라 쉬워 보이지만 바람과 벙커, 앞핀 위주 그린이 스코어를 흔드는 코스.
평지형이라 티샷 자체는 부담이 적지만, 해안 링크스답게 바람의 영향이 커서 클럽 선택과 탄도 조절이 스코어를 좌우합니다. 벙커가 많고 배치가 까다로워 페어웨이 벙커와 그린 사이드 벙커를 피하는 공략이 필요하며, 그린은 대부분 앞핀으로 배치돼 짧으면 벙커나 프린지에 걸리기 쉽습니다. 오르막이 없어 초보자도 라운드는 편하지만, 바람이 부는 날에는 중급자 이상도 스코어 관리가 어렵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아쉬운 점
바람에 따른 스코어 편차와 명칭·운영 주체 변경 직후의 정보 혼재.
바람이 강한 날에는 스코어 관리가 어렵고 벙커 탈출에 애를 먹을 수 있어 링크스 스타일에 익숙하지 않은 골퍼에게는 낯설 수 있습니다. 2026년 4월 명칭 변경과 직영 전환이 이뤄진 지 얼마 되지 않아 예약 사이트나 지도에 아라미르라는 옛 이름이 함께 남아 있고, 공식 홈페이지 도메인도 옛 이름 기준이라 혼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용 수준과 예약 난이도는 보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용자 평가
평평해서 플레이하기 편하다는 호평과 바람 때문에 어렵다는 반응이 공존.
이용자들은 코스가 평평해 걷기 편하고 플레이하기 수월하다는 점, 36홀이라 코스 선택이 다양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반면 바람의 영향이 커서 스코어 관리가 어렵다는 반응이 반복되며, 벙커와 앞핀 그린 때문에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직영 전환 이후 운영 변화에 대한 평가는 아직 쌓이는 단계입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평지형·링크스 스타일 코스를 경험하고 싶은 골퍼와 창원·부산권 골퍼에게 적합.
산악 코스에 지친 골퍼, 바람을 계산하는 링크스 스타일 라운드를 경험해보고 싶은 골퍼, 오르막이 없어 편한 코스를 찾는 시니어·초보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창원·진해는 물론 부산에서도 접근이 가능해 부산·경남권 골퍼가 36홀 조합으로 즐기기 좋습니다. 반면 바람 변수 없이 안정적인 스코어를 원하는 골퍼나 산악 경관을 선호하는 골퍼에게는 취향이 갈릴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2026년 4월 진해신항CC로의 명칭 변경과 직영 전환 소식이 최근 언급의 중심.
2026년 3월 말 진해신항CC로의 명칭 변경과 경남개발공사 직영 전환이 보도되면서 골프장 운영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명칭 변경 전후 라운드 후기에서는 여전히 평지형 코스의 편안함과 36홀 규모를 장점으로, 바람과 벙커를 어려움으로 꼽는 기조가 이어집니다. 직영 체제에서의 서비스나 관리 변화에 대한 구체적 후기는 아직 많지 않습니다.
코스 컨디션
직영 전환 이후 컨디션 관련 구체적 언급은 아직 제한적.
최근 자료는 명칭 변경과 운영 주체 전환 관련 보도가 대부분이며, 그린 스피드나 페어웨이 상태에 대한 구체적인 컨디션 언급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바람의 영향이 큰 코스인 만큼 방문 전 날씨와 함께 골프장에 코스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