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 한라산 자락 해발 500m에 자리한 36홀 회원제·대중제 복합 골프 리조트로, 한국 10대 골프장에 선정될 만큼 잔디 관리와 조경 수준이 높습니다. 2026년 봄 후기 기준 페어웨이 밀도가 촘촘하고 그린 스피드 2.8m 이상의 빠른 세팅이 유지되고 있으며, 한라산과 오름 조망에 대한 호평이 이어집니다. 비용 부담은 있지만 경치와 코스 관리를 중시하는 커플·여성·시니어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회원제+대중제 |
|---|---|
| 홀 수 | 36홀/파144 |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1738-116 |
| 전화 | 064-798-70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제주시 애월읍 한라산 자락 해발 약 500m 고지에 자리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은 GS건설이 운영하는 36홀 골프 리조트입니다. 레이크·파인 코스 18홀은 회원제, 캠포·오션 코스 18홀은 대중제로 운영되며 총 파144 규모입니다. 약 154만㎡(약 46만 6천 평)에 이르는 넓은 부지에 조성되었고, 주변을 오름이 둘러싸고 있어 제주 골프장치고는 바람 영향이 적은 편입니다. 2023년과 2024년 KLPGA S-OIL 챔피언십을 개최했고, 2025년에는 한국 10대 골프장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린 제주 대표 명문 코스 중 하나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숲속 정원 같은 조경과 켄터키 블루그라스 페어웨이, 한라산과 오름을 함께 담는 명문 리조트 코스.
페어웨이는 켄터키 블루그라스, 그린은 벤트그라스로 조성해 사계절 푸른 잔디 위에서 라운드할 수 있습니다. 코스 전체가 숲속 정원처럼 가꿔져 있어 봄에는 꽃, 가을에는 억새가 코스를 물들이며, 어느 홀에서나 한라산과 제주 오름의 능선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특히 레이크 코스 8번 홀은 사진 명소로 통해 라운드 중 기념 촬영을 하는 팀이 많습니다. 라운드 후에는 골프텔과 스파, 야외수영장 등 리조트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숙박을 겸한 제주 골프 여행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난이도
티샷은 편안하지만 빠르고 경사진 그린에서 퍼팅 실력이 갈리는 코스.
페어웨이 폭이 넓고 지형이 평탄해 티샷 부담이 크지 않아 초보자나 여성 골퍼도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장이 긴 편이고 곳곳에 해저드가 배치되어 있어 거리와 정확도를 함께 요구합니다. 승부처는 그린입니다. 그린 스피드가 2.8m 이상으로 빠르게 관리되는 데다 경사와 언듈레이션이 있어 핀 위치에 따라 3퍼트가 나오기 쉽습니다. 해발 500m 고지대 특성상 안개가 끼는 날에는 시야 확보가 어려워 체감 난이도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
비용 부담과 회원제 코스의 까다로운 예약, 고지대 안개가 아쉬운 부분.
그린피와 카트비가 높은 편이라 비용 부담이 큰 편입니다. 레이크·파인 코스는 회원제로 운영되어 비회원의 주말 예약이 까다롭고, 대중제 코스도 성수기에는 티타임 경쟁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런 골프장일수록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훨씬 수월하게 라운드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고지대에 위치해 안개가 발생하면 시야가 방해받는 점도 방문 전 날씨를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제주공항에서 약 25~30분 거리로 접근성 자체는 좋은 편입니다.
이용자 평가
관리 상태와 조경은 최상급이라는 호평, 비용과 예약은 아쉽다는 평.
다녀온 골퍼들은 코스 관리 상태와 조경을 제주에서도 최상급으로 꼽습니다. 페어웨이 잔디 밀도가 좋아 아이언 손맛이 살아난다는 평이 많고, 제주 특유의 감성과 힐링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라운드할 수 있다는 점도 자주 언급됩니다. 반면 그린피와 카트비가 부담스럽다는 의견, 회원제 코스는 비회원이 예약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옵니다. 안개가 낀 날 라운드한 골퍼들은 시야 문제를 아쉬운 점으로 남기기도 합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경치와 관리 상태를 중시하는 커플·여성·시니어 골퍼에게 잘 맞는 코스.
넓은 페어웨이와 평탄한 지형 덕분에 초보자와 입문자, 여성 골퍼, 시니어 골퍼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조경과 경관이 뛰어나 커플 라운드나 힐링 목적의 제주 골프 여행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빠른 그린은 퍼팅에 자신 있는 중상급자에게도 도전 요소가 됩니다. 다만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따지는 골퍼에게는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한라산·오름 조망과 잔디 관리에 호평, 그린 경사는 까다롭다는 반응.
2026년 3월 라운드 후기에서는 한라산과 주변 오름이 한눈에 들어오는 조망에 대한 만족도가 특히 높았습니다. 페어웨이 잔디 밀도가 촘촘해 샷 감이 좋다는 평도 이어졌습니다. 반면 그린 경사가 생각보다 심해 퍼팅이 까다로웠다는 의견이 함께 나와, 그린 공략에 신경 써야 한다는 조언이 반복됩니다. 최근 후기 수 자체는 많지 않아 참고 수준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코스 컨디션
봄 기준 페어웨이 밀도 양호, 그린 스피드 2.8m 이상의 빠른 세팅 유지.
2026년 봄 기준 페어웨이 잔디가 촘촘하게 올라와 있고 관리 상태가 좋다는 반응입니다. 그린은 2.8m 이상의 빠른 스피드를 유지하고 있어 내리막 퍼팅에서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