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청통면 팔공산 자락에 자리한 18홀 대중제 골프장으로, 골프존카운티가 설계부터 운영까지 직접 맡은 첫 골프장이자 영남권 1호 사업장입니다. 야간 조명과 클럽하우스 GDR 등 IT 서비스가 강점이며, 대구 도심에서 30분 안팎이라 접근성이 좋습니다. 그린 스피드가 좋은 편이라는 평이 있어 대구권에서 부담 없이 자주 찾는 도심형 퍼블릭을 원하는 골퍼에게 적합합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18홀/파72 |
| 주소 |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은해사로 49-77 |
| 전화 | 054-339-80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은해사로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청통(행정 명칭 청통골프장)은 2015년 7월 정식 개장한 18홀 파72 대중제 골프장입니다. 골프존카운티가 설계·시공·코스관리·운영을 모두 자체 역량으로 완성한 첫 골프장이자 영남권에 진출한 1호 사업장으로, 약 73만㎡(약 22만 평) 부지에 6,900야드 전장을 갖췄습니다. OUT 청통코스와 IN 팔공코스로 구성되며, 북대구IC·수성IC에서 25분, 청통와촌IC에서 5분 거리라 대구 도심에서 가까운 도심형 골프장으로 꼽힙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완만한 구릉에 18홀 모두 다른 개성을 담은 코스와 야간·GDR 등 골프존 특유의 편의 서비스.
완만한 구릉지에 자연 환경을 그대로 끌어들여 편안하면서도 도전 욕구를 자극하도록 설계됐으며, 18홀 중 비슷한 느낌의 홀이 없도록 각 홀을 독창적으로 조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OUT 청통코스는 섬세한 전략이 필요한 여성적인 홀, IN 팔공코스는 블라인드 홀과 건너 치는 티샷이 있는 남성적인 홀로 성격을 나눴습니다. 팔공코스 5번 파3는 해저드가 그린을 감싸는 반도형 그린 뒤로 암석과 계류가 흐르는 시그니처 홀이고, 청통코스 8번 홀은 태극 문양 2단 그린과 복주머니 모양 벙커로 꾸민 이색 홀입니다. 야간 조명으로 밤 라운드가 가능하고 클럽하우스에 GDR 시뮬레이터를 갖춰 라운드 전후 연습도 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
그린 주변 해저드·벙커와 팔공코스 블라인드 홀이 변수, 전체적으로는 중간 난이도.
평균 스코어가 90대 초반으로 집계될 만큼 극단적으로 어려운 코스는 아니지만, 그린 주변에 해저드와 벙커가 많이 배치되어 세컨샷 정확도가 스코어를 좌우합니다. 청통코스는 페어웨이 우측 해저드가 위협적인 내리막 파4, 좌우 OB가 있는 도그레그 업힐 파5 등 신중한 티샷을 요구하는 홀이 이어집니다. 팔공코스는 블라인드 홀이 있어 처음 방문하면 시야가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 난이도는 생각보다 낮다는 평도 있습니다. 그린 스피드가 비교적 좋은 편이라 퍼팅에서 긴장감이 있습니다.
아쉬운 점
블라인드 홀로 뷰가 제한되는 점과 대구권 인기 코스라 주말 예약 경쟁이 있는 점.
팔공코스를 중심으로 블라인드 홀이 있어 전체 코스 조망이 시원하게 트이지 않는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됩니다. 골프존카운티 체인 특성상 대구·경북권 이용객이 많아 주말과 새벽 1부 등 인기 시간대는 예약 경쟁이 있는 편이므로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원하는 시간대를 잡기 수월합니다. 시설은 깔끔하지만 온천이나 숙박 같은 리조트형 부대시설은 없어 골프 자체에 집중하는 코스입니다.
이용자 평가
관리 상태와 그린 스피드, 세련된 클럽하우스는 호평, 블라인드 홀은 호불호.
이용자들은 클럽하우스 외관과 실내가 깨끗하고 세련됐다는 점, 코스 관리가 잘되어 있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꼽습니다. 그린 스피드가 좋아 인상 깊었다는 평과 새벽 라운드 만족 후기가 눈에 띄며, 대구에서 가까워 자주 찾기 좋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반면 블라인드 홀 때문에 뷰가 아쉽다는 지적과 그린 주변 해저드·벙커가 많아 세컨샷 실수 시 타수를 많이 잃는다는 불만이 함께 보입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대구권에서 가깝고 관리 잘된 퍼블릭을 자주 찾고 싶은 중급 골퍼에게 적합.
대구·영천·경산 지역에서 접근성 좋은 도심형 골프장을 찾는 골퍼, 골프존카운티 앱과 GDR 등 IT 편의 서비스를 선호하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그린 주변 공략을 연습하고 싶은 중급자, 퇴근 후 야간 라운드를 원하는 직장인 골퍼에게도 적합합니다. 반면 탁 트인 조망과 리조트형 부대시설을 기대하는 골퍼에게는 다소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