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 의당면의 골드리버CC는 세종에서 30분 거리의 노캐디 대중제 골프장으로, 기존 9홀에 3홀을 더해 6홀 A·B 코스 12홀로 개편한 뒤 A-B-A 방식으로 18홀을 돕니다. 2026년 봄 개편 후 후기에서는 새로 생긴 B코스 후반 홀의 심한 오르막과 느린 그린이 언급되지만, 캐디피 없이 2인·3인 라운드와 야간 골프가 가능한 가성비 연습 구장으로 여전히 인기입니다. 입문자와 소규모 노캐디 라운드를 원하는 세종·대전·공주권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12홀(A·B 각 6홀) |
| 주소 | 충청남도 공주시 의당면 신성말길 67-38 |
| 전화 | 041-856-71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충청남도 공주시 의당면에 자리한 골드리버CC(골드리버컨트리클럽)는 세종시에서 약 30분, 대전 유성에서 25분 안팎이면 닿는 노캐디 대중제 골프장입니다. 원래 9홀을 두 바퀴 도는 구조였으나 최근 3개 홀을 추가해 A코스 6홀·B코스 6홀의 12홀 체제로 개편했고, A-B-A 또는 B-A-B 순서에 서비스 파3 홀을 더해 18홀 라운드를 구성합니다. 캐디 없이 선을 따라 이동하는 자동 카트로 진행하며 야간 조명을 갖춰 오후 늦은 티타임이면 야간 골프까지 이어집니다. 짧은 파4 홀에는 드라이버 사용 금지 규정이 있는 등 아기자기한 레이아웃이 특징으로, 초보 골퍼의 첫 필드나 연습 라운드 장소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캐디피 없는 노캐디 12홀과 야간 조명, 저렴한 뷔페식 식사가 강점인 가성비 구장.
골드리버CC의 최대 강점은 부담 없는 이용 방식입니다. 캐디 없이 자동 카트로 진행하고 주중에는 2인·3인 플레이도 가능해 소규모 팀이 자기 페이스로 라운드할 수 있습니다. 16시 이후 티타임을 잡으면 야간 조명 아래 라운드를 이어갈 수 있고, 클럽하우스 식당은 여러 반찬을 갖춘 뷔페식을 저렴하게 제공해 티오프 전 식사 후기도 많습니다. 기존 A코스는 오른쪽으로 휘는 슬라이스 홀이 많고 파5 두 홀이 연달아 이어지며, 새로 생긴 B코스 4번 홀은 넓고 길어 재미있다는 평입니다. 클럽하우스는 아담하지만 깔끔하고 퍼팅 연습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난이도
전장은 짧지만 도그렉과 심한 오르막, 드라이버 금지 홀로 은근히 까다로운 코스.
전체 전장은 짧아 초보자도 스코어를 만들기 좋지만, 짧은 파4에서는 드라이버 대신 유틸리티·아이언으로 원온을 노려야 하고 워터 해저드가 앞에 걸려 있어 거리 조절이 필요합니다. A코스 4번 홀은 ㄱ자 형태로 왼쪽으로 급하게 꺾이고, 그린이 보이지 않는 오르막 파3와 100m 남짓이지만 심한 오르막이라 한두 클럽 더 봐야 하는 홀도 있습니다. 개편으로 추가된 B코스 후반 홀은 홀 모양을 모른 채 언덕 위로 올려 쳐야 하는 블라인드 오르막 티샷이 이어져 첫 방문에는 스코어가 무너지기 쉽습니다. 그린은 느린 편이라 퍼팅 부담은 적습니다.
아쉬운 점
오르막이 심해 체력 소모가 크고 B코스 신설 홀 완성도와 진행 지연이 지적됨.
업다운이 심해 관절과 체력 부담이 크다는 후기가 많고, 새로 만든 B코스 홀은 억지로 끼워 넣은 느낌이라 한두 홀을 빼면 만족도가 낮다는 평이 있습니다. 초보 골퍼가 많이 찾는 노캐디 구장이라 티오프 간격에 비해 진행이 크게 지연되는 경우가 잦고, 야간에는 조명이 있어도 늦은 시간에는 공 찾기가 어렵습니다. 주말·휴일에는 2인·3인 예약이 제한되고 인기가 높아 홈페이지 예약 경쟁이 치열한 편이라,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원하는 시간대를 잡기 수월합니다. 코스 배정은 골프장에서 정해 A-B-A와 B-A-B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이용자 평가
가성비·노캐디·접근성은 호평, 오르막과 신설 홀, 느린 진행은 불만.
이용자들은 캐디 없이 2인·3인이 저렴하게 라운드할 수 있다는 점, 세종·대전에서 가까운 접근성, 잔디 컨디션이 생각보다 좋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입문자가 부담 없이 필드를 경험하기 좋고 연습용으로 나쁘지 않다는 평이 많습니다. 반면 초보 팀이 많아 진행이 늦다는 지적이 오래전부터 이어지고, 개편 후에는 오르막이 심해 힘들다는 후기와 봄철 페어웨이가 아직 푸르지 않았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세종·대전권 입문자와 노캐디 소규모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에게 적합.
첫 필드를 앞둔 입문자, 캐디 비용 없이 2~3명이 편하게 연습 라운드를 하고 싶은 골퍼, 퇴근 후 야간 골프를 즐기려는 세종·대전·공주권 직장인에게 잘 맞습니다. 짧은 홀에서 우드·유틸리티 티샷과 어프로치를 연습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다만 정규 18홀의 완성도나 빠른 진행을 기대하는 골퍼, 오르막이 힘든 시니어 골퍼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12홀 개편 후 신설 B코스 홀은 호불호, 노캐디 가성비와 식사는 여전히 만족.
2026년 봄 12홀 개편 후 후기에서는 A코스 6홀과 B코스 6홀을 A-B-A 순서로 돌고 서비스 파3 홀을 거쳐 18홀을 완성하는 방식이 소개됐습니다. 새로 생긴 B코스 4번 홀은 넓고 길어 재미있다는 평이지만, 5·6번 홀은 홀 모양을 모른 채 올려 쳐야 하는 오르막 블라인드 홀이라 완성도가 아쉽다는 반응이 있습니다. 오르막이 심해 체력적으로 힘들다는 언급이 많고, 저렴한 뷔페식 식사와 노캐디 운영 방식에 대한 만족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스 컨디션
봄철 페어웨이 녹화 더디고 그린은 느린 편, 리모컨 없는 자동 카트 운영.
2026년 봄 방문 기준 페어웨이는 아직 푸르게 올라오지 않은 상태였고 그린 스피드는 느린 편으로 보고됐습니다. 카트는 리모컨 없이 노캐디로 운영되며, 파3 홀 일부는 레드 티 위치를 앞으로 당겨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