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파인 컨트리클럽

⛳ 남코스⛳ 동코스⛳ 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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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 용인시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평로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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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경기 용인 양지면의 대중제 27홀 골프장으로, 1970년 용인CC로 개장한 반세기 역사와 100년 넘은 대형 수목이 만드는 숲속 경관, 강남 40분 접근성이 강점입니다. 2025년 가을 후기에서도 접근성과 7~9번 '아멘 코너'의 난도가 여전히 언급되지만, 매트 티박스와 배수·그린 상태에 대한 평가는 시기에 따라 갈립니다. 역사와 숲 경관, 여름·야간 라운드를 중시하는 골퍼에게 어울리며 컨디션에 민감한 골퍼는 방문 시기를 잘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구분대중제(퍼블릭)
홀 수27홀
주소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평로 112
전화031-329-9500
홈페이지공식 사이트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자리한 양지파인CC는 1970년 6월 '용인컨트리클럽'으로 개장한 국내 유수의 역사를 지닌 27홀 골프장입니다. 안중희가 설계했으며, 골프클럽 부지만 약 182만㎡, 리조트 전체로는 약 330만㎡에 이릅니다. 회원제로 출발했으나 모기업의 유동성 악화로 파산을 겪은 뒤 2017년 유진그룹이 인수하면서 대중제(퍼블릭)로 전환했습니다. 서·남·동 3개 코스 각 9홀로 구성되며, 콘도미니엄과 레스토랑, 사우나 등을 갖춘 양지파인리조트 안에 있어 강남에서 약 40분이면 닿습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50년 넘은 대형 수목이 만드는 숲속 라운드와 국내에 드문 더블 페어웨이 링크 스타일.

양지파인CC의 가장 큰 자산은 세월입니다. 1970년 개장 이후 반세기 넘게 자란 100년 이상 된 잣나무와 전나무, 소나무, 단풍나무 등 대형 수목이 홀마다 벽을 이루어 숲속에서 라운드하는 느낌을 줍니다. 그늘이 많아 혹서기에도 상대적으로 시원하고, 비 오는 날에도 숲 분위기가 좋다는 평이 있습니다. 서·남 코스는 언듈레이션이 완만하고 9홀 단위로 두 홀의 페어웨이가 나란히 이어지는 더블 페어웨이 링크 스타일로 배치되어 있는데, 이는 국내 골프장에서 보기 드문 구성입니다. 반면 동코스는 스키장을 연상시킬 만큼 고저차가 큰 산악형입니다. 남코스 9홀에는 조명 시설이 있어 야간 라운드도 가능하며, 그늘집 6개소와 프로숍, 사우나, 콘도미니엄 등 리조트 시설이 함께 있습니다.

난이도

좁은 페어웨이와 포대그린, 7~9번 '아멘 코너'가 버티는 코스 매니지먼트형 코스.

양지파인CC는 전장보다 정확도가 중요한 코스입니다. 페어웨이가 대체로 좁고 오르막과 좌우 도그렉 홀이 많아 티샷 방향과 거리를 계산하는 코스 매니지먼트가 필요합니다. 그린은 포대그린이 많아 세컨샷을 정확한 거리로 올려야 하고, 짧거나 옆으로 빠지면 어려운 어프로치가 남습니다. 특히 7·8·9번 홀은 '양지파인의 아멘 코너'로 불릴 만큼 난도가 높은 구간으로, 최근 후기에서도 반복해서 언급됩니다. 동코스는 고저차가 커 체력 소모가 크고 초보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상당수 홀의 티박스가 매트로 운영되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아쉬운 점

매트 티박스와 배수·그린 컨디션에 대한 불만이 반복되는 관리 이슈.

후기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불만은 티박스입니다. 대부분의 홀에서 매트 위에서 티샷을 하게 되어 실망했다는 후기가 적지 않습니다. 페어웨이 배수 상태가 좋지 않다는 지적도 있는데 특히 서코스에서 비가 온 뒤 질척거린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그린 상태가 아쉽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코스 관리에 대한 평가는 방문 시기에 따라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편이므로, 잔디 상태가 좋은 시기를 골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용은 계절과 시간대별 탄력 요금으로 보통 수준이며, 예약 난이도도 보통입니다.

이용자 평가

접근성과 울창한 숲 경관은 호평, 매트 티박스와 관리 상태는 호불호.

이용자들은 강남에서 약 40분이면 도착하는 접근성과 50년 넘게 가꿔 온 울창한 수림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여름철 그늘이 많아 시원하고, 비 오는 날에도 숲속 분위기가 운치 있다는 평이 있습니다. 반면 모든 티박스가 매트라 실망했다는 후기, 서코스 배수와 그린 상태가 아쉬웠다는 지적이 반복됩니다. 관리 상태가 양호했다는 후기와 불만족스러웠다는 후기가 공존해 방문 시기에 따른 편차가 큰 골프장이라는 인상을 줍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역사와 숲 경관을 중시하는 골퍼, 여름 라운드와 야간 라운드를 찾는 골퍼에게 적합.

오래된 골프장 특유의 대형 수목과 숲속 분위기를 좋아하는 골퍼, 여름철 그늘 많은 코스에서 시원하게 라운드하고 싶은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남코스 야간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나 리조트 숙박을 겸한 방문에도 적합하고, 좁은 페어웨이와 포대그린에서 코스 매니지먼트를 즐기는 중상급자에게도 재미가 있습니다. 반면 매트 티샷을 싫어하거나 그린·배수 컨디션에 민감한 골퍼, 체력 부담이 큰 동코스를 걱정하는 초보자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강남 40분 접근성과 아멘 코너의 난도는 최근에도 반복 언급.

2025년 10월 라운드 후기에서는 강남에서 40분이면 닿는 접근성이 여전히 첫 번째 장점으로 꼽힙니다. 50년 된 골프장 특유의 산악형 코스와 울창한 수림에 대한 인상도 이어지고 있으며, 7~9번 홀을 '아멘 코너'로 부르며 까다롭다고 표현하는 후기가 최근에도 반복됩니다. 매트 티박스와 관리 상태에 대한 호불호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코스 컨디션

산악형 코스 특성 유지, 세부 컨디션은 시기별 편차 감안 필요.

2025년 가을 후기 기준으로 코스 자체의 특성과 접근성은 변함이 없으나, 그린 스피드나 페어웨이 상태를 구체적으로 다룬 최근 언급은 많지 않습니다. 과거 후기에서 서코스 배수와 그린 상태에 대한 지적이 있었던 만큼, 비 온 뒤 방문이라면 이 점을 감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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