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 정안IC 5분 거리의 대중제 18홀로, 2025년 운영사 변경 이후 '포웰CC 프린세스'로 이름을 바꾸고 클럽하우스와 코스 관리를 정비한 골프장입니다. 2026년 후기 기준 그린 상태가 좋고 야간 조명이 밝다는 평이 많은 반면, 고저차가 큰 서코스는 여전히 스코어를 무너뜨리는 난코스로 꼽힙니다. 재미있고 도전적인 코스를 찾는 중급 이상 골퍼와 수도권·충청권에서 야간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18홀/파72 |
| 주소 |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 방자들길 81-50 |
| 전화 | 041-851-63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충남 공주시 정안면의 포웰CC 프린세스는 2007년 8월 '프린세스 골프클럽'으로 개장한 대중제 18홀 파72 골프장입니다. 필드컨설턴트가 설계했고 봉수산 기슭 해발 140~220m의 능선과 골짜기에 조성됐으며, 천안-논산고속도로 정안IC에서 5분 거리라 수도권과 대전·세종권 모두에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오랫동안 대한제당 계열이 운영하다 2025년 2월 스마트스코어가 위탁 운영을 맡았고, 이후 메가스터디그룹 골프장 브랜드 '포웰'에 편입되면서 현재 이름이 됐습니다. 동(EAST)·서(WEST) 코스로 나뉘며, 전 홀에 조명이 설치돼 야간 라운드가 가능한 공주 골프장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성격이 완전히 다른 동·서 코스와 전 홀 야간 조명, 리뉴얼된 클럽하우스가 강점인 공주 대표 퍼블릭.
동코스는 전장이 길지 않고 그린까지 가는 길이 비교적 순한 대신 OB 구역이 많아 티샷 방향이 중요합니다. 서코스는 고저차가 크고 계곡을 넘나드는 홀이 이어져 '이 골프장이 어렵다고 소문난 이유'로 꼽히며, 거의 90도로 꺾이는 파4와 랜딩 존이 좁은 파5가 한 코스 안에 모여 있습니다. 두 코스의 느낌이 확연히 달라 지루할 틈이 없다는 평이 많고, 능선 위 티박스에서 보이는 탁 트인 전경도 자주 언급됩니다. 운영사 변경 뒤 클럽하우스가 환하고 깔끔하게 정비됐고, 전 홀 라이트 덕분에 3부 야간 라운드 시야가 밝은 편입니다.
난이도
동코스는 무난하지만 서코스의 고저차·도그렉·좁은 랜딩 존이 스코어를 가르는 중상급 코스.
동코스는 티샷 방향만 잡히면 80대 스코어도 가능하다는 후기가 있지만, 그린 앞 크릭 때문에 드라이버를 잡지 못하는 3번 홀, 포대 그린의 핸디캡 1번 홀처럼 신경 쓸 곳은 있습니다. 서코스는 캐리 140m 이상을 넘겨야 하는 파3, 해저드를 넘기기엔 랜딩 존이 너무 좁아 장타자도 드라이버를 내려놓는 파5, 그린이 우측 끝에 숨은 급격한 도그렉 파4가 이어져 동반자 전원의 후반 스코어가 무너졌다는 경험담이 흔합니다. 그린은 2.6 안팎으로 관리되고 잔잔한 라이와 급한 라이가 섞여 있으며, 핀 위치가 어려운 곳에 꽂히는 날이 많다는 평입니다. 야간에는 조명이 밝아 시야는 좋지만 거리감이 달라져 체감 난도가 더 올라갑니다.
아쉬운 점
좁은 락커룸과 비싼 식음료, 3부 대기 시간이 단점이며 페어웨이 관리 편차도 언급됩니다.
클럽하우스는 깔끔하지만 락커룸은 사물함 간격이 좁고 오래된 인상이라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레스토랑 식음료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후기가 반복되고, 인기 시간대인 3부는 먼저 와서 기다리는 팀이 많아 대기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파3 대부분이 매트 티박스로 운영되고, 시기에 따라 페어웨이·그린 상태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도 있습니다. 운영사 변경 이후 인기가 오르면서 주말 티타임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원하는 시간대를 잡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이용자 평가
그린 상태와 재미있는 코스, 캐디 서비스는 호평이고 서코스 난도와 부대시설은 호불호가 갈리는 평.
최근 후기에서는 그린 관리가 잘돼 있고 캐디가 잘 교육돼 있다는 평이 많으며, '이용한 골프장 중 가장 재미있었다'는 식의 호평도 눈에 띕니다. 운영사가 바뀐 뒤 골프장 이미지가 개선되고 관리가 좋아졌다는 반응이 이어집니다. 반면 홀이 너무 어려워 조금만 삐끗하면 벌타가 쌓인다는 평, 시설·전장·비용이 애매하게 느껴진다는 의견, 페어웨이와 그린 상태가 별로였다는 불만도 함께 존재해 방문 시기와 기대치에 따라 평가가 갈립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도전적인 코스와 야간 라운드를 즐기는 중급 이상 골퍼에게 적합, 편안한 스코어를 원하면 서코스가 부담.
매 홀 다른 공략을 고민하는 재미를 즐기는 중상급 골퍼, 수도권과 충청권 중간에서 만나기 좋은 위치를 찾는 모임 팀, 퇴근 후 야간 라운드를 자주 하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동코스 위주로 편하게 즐기려는 골린이도 시도해 볼 만하지만, 서코스에서 스코어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평탄하고 넓은 코스에서 안정적으로 스코어를 관리하고 싶은 골퍼나 부대시설 수준을 중시하는 골퍼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밝은 클럽하우스와 야간 조명, 재미있는 코스는 호평, 서코스 난도와 좁은 락커는 아쉽다는 반응.
2026년 상반기 후기에서는 이름이 바뀐 뒤 클럽하우스가 환하고 밝아졌고 야간 라이트 시설이 꽤 밝다는 평이 많습니다. 동코스는 생각보다 칠 만했는데 서코스에서 동반자 모두가 무너졌다는 식의 경험담이 반복되며, 어려운 만큼 흥미로운 라운드였다는 반응이 주를 이룹니다. 락커 공간이 좁다는 지적과 페어웨이·그린 상태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일부 불만도 확인됩니다.
코스 컨디션
그린은 2.6 안팎으로 관리 상태 양호, 페어웨이는 구간별 편차 있음.
2025년 봄 이후 후기 기준 그린 스피드는 2.6 수준으로 유지되고 최근 라운드한 골프장 중 그린 상태가 가장 좋았다는 평이 있는 반면, 2026년 봄에는 페어웨이와 그린 상태가 별로였다는 불만도 나와 시기 편차가 있습니다. 파3 티박스는 대부분 매트이며 페어웨이 일부 구간에 공이 박히는 라이가 있다는 언급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