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호와 북한강 인근 가평 곡달산 기슭에 자리한 대교그룹 운영의 회원제 18홀 골프장으로, 블라인드 홀 없는 산악 레이아웃과 바위 조경, 개성 있는 파3 홀이 강점입니다. 2025~2026년 후기 기준 관리 상태가 양호하고 오르막·내리막이 반복되는 코스 구성이 지루하지 않다는 평이 이어지며, 이른 오전 안개와 기온차는 유의할 점으로 언급됩니다. 넓은 페어웨이에서 산악 경관을 즐기려는 초중급 골퍼와 수도권 당일 라운드로 회원제 코스를 경험해보려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회원제 |
|---|---|
| 홀 수 | 18홀/파72 |
| 주소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다락재로 73-111 |
| 전화 | 031-589-90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곡달산 기슭, 청평호와 북한강 가까이에 자리한 마이다스밸리 청평 골프클럽은 2002년 '마이다스밸리'로 문을 연 회원제 18홀(파72) 골프장입니다. 2014년부터 2022년까지는 '청평마이다스 골프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다 2022년부터 지금의 명칭을 쓰고 있으며, 이천의 마이다스레이크와 함께 대교그룹이 운영합니다. 장정원의 원안을 바탕으로 권동영(오렌지엔지니어링)이 수정 설계를 맡았고, 밸리코스 9홀과 마이다스코스 9홀이 각각 파36으로 구성됩니다. 서울 도심에서 약 50분 거리라 수도권 골퍼가 당일 라운드로 찾기 좋은 위치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고저차 큰 산악 지형에 블라인드 홀 없이 82개 티그라운드를 배치한 개성 강한 회원제 코스.
해발 255m의 클럽하우스를 기준으로 밸리코스는 325m, 마이다스코스는 190m까지 고도가 오르내리는 전형적인 산악형 코스입니다. 산 중턱을 절개해 조성했지만 법면을 완만하게 다듬어 자연스러운 언듈레이션을 만들었고, 곳곳에 드러난 화강암과 편마암 바위를 그대로 살린 조경이 이 골프장의 인상을 결정합니다. 블라인드 홀이 없고 82개의 티그라운드를 갖춰 실력과 취향에 따라 여러 방식으로 공략할 수 있는 점도 특징입니다. 1~9번 밸리코스는 자연 지형을 그대로 활용했고, 10~18번 마이다스코스는 그리스 신화를 콘셉트로 홀마다 이름과 이야기를 입혔습니다. 연못 위에 그린을 띄운 마이다스코스의 파3 '비너스' 홀은 국내에서 아름다운 파3로 자주 꼽히며, 바위산이 알을 품은 듯한 지형의 밸리코스 파3 '헤라' 홀도 기억에 남는 홀로 언급됩니다. 클럽하우스에는 대식당과 단체실, 레스토랑, 프로샵이 있고 코스 중간에 그늘집을 운영합니다.
난이도
티샷은 편안하지만 그린 형태와 지형 굴곡이 기술샷을 요구하는 코스.
대부분의 홀에서 티샷은 부담이 크지 않고 페어웨이도 넉넉한 편입니다. 다만 직선형으로 보이는 페어웨이에도 은근한 비틀림이 숨어 있어 랜딩 지점을 잘못 잡으면 세컨드 샷 각도가 나빠집니다. 그린은 대각선형, 가로형, 세로형 등 모양이 다양해 핀 위치에 따라 공략 클럽과 구질을 달리해야 하고, 연못과 암반 조형물, 크고 작은 벙커가 그린 주변을 감싸는 홀이 많습니다. 여기에 코스 전체의 큰 고저차가 더해져 거리 계산이 어긋나기 쉬우므로, 초보자에게는 페어웨이가 넓어 편안하지만 스코어를 줄이려는 중급자에게는 지형 읽기와 클럽 선택이 관건이 되는 코스입니다.
아쉬운 점
회원제 특성상 비용 부담이 있고 산악 지형이라 기온차와 안개를 감안해야 하는 점.
회원제 골프장인 만큼 비회원이 이용할 때 비용 부담이 큰 편이라,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훨씬 수월하게 라운드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가평 산지에 자리해 계절별 기온차가 크고 이른 오전에는 안개가 끼는 날이 있어 복장과 티타임 선택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지형이라 체력 소모가 있다는 점도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이용자 평가
지루하지 않은 코스 구성과 개성 있는 홀, 양호한 관리 상태에 대한 호평이 많은 골프장.
다녀온 골퍼들은 자연 지형을 살려 오르막과 내리막이 계속 이어지는 코스가 지루하지 않다는 점을 가장 자주 언급합니다. 홀마다 성격이 뚜렷해 한 번 다녀오면 홀 이름과 풍경이 기억에 남는다는 평이 많고, 특히 파3 홀들이 인상적이라는 이야기가 반복됩니다. 잔디와 그린 관리 상태가 양호하다는 평가도 꾸준한 편입니다. 반면 산악 지형 특유의 고저차와 기온차는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넓은 페어웨이에서 산악 경관을 즐기고 싶은 초중급 골퍼와 회원제 코스를 경험해보려는 골퍼에게 적합.
티샷 부담이 적고 페어웨이가 넉넉해 초보 골퍼도 위축되지 않고 라운드할 수 있으며, 청평호 일대의 산악 경관과 바위 조경을 즐기려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서울 도심에서 약 50분 거리라 수도권 동북부 골퍼의 당일 라운드나 소규모 동반 라운드에도 적당합니다. 다만 평지형의 편안한 걷기 라운드를 선호하거나 가성비 위주로 자주 찾을 구장을 원하는 골퍼에게는 고저차와 비용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산악 지형 특유의 리듬감과 파3 홀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는 최근 후기.
2025년부터 2026년 사이 후기에서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산악 지형이 라운드 내내 리듬감을 준다는 반응이 여전히 많습니다. 연못 위 그린과 바위 지형을 살린 파3 홀들이 인상적이라는 언급이 반복되고, 홀마다 개성이 뚜렷해 기억에 남는다는 평도 이어집니다. 관리 상태에 대한 큰 불만은 최근 후기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코스 컨디션
관리 상태 양호, 이른 오전 안개와 기온차는 변수.
최근 후기 기준 페어웨이와 그린 관리 상태는 양호하다는 평가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만 가평 산지 특성상 이른 오전 티타임에는 안개가 끼거나 기온차가 커서 거리감과 복장에 유의해야 한다는 언급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