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모우 컨트리클럽

⛳ 마운틴⛳ 오아시스⛳ 와일드
4.1(1,087)Google

강원 ·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장락동길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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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강원 홍천 장락산 자락에 마이클 허잔이 설계한 친환경 27홀 대중제 코스로, 원시림과 계곡을 살린 홀 구성과 서울에서 1시간 안팎의 접근성이 강점입니다. 2026년 후기 기준 페어웨이가 양잔디에서 한국잔디로 전환되는 과정이라 컨디션이 다소 고르지 않고 그린 스피드는 2.5 수준으로 느린 편이지만, 캐디 서비스와 코스 재미에 대한 만족은 여전합니다. 전략형 산악 코스를 좋아하는 중상급자와 경춘권 당일 라운드 팀에게 잘 맞습니다.

구분대중제(퍼블릭)
홀 수27홀/파108
주소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장락동길 111
전화033-439-9000
홈페이지공식 사이트 ↗

강원도 홍천군 서면 모곡리 장락산 자락에 자리한 클럽모우는 친환경 골프코스 설계의 권위자 마이클 허잔(Hurdzan/Fry)이 설계하고 두산중공업이 시공해 2013년 9월 회원제로 문을 연 27홀(파108) 골프장입니다. 이후 대중제로 전환했고 2020년 모아건설이 인수해 운영 중입니다. 총면적 약 185만㎡(56만 평)의 넓은 부지에 36홀 대신 27홀만 배치해 홀별 독립성을 극대화했으며, 마운틴(파36, 3,099m)·오아시스(파36, 3,201m)·와일드(파36, 3,021m) 세 코스의 머리글자를 따 '모우(MOW)'라 이름 붙였습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설악IC·강촌IC에서 10분 거리로 서울 강일IC 기준 약 43km에 불과해 강원권 골프장 가운데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벌목을 최소화한 원시림 속 27홀, 계곡과 연못을 그대로 살린 허잔 특유의 자연주의 설계.

기존 골프장처럼 전면 벌목 후 재식수하는 대신 설계 단계별로 순차 벌목해 자연 경사와 수목을 최대한 남긴 것이 클럽모우의 정체성입니다. 사계절 흐르는 일급수 계곡과 자연 습지가 코스 곳곳을 가로지르고, 개장 당시부터 오래된 코스 같은 분위기를 냈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마운틴 코스는 능선을 따라 드라마틱한 경관 속에 가장 모험적인 홀이 이어지고, 오아시스 코스는 크고 작은 연못과 계곡이 변수가 되며, 와일드 코스는 페어웨이를 가로지르는 계류와 까마득한 내리막 파3(5번, 일명 개구리 홀)로 유명합니다. 개장 당시 페어웨이는 켄터키블루그라스, 그린은 벤트그라스로 조성됐습니다.

난이도

랜딩존이 좁고 포대그린이 많아 티샷부터 전략이 필요한, 전장은 길지 않지만 쉽지 않은 코스.

전체 전장은 7,409야드로 길지 않지만 코스 폭이 좁거나 티샷 랜딩 구역이 좁아지는 홀이 많고, 티잉 그라운드 앞 나무가 시야를 가리는 홀도 있어 드라이버를 무작정 세게 치기 어렵습니다. 페어웨이에 안착해도 좌우 경사와 언듈레이션 때문에 편한 세컨샷 라이가 드물고, 그린은 대부분 포대그린이라 레귤러 온에 실패하면 어프로치가 까다롭습니다. 마운틴 2번 파4(429m)는 그린 앞 크리크, 와일드 8번 파4는 핸디캡 1번으로 랜딩존이 거의 보이지 않는 오르막 홀입니다. 그린 스피드는 2.5~2.7m 수준으로 빠르지 않지만 잔 브레이크와 마운드가 많아 3퍼트가 나오기 쉽습니다. 따박따박 끊어 가는 중급자에게는 90타 안팎이 무난하고, 장타자에게는 전장이 짧아 아쉬울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

파3 매트 티박스와 잔디 전환기 페어웨이, 느린 그린이 아쉽고 인기 티타임은 예약 경쟁이 있는 곳.

파3 홀은 매트 티샷이며, 2026년 현재 페어웨이가 양잔디에서 한국잔디(조선잔디)로 바뀌는 과정이라 잔디 밀도와 바닥 상태가 고르지 않은 구간이 있다는 후기가 나옵니다. 그린이 느려 거리감을 맞추기 어렵다는 의견, 페어웨이 일부에 잔디가 죽은 곳이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수도권과 가까워 주말 인기 시간대 예약 경쟁이 치열한 편이므로,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좋은 시간대를 잡기 수월합니다.

이용자 평가

홀마다 다른 코스 구성과 캐디 친절도, 시설은 호평, 전장과 잔디 전환기 컨디션은 아쉽다는 평.

다녀온 골퍼들은 매 홀 색다른 구성과 곳곳에 숨은 장애물, 까마득한 내리막 파3 같은 기억에 남는 홀을 클럽모우의 매력으로 꼽습니다. 캐디가 라인을 잘 보고 코스 설명이 차분하다는 평, 그늘집 음식과 사우나 시설이 좋다는 평도 많습니다. 반면 전장이 짧아 장타자에게는 심심할 수 있고, 잔디 전환기에는 페어웨이 상태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후기가 나옵니다. 운영이 체계적이고 비용이 합리적이라 재방문 의사가 높은 편입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전략형 산악 코스를 즐기는 중상급자, 서울 동부권에서 당일 라운드를 원하는 팀에게 최적.

코스 매니지먼트로 스코어를 만드는 재미를 아는 중상급 골퍼, 자연 그대로의 숲속 라운드와 가을 단풍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반면 넓은 페어웨이에서 호쾌하게 드라이버를 치고 싶은 장타자, 양잔디 컨디션과 빠른 그린을 기대하는 골퍼, 공 잃는 것을 싫어하는 초보자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캐디 서비스와 코스 재미에 만족, 페어웨이 잔디 전환과 느린 그린은 아쉬움.

2026년 6월 단체 라운드 후기에서는 14개 조 규모 진행이 매끄러웠고 캐디가 코스 설명과 라인 읽기를 성의 있게 해줘 편했다는 평이 나왔습니다. 와일드 코스는 방향성과 공략 지점이, 마운틴 코스는 풍경은 좋지만 라이와 그린 주변 난도가 관건이라는 점이 반복해서 언급됩니다. 페어웨이 잔디가 전환 중이라 공이 놓인 자리가 깔끔하지 않은 경우가 있었다는 점, 그린이 느려 거리감 조절이 필요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꼽혔습니다.

코스 컨디션

페어웨이 양잔디→한국잔디 전환 진행 중, 그린 스피드 2.5 안팎의 느린 세팅.

2026년 6월 기준 페어웨이가 양잔디에서 조선잔디로 바뀌는 과정이라 잔디 밀도가 일정하지 않은 구간이 있고, 일부 홀에는 잔디가 죽은 곳도 보인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그린 스피드는 약 2.5m로 빠르지 않지만 잔 라이와 언듈레이션 때문에 실제 퍼팅은 쉽지 않다는 평이 이어집니다. 전환 작업이 안정되면 코스 매력이 더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도 함께 나옵니다.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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