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힐스 영천컨트리클럽은 비제이 싱이 설계한 경북 영천의 회원제 27홀로, 국내에서 드문 스코틀랜드형 평탄 레이아웃과 전 홀 사계절 양잔디가 강점인 명문 코스입니다. 전장이 길어 장타자에게 유리하고 경관을 중시하는 골퍼에게 잘 맞으며, 비거리가 짧은 초보 골퍼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 구분 | 회원제 |
|---|---|
| 홀 수 | 27홀/파108 |
| 주소 |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방목길 34-2 |
| 전화 | 054-330-90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운주산 자락에 자리한 오션힐스 영천컨트리클럽(영천C.C)은 '레이포드CC'라는 이름으로 2010년경 개장한 27홀 골프장입니다. 세계적인 프로골퍼 비제이 싱(Vijay Singh)이 설계에 참여했으며, 약 136만㎡ 부지에 해·별·달 3개 코스 27홀(파108)을 조성했습니다. 현재는 청도GC·포항CC와 함께 오션힐스 컨트리클럽 그룹이 통합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 홀 양잔디에 사계절 푸른 페어웨이를 자랑하는 영천의 대표 명문 코스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비제이 싱 설계의 스코틀랜드형 평탄 코스와 사계절 양잔디, 반지 모양 클럽하우스가 인상적인 코스.
오션힐스 영천CC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스코틀랜드형 평탄 레이아웃입니다. 산악 지형인 운주산 자락에 있으면서도 가파른 오르막 대신 호수와 연못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해·별·달 3개 코스 모두 1번 홀이 파5로 시작해 첫 홀부터 장쾌한 드라이버샷을 즐길 수 있고, 해코스 18번 파4 홀의 전경이 특히 인상적인 홀로 꼽힙니다. 전 홀 양잔디를 깔아 겨울에도 푸른 페어웨이를 유지하며, 연못에 인접한 그린에는 겨울철 히팅시스템을 적용해 시즌 내내 그린 컨디션을 관리합니다. 반지 모양의 독특한 클럽하우스와 대리석 인테리어, 오션힐스리조트 온천과의 연계도 강점입니다.
난이도
전장이 길어 비거리가 나오는 골퍼에게 유리하고, 그린 주변 공략이 승부처인 코스.
각 코스 1번 홀이 파5로 시작하는 등 전반적으로 전장이 긴 편이라 장타자에게 유리한 코스입니다. 반대로 비거리가 부족하면 세컨드 샷이 길게 남아 보기 플레이도 쉽지 않다는 평이 있습니다. 그린 주변은 난이도가 높은 편으로, 연못에 인접한 그린이 많아 정교한 어프로치가 요구됩니다. 평탄한 지형 덕분에 티샷 자체의 부담은 크지 않지만, 거리와 그린 주변 숏게임에서 스코어가 갈리는 코스라 중상급자에게 잘 맞는 난이도입니다.
아쉬운 점
명문 회원제답게 비용 부담이 있고 27홀에도 주말 예약이 쉽지 않은 점.
명문 회원제 골프장으로 인식되는 만큼 비용 부담이 큰 편이라는 평이 있습니다. 27홀 규모임에도 주말 티타임 예약은 쉽지 않다는 후기가 이어지며, 비거리가 짧은 골퍼는 긴 전장 탓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됩니다. 대구에서 약 50분 거리로 대구권에서는 접근이 무난하지만 수도권에서는 장거리 이동을 감안해야 합니다. 주말 예약 경쟁이 치열한 만큼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한결 수월하게 라운드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용자 평가
관리 상태와 사계절 양잔디 경관은 호평, 긴 전장과 예약 난이도는 아쉽다는 평.
다녀온 골퍼들은 코스 관리 상태가 양호하고 사계절 녹색을 유지하는 양잔디 덕분에 경관이 아름답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비제이 싱 설계와 독특한 클럽하우스 등 명문 골프장다운 분위기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반면 전장이 길고 난이도가 있어 비거리가 부족한 골퍼에게는 부담스럽다는 평, 주말 예약이 쉽지 않다는 불만이 함께 나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장타를 앞세워 명문 코스를 즐기고 싶은 골퍼와 경관을 중시하는 골퍼에게 적합.
드라이버 비거리에 자신이 있어 긴 전장을 공략하는 재미를 원하는 골퍼, 사계절 양잔디와 이국적인 경관을 중시하는 골퍼에게 잘 어울립니다. 오션힐스리조트 온천과 연계해 대구·경북권에서 골프 여행을 계획하는 팀에게도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비거리가 짧은 초보 골퍼는 타수가 크게 늘 수 있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