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양지면의 회원제 36홀 골프장으로, 로널드 프림 설계의 동·서 코스와 31개 홀을 한눈에 조망하는 원형 클럽하우스, 최근 리뉴얼로 더해진 케이블카가 특징입니다. 언듈레이션이 강하고 블라인드 홀이 많은 상급 난이도 코스인 만큼, 잘 관리된 프리미엄 회원제에서 도전적인 라운드를 원하는 중상급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회원제 |
|---|---|
| 홀 수 | 36홀/파144 |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대로 290 |
| 전화 | 031-334-88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자리한 아시아나 컨트리클럽은 1993년 6월 개장한 회원제 36홀(파144) 골프장입니다. 약 67만 평 부지에 세계적인 설계가 로널드 프림(Ronald Fream)이 동코스와 서코스 18홀씩을 설계했으며,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 금호리조트가 운영합니다. 약 1,800평 규모의 원형 클럽하우스에서 36홀 중 31개 홀을 파노라마로 내려다볼 수 있는 것이 상징적인 특징이고,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배수시설과 클럽하우스 리모델링, 케이블카 도입 등 대규모 리뉴얼을 마쳤습니다. 경부·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에서 약 1시간이면 도착합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성격이 다른 동·서 코스와 31개 홀을 조망하는 원형 클럽하우스, 리뉴얼로 더해진 케이블카.
동코스는 강한 언듈레이션에 벙커와 연못 등 해저드를 촘촘히 배치한 챔피언십 스타일이고, 서코스는 상대적으로 부드럽고 섬세한 레이아웃으로 정교한 샷 컨트롤을 요구합니다. 자연 지형을 살린 조경이 잘 관리되어 있고, 원형 클럽하우스에서는 31개 홀이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국내 최장 길이로 소개되는 파3 전용 코스가 따로 있어 라운드 전후 숏게임을 다듬기 좋고, 레스토랑·연회실·프로샵과 무료 발렛파킹도 갖췄습니다. 최근 리뉴얼로 배수 성능이 개선되고 케이블카·리프트카가 도입되어 이동 편의가 높아졌습니다.
난이도
평평한 페어웨이가 거의 없고 블라인드 홀이 많은 상급 난이도 코스.
페어웨이 언듈레이션이 심해 평평한 라이를 만나기 어렵고 블라인드 홀도 많아 드라이버 방향성이 스코어를 좌우합니다. 벙커와 연못이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어 공략 루트를 미리 정하지 않으면 페널티가 쌓이기 쉽습니다. 그린은 스피드가 빠른 편인 데다 언듈레이션이 많아 정교한 거리감과 라인 읽기가 필요합니다. 전반적으로 상급 난이도로 평가되며, 특히 동코스는 중상급자에게도 만만치 않고 초보자에게는 부담이 큰 코스입니다.
아쉬운 점
높은 비용과 회원제 특성상 비회원 접근이 제한적인 점, 어려운 코스 난이도.
프리미엄 회원제인 만큼 비용 부담이 큰 편이고, 비회원이 자유롭게 예약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코스 자체가 어렵고 블라인드 홀이 많아 첫 방문에서는 스코어를 잃기 쉽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회원 수가 적어 회원 부킹은 원활한 편이므로, 비회원이라면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라운드 기회를 잡기 수월합니다.
이용자 평가
잔디·조경 관리와 고급 클럽하우스는 호평, 난이도와 블라인드 홀은 부담이라는 평.
이용자들은 페어웨이 잔디와 조경 관리 상태가 우수하다는 점과 원형 클럽하우스의 고급스러운 시설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회원 수가 약 450명 수준으로 적어 부킹 스트레스가 없다는 평도 많습니다. 반면 코스 난이도가 높아 어렵다는 의견과 블라인드 홀이 많다는 지적이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도전적인 코스에서 프리미엄 회원제 라운드를 원하는 중상급 골퍼에게 최적.
언듈레이션과 해저드를 읽어가며 전략적으로 공략하는 재미를 아는 상급자, 잘 관리된 회원제에서 접대나 기념 라운드를 계획하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라 당일 라운드도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쉬운 코스에서 편하게 스코어를 내고 싶은 골퍼나 초보자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