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의 힐마루 골프앤리조트 포천은 2023년 문을 연 대중제 45홀 대형 골프 리조트로, 원그린 시그니처 18홀과 3부 야간 운영이 가능한 투그린 27홀, 골프텔·스파를 함께 갖춘 것이 강점입니다. 2025~2026년 후기 기준 페어웨이 밀도와 그린 컨디션이 꾸준히 좋다는 평이 이어지고, 특히 원그린으로 야간 운영을 하지 않는 시그니처 코스의 관리 상태가 돋보인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비용은 높은 편이지만 신축 클럽하우스의 고급감과 코스 퀄리티를 중시하는 프리미엄 라운드·접대·숙박 골프 여행에 잘 맞고, 초·중급자라면 브리즈·선샤인·네스트 27홀이 부담이 적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45홀 |
| 주소 |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금화봉4길 77 |
| 전화 | 1899-58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에 자리한 힐마루 골프앤리조트 포천은 2023년 2월 개장한 대중제 45홀 골프 리조트입니다. 약 90만 평에 이르는 넓은 부지에 송호골프디자인이 코스를 설계했고 ㈜동훈이 운영합니다.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원그린 하이엔드 퍼블릭 코스인 시그니처A·B 18홀과, 투그린으로 3부 야간 운영이 가능한 브리즈·선샤인·네스트 27홀로 나뉘어 있어 한 곳에서 성격이 다른 두 가지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36실 규모의 골프텔과 스파, 드라이빙레인지, 파3 9홀까지 갖춘 리조트형 골프장으로, 서울 강남 기준 약 1시간~1시간 10분 거리라 수도권에서 당일 라운드와 숙박 골프 여행 모두 가능합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원그린 시그니처 18홀과 야간 운영 27홀을 함께 갖춘 포천 산세 속 대형 리조트 코스.
힐마루 포천의 그린은 벤트그라스로 조성되어 있으며, 시그니처A·B 코스는 원그린으로 운영되고 야간 라운드를 받지 않아 45홀 가운데 관리 상태가 가장 좋다는 평을 듣습니다. 시그니처B 9번 홀 파5는 연못 속 새섬을 바라보며 공략하는 대표 시그니처 홀입니다. 브리즈·선샤인·네스트 27홀은 투그린으로 3부 야간 운영을 하는 비즈니스 퍼블릭 성격의 코스로, 브리즈 코스는 전장이 짧고 페어웨이가 넓어 초·중급자도 부담이 적고, 선샤인 코스는 마지막 9번 홀에서 바라보는 포천 산세와 하늘 조망이 하이라이트로 꼽힙니다. 목조 외관의 모던한 클럽하우스와 호텔급이라는 평을 듣는 락커룸, 골프텔·스파 등 부대시설은 신설 골프장다운 쾌적함을 더해 줍니다.
난이도
티샷보다 단단한 페어웨이의 런과 2단·3단 그린이 승부처인 코스.
도그렉 홀이 많지만 페어웨이 폭은 무난한 편이라 티샷 자체의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다만 페어웨이가 단단해 런이 많이 발생하고 도그렉이 많아 방향을 잘 잡는 장타자에게 유리합니다. 그린은 공식적으로 2.7 수준으로 공지되지만 체감 스피드는 2.8~3.1 정도라는 후기가 많고, 2단·3단 그린이 다수라 핀 위치에 따라 난이도 차이가 큽니다. 이 그린 언듈레이션 때문에 시그니처 코스는 중상급자도 까다롭게 느낀다는 평이 나옵니다. 벙커는 모래가 곱고 부드러워 오히려 탈출이 어렵고, 파5 일부 홀은 우측이 OB입니다. 27홀 쪽은 상대적으로 쉬운 편으로, 브리즈 코스는 도그렉에 벙커가 걸리는 전략형 짧은 홀이 많고 파3 홀에 연못과 벙커 조합이 자주 나오며, 투그린 운영이라 그린 스피드는 시그니처보다 느리다는 평입니다.
아쉬운 점
높은 비용과 한곳에 몰린 그늘집 혼잡, 빨리 마감되는 시그니처 티타임.
45홀 규모에 비해 그늘집이 한 곳에 몰려 있어 혼잡하다는 지적이 반복됩니다. 그린피를 비롯한 비용 부담이 큰 편이라 가성비를 중시하는 골퍼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고, 야간 운영을 하는 27홀은 시그니처 코스에 비해 그린 컨디션이 다소 처진다는 평도 있습니다. 시그니처 코스는 예약이 빨리 마감되는 반면 나머지 코스는 비교적 여유가 있는 편이므로, 시그니처 코스를 노린다면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훨씬 수월하게 라운드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용자 평가
신축 시설의 고급감과 코스 컨디션은 호평, 그늘집 혼잡과 비용은 불만.
다녀온 골퍼들은 신설 골프장 특유의 쾌적한 클럽하우스와 호텔급 락커룸을 가장 먼저 언급하며, 코스 컨디션이 전반적으로 우수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앞 팀이 없는 시간대에 예약하면 4시간대로 진행이 빠르다는 후기도 있고, 시그니처 회원 제도 등 VIP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야간 3부 운영 덕분에 한여름 더위를 피해 라운드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반면 그늘집 혼잡과 높은 비용 수준은 아쉬운 점으로 자주 거론됩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프리미엄 라운드·접대·숙박 골프 여행을 원하는 골퍼에게 적합한 코스.
고급스러운 클럽하우스와 관리 잘된 원그린 코스에서 프리미엄 라운드를 즐기려는 골퍼, 접대 라운드나 골프텔·스파를 연계한 1박 2일 골프 여행을 계획하는 팀에게 잘 어울립니다. 시그니처 코스는 언듈레이션 강한 그린에서 도전을 원하는 중상급자에게, 브리즈·선샤인·네스트 27홀은 초·중급자나 야간 라운드로 무더위를 피하고 싶은 골퍼에게 맞습니다. 다만 비용 부담이 큰 편이라 가성비 위주로 자주 라운드하려는 골퍼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시그니처 회원 서비스와 신축 클럽하우스 고급감에 대한 호평 지속.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까지의 후기에서는 시그니처 회원 제도 등 VIP 서비스에 대한 만족과 신축 클럽하우스·락커룸의 고급감에 대한 언급이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시그니처 코스와 브리즈·선샤인 등 27홀을 비교하며 난이도와 분위기 차이를 설명하는 후기가 많고, 야간 조명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3부 라운드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반면 그늘집 혼잡과 높은 비용에 대한 아쉬움은 최근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스 컨디션
페어웨이 밀도와 그린 컨디션 우수, 시그니처 코스가 특히 양호.
최근 후기 기준 페어웨이 밀도와 그린 컨디션이 우수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그린으로 야간 운영을 하지 않는 시그니처 코스는 다른 코스보다 관리 상태가 더 좋다는 반응이 많고, 투그린으로 운영되는 27홀도 그린 상태가 양호하다는 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