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레전드골프클럽은 경북 경주 안강읍에 자리한 대중제 골프장으로, 국내 최초 2Way·2Green 리버시블 시스템으로 9홀을 킹·퀸 코스로 번갈아 운영해 18홀처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전 홀 야간 조명과 마샬캐디제, 다양한 할인으로 부담이 적어 짧은 시간에 색다른 라운드를 원하는 포항·경주·영천권 골퍼와 가족 단위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9홀 (리버시블 18홀 운영) |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낙산길 85 |
| 전화 | 054-760-0707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도덕산 아래 자옥산 줄기에 자리한 안강레전드골프클럽(안강레전드G.C)은 2009년 5월 개장한 대중제 골프장입니다. 물리적인 홀 수는 9홀이지만 국내 최초로 2Way·2Green 리버시블 시스템을 도입해 '전설의 왕' 킹코스와 '전설의 여왕' 퀸코스를 격일로 역방향 운영하며, 이 덕분에 18홀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전 홀에 야간 조명을 갖췄고, 28번 국도변 옥산서원 입구에 있어 포항·경주·영천에서 25분 이내로 닿는 접근성이 강점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국내 최초 2Way·2Green 리버시블 9홀에 전 홀 야간 조명과 마샬캐디제를 갖춘 코스.
안강레전드GC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의 2Way·2Green 리버시블 시스템입니다. 하나의 코스를 정방향 킹코스와 역방향 퀸코스로 번갈아 운영해 9홀 규모로도 두 가지 코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그린도 두 개를 사용해 방향에 따라 전혀 다른 공략이 필요합니다. 블라인드 홀이 없어 티샷 낙구 지점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도덕산과 자옥산이 맞닿은 자연경관 속에 연못과 폭포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전 홀 야간 조명이 설치되어 저녁 라운드가 가능하고, 영남 최초로 마샬캐디제를 도입해 캐디 운영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클럽하우스와 스타트하우스, 그늘집 등 기본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난이도
블라인드 홀이 없어 공략 루트가 잘 보이고, 역방향 운영으로 같은 홀도 다르게 느껴지는 코스.
블라인드 홀이 없어 티잉그라운드에서 페어웨이와 그린까지 시각적으로 공략 루트를 구상하기 쉽고, 초보자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코스로 평가됩니다. 다만 연못과 폭포가 해저드로 배치되어 있어 방향에 따라 낙구 지점을 신중하게 정해야 합니다. 격일로 방향이 바뀌는 리버시블 구조 덕분에 같은 홀이라도 전날과 전혀 다른 전략이 필요해 반복 방문에도 새로운 재미가 있습니다. 홀별 상세 난이도 정보는 많지 않으므로 공식 홈페이지의 코스 안내를 참고하면 좋습니다.
아쉬운 점
9홀 리버시블 구조라 정규 18홀 골프장과는 다른 경험이라는 점.
일부 예약 정보에는 18홀로 표기되지만 실제로는 9홀을 역방향으로 두 번 도는 리버시블 구조이므로, 18개의 서로 다른 홀을 기대하는 골퍼라면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코스 세부 구성과 최근 컨디션에 대한 후기가 많지 않은 점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용자 평가
마샬캐디제와 다양한 할인, 초보자도 편한 공략성에 대한 호평.
이용자들은 영남 최초로 도입된 마샬캐디제로 캐디 선택 폭이 넓어졌고 마샬캐디를 선택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블라인드 홀이 없어 초보자도 공략이 쉽다는 평, 다자녀·생일·재방문 할인 등 프로모션이 다양하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언급됩니다. 눈에 띄는 불만은 많지 않으나 코스 관리 상태에 대한 구체적인 최근 후기는 적은 편입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짧은 시간에 색다른 코스를 즐기려는 골퍼와 가족 단위 골퍼에게 적합.
9홀 단위로 짧은 시간에 라운드하거나 리버시블 코스라는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은 골퍼, 퇴근 후 야간 조명 아래 라운드를 즐기려는 포항·경주·영천권 골퍼에게 잘 어울립니다. 다자녀 할인 등 가족 대상 혜택이 있어 가족 단위 골퍼에게도 좋고, 블라인드 홀이 없어 초보자에게도 부담이 적습니다. 반면 18개의 서로 다른 정규 홀에서 챔피언십급 난이도를 원하는 골퍼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