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진접읍의 한림광릉CC는 1997년 광릉CC로 문을 연 회원제 18홀로, 2017년 한림건설 인수 후 지금의 이름이 됐으며 비회원 예약이 사실상 무난하고 3부 야간 운영까지 하는 가성비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6년 후기 기준 코스는 평이하고 조경이 좋다는 평이 이어지지만, 그린과 벙커 관리 상태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엇갈립니다. 90대 스코어를 치는 골퍼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3부 라운드를 즐기려는 골퍼에게 맞고, 벙커 컨디션에 민감한 상급자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 구분 | 회원제 |
|---|---|
| 홀 수 | 18홀/파72 |
|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팔야로 280 |
| 전화 | 031-528-7001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팔야로에 자리한 한림광릉 컨트리클럽은 1997년 '광릉CC'로 개장한 회원제 18홀, 파72 골프장입니다. 이후 '광릉포레스트CC'를 거쳐 2015년 경영난으로 회생절차를 밟았고, 2017년 한림건설이 인수하면서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크낙새 서식지 인근의 자연림 속 금계포란형 지형에 파인·글렌 두 코스 9홀씩을 배치했으며, 별도로 파3 6홀과 파4 3홀로 이뤄진 노캐디 대중제 9홀과 드라이빙레인지를 함께 운영합니다. 회원제이지만 비회원 예약이 사실상 무난한 편이고 3부 야간 라운드도 운영합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심산유곡 분위기의 자연친화 코스, 아일랜드 그린 파3와 넓은 페어웨이가 강점.
한림광릉CC는 크낙새 서식지로 알려진 광릉 자연림 인근에 자리해 심산유곡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가 특징이며, 조경에 대한 호평이 많습니다. 파인·글렌 두 코스 모두 1번 홀이 파5로 시작하고, 파인 7번과 글렌 7번은 아일랜드 그린 파3로 코스의 볼거리 역할을 합니다. 글렌 2번 홀 파4는 일정 거리를 넘기지 못하면 숲으로 빠지는 구조라 코스 내 대표 도전 홀로 꼽힙니다. 페어웨이는 대체로 넓고 관리도 양호한 편이며, 3부 야간 운영과 노캐디 9홀 대중제 코스, 저렴한 식사 메뉴까지 더해져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 많습니다.
난이도
양쪽 OB와 도그렉이 주는 심리적 압박이 크지만 그린은 느린 편인 코스.
이 코스의 난이도는 티샷에서 나옵니다. 도그렉과 법면이 많아 정교한 티샷이 필요하고, 양쪽이 모두 OB인 홀이 많아 심리적 압박이 큰 편입니다. 다만 3부 야간에는 OB가 해저드로 완화되어 부담이 줄어듭니다. 전 홀 매트 티샷으로 운영되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페어웨이는 대체로 넓지만 좁게 느껴지는 홀도 있고, 그린은 투그린으로 운영되며 언듈레이션은 있으나 스피드는 느린 편이라 퍼팅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벙커는 모래 정리가 미흡하다는 평이 많아 벙커샷 컨디션이 들쭉날쭉할 수 있습니다. 100타 전후 골퍼에게는 OB 압박이 다소 부담스럽고, 90대 스코어를 치는 골퍼에게 잘 맞는다는 평입니다.
아쉬운 점
방치 수준이라는 벙커 관리와 편차 있는 그린, 작고 오래된 클럽하우스.
가장 많이 지적되는 부분은 벙커 관리로, 모래 정리가 되지 않아 방치 수준이라는 평까지 나옵니다. 그린 관리 상태도 3부 운영 영향으로 편차가 있다는 후기가 반복되며, 클럽하우스는 작고 오래된 느낌이라는 반응이 있습니다. 전 홀 매트 티샷 운영도 아쉬움으로 꼽힙니다. 강남권에서 40~60분 거리이지만 체감상 멀게 느껴진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비용은 보통 수준이고 3부 기준으로는 저렴한 편이며, 회원제이지만 비회원 예약이 무난한 편이라 예약 스트레스는 크지 않습니다.
이용자 평가
넓은 페어웨이와 조경, 가성비는 호평, 벙커·그린 관리는 불만이 반복.
이용자들은 넓은 페어웨이와 잘 가꿔진 조경, 가격 대비 만족도를 가장 자주 장점으로 언급합니다. 3부 라운드 비용이 합리적이고 식사 메뉴가 저렴하다는 평도 많으며, 노캐디 9홀 코스 이용 후기도 꾸준히 올라옵니다. 반면 벙커 관리가 미흡하다는 불만은 거의 빠지지 않고, 그린 관리 상태가 날마다 다르다는 지적과 클럽하우스가 낡았다는 평가가 반복됩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합리적인 비용으로 3부 라운드를 즐기려는 90대 골퍼에게 적합한 코스.
90대 스코어를 치면서 OB 압박 속에서 코스 매니지먼트를 연습하고 싶은 골퍼, 가성비를 중시하는 골퍼, 퇴근 후 3부 야간 라운드를 즐기려는 수도권 동북부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노캐디 9홀 대중제 코스는 가볍게 연습 삼아 라운드하려는 이들에게 유용합니다. 다만 벙커 컨디션에 민감한 상급자나 최상급 관리 상태와 고급 시설을 기대하는 골퍼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노캐디 3부 코스 이용과 가성비 언급이 반복되는 최근 후기.
2026년 후기에서는 노캐디 3부 코스를 이용한 라운드 후기가 많고,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언급이 반복됩니다. 코스가 평이하고 조경이 좋다는 평가가 이어지는 한편, 벙커와 그린 관리에 대한 아쉬움도 여전히 함께 나옵니다.
코스 컨디션
코스는 평이하고 조경 우수, 그린 관리 평가는 여전히 엇갈림.
2026년 라운드 후기 기준 코스 자체는 평이하고 조경 상태가 우수하다는 평입니다. 다만 그린 관리 상태에 대한 평가는 날과 시간대에 따라 여전히 엇갈리고, 벙커 모래 정리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