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 개주산 자락에 자리한 잭 니클라우스 설계의 27홀 명문 골프장으로, 삼성 계열 베네스트골프가 운영하며 뛰어난 조망과 코스 관리 상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6년 초 후기에서도 티박스와 페어웨이, 그린 컨디션이 꾸준히 좋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용 부담은 있지만 관리 상태와 경관을 중시하는 골퍼에게 잘 맞는 코스입니다.
| 홀 수 | 27홀 |
|---|---|
| 주소 | 경기도 가평군 상면 둔덕말길 232 |
| 전화 | 031-589-80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경기도 가평군 상면 개주산 자락 해발 약 400m에 자리한 가평베네스트GC는 2004년 9월 문을 연 27홀 골프장입니다. 삼성 계열 베네스트골프가 운영하며,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를 맡아 개장 당시부터 수도권 북부의 명문 골프장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메이플·파인·버치 3개 코스 각 9홀로 구성되어 있고, 최근에는 프런트데스크 대신 셀프 체크인·락커 키오스크 중심으로 운영 방식이 바뀌어 입장부터 라운드까지의 흐름이 간결해졌습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잭 니클라우스 설계의 산악 조망 코스에 최상급 관리 상태가 더해진 수도권 북부의 명문 코스.
해발 약 400m 지점에 조성된 만큼 산자락과 숲, 호수를 내려다보는 조망이 뛰어나고, 명문 골프장다운 정돈된 분위기가 코스 전반에 흐릅니다. 전체적으로 굴곡은 있지만 경사가 완만한 편이라 플레이하기 편하고, 페어웨이 폭도 넉넉하게 열려 있습니다. 관리 상태는 가장 자주 언급되는 강점으로, 티박스부터 페어웨이, 그린까지 고르게 잘 다듬어져 있다는 평이 꾸준합니다. 클럽하우스에는 '골프인의 밥상'이라는 이름의 레스토랑이 있고, 체크인과 락커 배정은 셀프 키오스크로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형 특성상 안개가 잦은 편이라 이른 아침 티타임에는 시야가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은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난이도
넓은 페어웨이 뒤에 벙커와 워터해저드, 언듈레이션 그린이 숨어 있는 코스.
페어웨이가 넓어 티샷 자체의 부담은 크지 않지만, 랜딩 존 주변으로 벙커와 워터해저드가 배치되어 있어 방향성을 잃으면 곧바로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벙커는 턱이 높은 곳이 있어 탈출 난이도가 있고, 파3 홀 주변에는 워터해저드가 자리해 클럽 선택에 신중해야 합니다. 그린은 언듈레이션이 있는 편이라 핀 위치에 따라 퍼팅 라인을 읽는 재미와 어려움이 함께 있습니다. 홀별로는 메이플코스 4번 홀 파4가 핸디캡 1번으로 체감 난이도가 가장 높고, 버치코스 1번 홀 파5는 OB 위험이 있는 롱홀이라 시작부터 긴장감을 줍니다. 러프는 억세지 않아 실수해도 회복 여지가 있지만, 스코어에 집착하는 골퍼라면 코스 굴곡과 벙커 배치에 고전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
식음료 가격과 협소한 주차장, 티타임 경쟁이 아쉬운 부분.
레스토랑 식음료 가격이 높은 편이라는 지적이 있고, 주차장 공간이 협소해 붐비는 시간대에는 불편하다는 후기도 보입니다. 전체적인 비용 수준 역시 높은 편이라 가성비를 우선하는 골퍼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명문 골프장으로 인지도가 높은 만큼 원하는 시간대의 티타임을 잡기가 쉽지 않은 편이어서,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라운드 기회를 훨씬 수월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이용자 평가
코스 관리와 직원 친절, 조망은 호평, 식음료 가격과 주차는 불만.
다녀온 골퍼들은 페어웨이와 그린을 아우르는 코스 관리 상태를 첫손에 꼽으며, 직원들의 친절도가 높아 명문 골프장다운 응대를 받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산자락에서 내려다보는 조망과 자연경관에 대한 만족도도 높고, 버치-메이플 조합으로 라운드한 후기가 특히 많이 보입니다. 반면 레스토랑 가격이 비싸다는 점과 주차 공간이 좁다는 점은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아쉬움이며, 안개가 잦은 지형이라 날씨 운이 따라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관리 상태와 조망을 중시하는 골퍼, 명문 코스에서의 라운드를 원하는 팀에게 적합.
잘 관리된 페어웨이와 그린에서 쾌적하게 플레이하고 싶은 골퍼, 산과 숲의 조망을 즐기며 여유 있게 라운드하고 싶은 팀에게 잘 어울립니다. 페어웨이가 넓고 경사가 완만해 미들 핸디캐퍼도 즐길 수 있고, 벙커와 그린 언듈레이션은 중상급자에게도 전략의 재미를 줍니다. 다만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며 자주 라운드하려는 가성비 위주 골퍼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코스 컨디션과 관리 상태에 대한 호평이 꾸준, 안개 잦은 지형은 변수.
2025년 여름부터 2026년 봄까지의 후기에서도 티박스와 페어웨이, 그린 관리 상태가 좋다는 평이 반복됩니다. 버치와 메이플 코스를 조합해 라운드한 후기가 많고, 조망과 직원 응대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안개가 잦은 지형이라는 점은 최근에도 다시 언급되어 이른 티타임에는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체크인과 락커 배정이 셀프 키오스크로 바뀐 점을 언급하는 방문객도 있습니다.
코스 컨디션
2026년 봄 기준 티박스·페어웨이·그린 컨디션 양호.
2026년 3월 방문 후기 기준으로 코스 컨디션이 양호하다는 평이 확인됩니다. 티박스와 페어웨이 관리 상태가 꾸준히 좋다는 언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