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대교 송악IC에서 약 8km 거리에 있는 충남 당진의 대중제 9홀 골프장으로, 투 그린 시스템과 6,700야드에 달하는 긴 전장 덕분에 18홀 정규 코스 못지않은 라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2026년 봄 후기 기준 그린 관리가 꾸준하고 티 간격에 여유가 있다는 평이 많으며, 티박스 확장과 야간 조명 추가 등 시설 개선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도권 서남부에서 부담 없이 자주 찾을 9홀을 원하는 골퍼, 연습 겸 실전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9홀/파36(투 그린) |
| 주소 |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계명길 33 |
| 전화 | 041-350-09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충남 당진 파나시아 골프클럽은 당진시 신평면, 서해대교를 건너 송악IC에서 약 8km 떨어진 국도변에 자리한 대중제 9홀 골프장입니다. 그리스어로 '만병통치약'을 뜻하는 이름처럼 골퍼의 '활력 충전소'를 표방하며, 약 11만 7천 평(38만 7천㎡) 부지에 파36, 9홀 규모로 조성되었습니다. 홀마다 두 개의 그린을 쓰는 투 그린 시스템으로 18홀 라운드 시 총 6,700야드, 파72의 정규 코스급 거리를 경험할 수 있으며, 한 골프 전문지가 주최한 2025-2026 고객 선호도 베스트 골프장 9홀 부문에서 상위권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9홀이지만 투 그린과 넉넉한 전장으로 두 바퀴가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 코스.
파나시아의 핵심은 투 그린 시스템입니다. 같은 홀이라도 사용하는 그린에 따라 세컨드 샷 공략 지점과 남는 거리가 완전히 달라져, 9홀을 두 번 돌아도 다른 코스를 도는 듯한 신선함이 있습니다. 파4 홀들은 9홀 골프장에서 보기 드물게 전장이 길어 드라이버부터 웨지까지 모든 클럽을 고루 쓰게 됩니다. 고객이 뽑은 시그니처 홀인 4번 파3(170m)는 광활한 당진평야가 내려다보이고 사철 야생화가 어우러진 풍광이 매력이며, 1번 파5는 장타자가 2온을 노려볼 만한 시원한 홀입니다. 전 홀에 한국 기후에 강한 중지 잔디를 심었고 LED 야간 조명을 갖춰 야간 라운드도 가능합니다. 클럽하우스와 레스토랑, 연회실, 그늘집을 운영합니다.
난이도
전반적으로 평이하지만 2단·3단 그린과 마운드가 있어 퍼팅에서 방심하기 어려운 코스.
평균 코스 난이도가 낮은 편으로 집계되는 만큼 티샷 부담은 크지 않고 페어웨이도 대체로 넉넉합니다. 다만 3번 홀은 세컨드 지점이 좁아 드로우나 페이드로 모양을 만들어야 편하고, 9번 홀은 페어웨이 왼쪽 해저드와 그린 앞 벙커 때문에 정교한 세컨드 샷이 필요합니다. 그린은 9홀 골프장치고 난이도가 있다는 평이 많은데, 2단·3단 경사와 마운드가 있어 핀 위치에 따라 퍼팅 라인이 크게 달라집니다. 코스 측은 그린 스피드를 2.6~3.0m 수준으로 관리한다고 밝히고 있으며, 당일 내장객 수준에 맞춰 핀 위치와 스피드를 조정하기도 합니다.
아쉬운 점
9홀 반복의 한계와 디봇, 시기별 그린 스피드 편차가 아쉬운 점.
아무래도 같은 9홀을 두 바퀴 도는 구조라 18홀 정규 코스의 변화무쌍함을 기대하는 골퍼에게는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용객이 많은 시기에는 페어웨이 디봇이 눈에 띄고, 티박스가 잔디와 매트로 혼용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그린 스피드는 시기와 홀에 따라 편차가 있어 관리 기준보다 느리게 느껴지는 날도 있습니다. 실력 향상을 돕는 골프장을 표방하는 만큼 필드 레슨 팀이 함께 라운드하는 경우도 있어 진행 속도가 들쭉날쭉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 평가
가성비와 접근성, 꾸준한 그린 관리는 호평, 디봇과 보통 수준의 그린 상태는 아쉽다는 평.
이용자들은 수도권 골프장보다 여유로운 티 간격과 부담 없는 이용 조건, 서해안고속도로에서 가까운 접근성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스피드가 아주 빠르지는 않아도 그린을 꾸준히 관리한다는 것이 눈에 보인다는 평이 많고, 9홀 골프장을 처음 찾은 골퍼도 생각보다 괜찮았다는 반응이 이어집니다. 락커 배정이나 커피 서비스 등 고객을 기억해 주는 응대에 대한 만족도도 높습니다. 반면 디봇이 꽤 많다는 점, 그린 관리가 보통 수준이었던 날이 있다는 점, 파3가 아닌 홀에서도 매트 티샷을 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가볍게 자주 라운드하고 싶은 골퍼, 실전 연습이 필요한 초중급자와 여성 골퍼에게 적합.
경기 서남부와 인천, 충남 서북부에서 1시간 안팎에 닿는 위치라 평일 오후나 야간에 부담 없이 라운드하려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전장이 길고 변별력이 있어 프로의 필드 레슨 장소로도 쓰이는 만큼, 실전 감각을 키우려는 초중급자와 여성 골퍼에게 특히 추천됩니다. 2인 플레이가 가능한 시간대가 있어 부부 골퍼에게도 편리합니다. 다만 18홀 정규 코스의 스케일과 화려한 클럽하우스를 원하는 골퍼, 매 홀 새로운 레이아웃을 기대하는 골퍼에게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여유로운 진행과 꾸준한 그린 관리에 만족, 디봇과 혼용 티박스는 아쉽다는 최근 평.
2026년 4월 방문 후기에서는 인천 등 수도권 골프장에 비해 티 간격에 여유가 있어 밀어내기 스트레스가 적고, 그린 관리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보인다는 평이 나왔습니다. 9홀 골프장을 많이 가보지 않은 골퍼도 전장과 코스 구성이 생각보다 괜찮았다고 했고, 동반자들 역시 만족했다는 반응입니다. 같은 시기 골프 전문지 보도에서는 고객 의견을 즉시 운영에 반영하는 응대와 기본에 충실한 코스 관리가 높은 고객 충성도의 비결로 소개되었습니다.
코스 컨디션
2026년 봄 그린 스피드 2.4m 안팎, 페어웨이 디봇 다소 많고 티박스 확장·조명 추가 완료.
2026년 4월 기준 그린 스피드는 2.4m 정도로 홀마다 조금씩 달랐고, 페어웨이와 러프는 괜찮았지만 디봇이 꽤 많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티박스는 잔디 타석과 매트 타석이 섞여 운영되었습니다. 골프장 측은 올해 2번·4번·6번 홀 티잉그라운드를 확장하고 6번 백티에 야간 조명을 추가하는 등 시설 개선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