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 목초지 위에 자리한 대중제 27홀 골프장으로, 한라산과 바다·비양도를 한눈에 담는 개방감 있는 조망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최근 27홀 전체 잔디를 중지로 교체하는 리뉴얼을 마쳤고, 전반적으로 무난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이 이어집니다. 난이도가 평이한 편이라 경치를 즐기며 편하게 라운드하려는 초중급자와 2인·커플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27홀/파108 |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1693-75 |
| 전화 | 064-795-50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변에 자리한 에버리스CC(에버리스 골프&리조트)는 2006년 문을 연 대중제 27홀, 파108 규모의 골프장입니다. 새별코스·파인코스·레이크코스 3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쪽으로는 한라산, 서쪽으로는 너른 목초지 너머로 바다와 비양도가 내다보이는 시원한 입지가 특징입니다. 코스 안에 골프텔(에버리스GR)을 함께 운영해 숙박을 겸한 제주 골프 여행지로도 이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27홀 전체 잔디를 중지로 교체하는 코스 리뉴얼을 마쳤습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한라산과 바다·비양도를 함께 바라보는 목초지형 27홀에 골프텔까지 갖춘 코스.
에버리스CC의 가장 큰 장점은 조망입니다. 애월의 완만한 목초지 위에 코스가 펼쳐져 있어 시야를 가리는 것이 거의 없고, 홀에 따라 동쪽의 한라산과 서쪽의 바다·비양도가 번갈아 시야에 들어옵니다. 27홀은 새별·파인·레이크 세 코스로 나뉘는데, 새별코스는 오르막 홀이 많은 편이고 레이크코스는 27홀 가운데 전장이 가장 길며, 파인코스가 가장 무난한 성격입니다. 오른쪽으로 꺾이는 긴 파4홀은 슬라이스를 유발하기 쉬운 지형이라 공략법이 따로 소개될 만큼 도전적인 홀로 꼽힙니다. 코스 내 골프텔을 운영해 1박 2일 일정으로 묶기 좋고, 2인이나 5인 플레이도 안내하고 있어 인원 구성이 자유로운 편입니다. 최근 27홀 잔디를 중지로 교체하는 리뉴얼을 마친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난이도
전반적으로 평이해 초중급자도 무난하지만 새별코스 오르막과 레이크코스 전장이 변수인 코스.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평이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그린 스피드와 언듈레이션이 무난한 편이어서 퍼팅에서 크게 고전하는 경우는 드물고, 파3 홀 상당수가 150m 미만으로 짧아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새별코스는 오르막 홀이 많아 미스샷이 나오면 거리 손해가 커지고, 레이크코스는 세 코스 중 전장이 가장 길어 티샷 거리가 짧은 골퍼에게는 파온이 쉽지 않습니다. 우측 도그렉의 긴 파4홀처럼 슬라이스가 나기 쉬운 지형에서는 방향성이 스코어를 좌우합니다. 전체적으로는 초중급자가 편하게 플레이하기 좋은 난이도이며, 상급자에게는 다소 싱거울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
잔디 관리 상태와 짧은 파3 구성이 아쉽다는 지적이 있는 코스.
후기에서 자주 언급되는 아쉬움은 잔디 관리 상태입니다. 조망과 달리 페어웨이·러프 관리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의견이 있는데, 최근 중지 교체 리뉴얼을 마친 만큼 앞으로의 컨디션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파3 홀 대부분이 150m 미만으로 짧아 코스가 다소 밋밋하게 느껴진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비용 수준과 예약 난이도는 제주 골프장 가운데 보통 수준으로, 특별히 부담스럽다는 평은 많지 않습니다.
이용자 평가
뷰와 편안한 플레이는 호평, 잔디 관리 상태는 평이 갈리는 코스.
다녀온 골퍼들은 한라산과 바다를 동시에 바라보는 조망을 가장 먼저 꼽으며, 이른바 '뷰 맛집'으로 소개하는 후기가 많습니다. 난이도가 높지 않아 초중급자가 부담 없이 즐기기 좋고, 클럽하우스와 부대시설 이용에도 별다른 불편이 없었다는 평이 이어집니다. 2인이나 5인 플레이가 가능한 점을 예약의 유연성으로 언급하는 이용자도 있습니다. 반면 잔디 관리 상태가 그저 그렇다는 후기와 파3 홀이 짧아 심심하다는 의견이 함께 나오는 등 코스 자체에 대한 평가는 다소 갈리는 편입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경치를 즐기며 편하게 라운드하려는 초중급자와 2인·커플 골퍼에게 적합.
스코어보다 제주의 풍경을 즐기며 여유 있게 라운드하고 싶은 초중급자에게 잘 맞는 코스입니다. 2인 플레이가 가능해 커플이나 부부 골퍼, 골프텔을 이용해 1박 2일 일정을 짜려는 소규모 팀에게도 실용적입니다. 다만 난이도 높은 코스에서 도전을 원하는 상급자나 잔디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따지는 골퍼라면 다소 아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조망 만족도가 높고 2인·5인 플레이 등 예약 유연성이 장점으로 언급되는 분위기.
최근 후기에서는 한라산과 바다를 함께 볼 수 있는 조망을 앞세워 뷰가 좋은 제주 골프장으로 소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인이나 5인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을 예약의 편리함으로 꼽는 이용자도 있으며, 초중급자가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는 평이 이어집니다. 다만 잔디 상태에 대해서는 무난하다는 의견과 기대에 못 미친다는 의견이 함께 나옵니다.
코스 컨디션
27홀 중지 교체 리뉴얼 완료 후 전반적으로 무난한 컨디션 유지.
2026년 시즌 안내 기준으로 27홀 전체 잔디를 중지로 교체하는 리뉴얼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린 스피드와 언듈레이션은 평이한 편이라는 후기가 많고, 전반적인 코스 컨디션은 특별한 문제 없이 무난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