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아름다운골프&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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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 영인면 영인산로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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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충남 아산 영인산 자락에 자리한 대중제 27홀 골프 리조트로, 아산만이 보이는 경관과 옛 채석장의 바위 절벽을 살린 락 코스, 퍼블릭답지 않은 코스 관리로 이름난 곳입니다. 굴곡이 극심한 대형 그린과 벙커 때문에 '아름답지만 만만치 않은 코스'로 불리며, 회원제 못지않은 잔디 컨디션에 대한 호평이 꾸준합니다. 코스 퀄리티와 도전적인 그린을 즐기는 중급 이상 골퍼, 리조트 숙박을 겸한 36홀 골프 여행을 계획하는 팀에게 잘 맞습니다.

구분대중제(퍼블릭)
홀 수27홀/파108
주소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영인산로 440
전화041-536-8000
홈페이지공식 사이트 ↗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영인산 자연휴양림을 끼고 자리한 SG아름다운 골프&리조트는 2009년 10월 개장한 골프장으로, 원래 회원제였다가 SG그룹 인수 후 대중제로 전환했고 2021년 4월 락 코스 9홀을 추가해 27홀 파108 규모가 됐습니다. 약 56만 평 부지에 힐 코스(3,353m)·레이크 코스(3,358m)·락 코스(3,228m)로 구성되며, 그린은 벤트그라스, 페어웨이는 한국잔디(중지), 티잉그라운드와 그린 에지는 켄터키블루그라스입니다. 갤러리처럼 꾸민 클럽하우스와 42평·70평형 객실의 리조트, 온천의 고장 아산의 온천욕을 함께 즐길 수 있고, 서울 강남 기준 약 78~86km로 1시간 10분 안팎이면 닿습니다. 18홀 전 홀 LED 야간 조명을 갖춰 야간 라운드도 가능합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아산만 조망과 채석장 절벽의 락 코스, 퍼블릭 최상급으로 꼽히는 중지 페어웨이 관리가 강점.

SG아름다운의 코스는 이름처럼 경관이 뛰어납니다. 힐 코스 1번 홀은 맑은 날 아산만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홀이고, 레이크 코스는 연못과 벙커가 페어웨이를 감싸며, 2021년 추가된 락 코스는 옛 채석장의 거대한 바위 절벽을 그대로 살려 4번 홀이 시그니처 뷰 포인트로 꼽힙니다. 무엇보다 자주 언급되는 강점은 잔디 관리입니다. 중지 페어웨이가 빽빽한 밀도와 쿠션감을 유지하고 A·B 러프의 길이 차이가 뚜렷하며, 그린과 에이프런의 탈락 잔디가 거의 없어 퍼블릭 골프장에서 이런 수준의 관리를 보기 어렵다는 평이 많습니다. 갤러리 같은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객실, 야간 조명까지 갖춰 1박 2일 36홀 골프 여행지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난이도

티샷은 넓지만 극심한 언듈레이션의 대형 그린과 벙커 때문에 5타 이상 더 나오는 코스.

페어웨이는 티샷 부담이 거의 없을 만큼 넓고 오르막·내리막도 심하지 않지만, 아름다운CC의 진짜 난이도는 그린에 있습니다. 그린이 매우 크고 굴곡이 극심해 2단·3단 그린이 흔하며, 핀 위치에 따라 롱퍼팅과 3퍼트가 속출합니다. 그린 주변은 벙커로 둘러싸인 홀이 많고 파3 전장도 긴 편이라 정확한 거리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컨디션이 좋을 때는 그린 스피드가 빨라지고 라인까지 어려워지며, 오르막 도그렉 파5 등 핸디캡 상위 홀은 무리한 2온보다 안전한 레이업이 권장됩니다. 다른 골프장보다 5타 이상 더 나온다는 평이 많고, 스크린 골프에서도 최고 난이도로 분류되는 코스입니다.

아쉬운 점

높은 그린 난이도와 파3 매트 티박스, 주말 비용 부담이 아쉬운 점.

그린 난이도가 극악에 가까워 스코어 관리를 중시하는 골퍼에게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고, '안 아름다운CC'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입니다. 파3 홀에 매트 티박스가 운영되는 시기가 있어 아쉽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주말 비용은 충청권에서 높은 편이며 인기 코스라 주말 1·2부 티타임 경쟁이 있는 만큼,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라운드 기회를 잡기 수월합니다. 여름철에는 산속 코스 특성상 벌레가 많다는 언급도 있으니 대비가 필요합니다.

이용자 평가

코스 관리와 경관, 클럽하우스는 극찬, 그린 난이도는 호불호가 뚜렷.

다녀온 골퍼들은 페어웨이와 그린 관리 상태가 최상급이고 코스 디자인이 좋으며 클럽하우스와 사우나가 고급스럽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빠른 그린에서 퍼팅의 재미가 있고 락 코스의 독특한 경관이 인상적이라는 호평이 반복되며,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 의사가 강한 편입니다. 반면 그린이 너무 어려워 스코어가 무너졌다는 반응, 전장이 길지 않은데도 배배 꼬아 놓은 듯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함께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어렵지만 다시 가고 싶은 코스'라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최상급 관리와 도전적인 그린을 즐기는 중상급 골퍼, 리조트 골프 여행을 원하는 팀에게 최적.

잘 관리된 코스에서 그린 공략과 퍼팅 실력을 시험하고 싶은 중상급 골퍼, 경관 좋은 코스에서 사진과 함께 라운드를 즐기려는 골퍼, 리조트 숙박과 온천을 묶어 1박 2일 36홀을 계획하는 동호회·가족 팀에게 잘 맞습니다. 다만 퍼팅에 자신이 없는 초보자나 편안하게 스코어를 내고 싶은 골퍼에게는 그린 난이도가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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