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 고삼면의 신안컨트리클럽 오렌지 코스는 회원제 18홀과 부지·클럽하우스를 공유하는 대중제 9홀로, 저렴한 비용에 충실한 연습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점이 강점입니다. 2024년 이후 후기에서 페어웨이와 그린 관리 상태가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가성비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 이어집니다. 초보자와 가족 라운드, 가성비를 중시하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대중제(오렌지코스) / 회원제(애플·토마토) |
|---|---|
| 홀 수 | 9홀/파36 (전체 27홀) |
| 주소 |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개울말길 149 |
| 전화 | 031-8046-0777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의 신안컨트리클럽은 신안그룹(신안종합레져)이 운영하는 27홀 골프장으로, 공식 홈페이지 기준 1999년 2월 개장했습니다. 임상하가 설계했으며 애플·토마토 코스 18홀은 회원제, 오렌지 코스 9홀(파36)은 대중제로 운영됩니다. 오렌지 코스는 9홀을 두 바퀴 돌아 18홀 라운드를 진행하며, 회원제 코스와 클럽하우스를 함께 사용합니다. 페어웨이는 한국잔디(안양중지 계열), 그린은 펜크로스 벤트그라스로 조성됐고, 골프트레이닝센터와 8홀 규모의 파3 코스, 대연회장 등 부대시설을 갖췄습니다. 2020년경 벙커 축소 등 오렌지 코스 리뉴얼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회원제 수준의 클럽하우스와 연습시설을 함께 쓰는 가성비 대중제 9홀 코스.
오렌지 코스의 가장 큰 매력은 회원제 골프장의 인프라를 대중제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클럽하우스는 애플·토마토 회원제 코스와 공용이고, 연습그린이 5개나 배치돼 있어 라운드 전 몸을 풀기에 충분합니다. 골프트레이닝센터와 8홀 파3 코스까지 갖춰 연습 시설이 충실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코스는 평평하고 넓은 투그린 구조로 전통적인 수도권 골프장 스타일이며, 특징이 강하지 않은 대신 편안하게 라운드할 수 있다는 평이 이어집니다. 2020년경 리뉴얼로 벙커가 일부 축소돼 부담이 줄었고, 코스 관리 상태도 양호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난이도
전장은 짧지만 좁은 페어웨이와 좌우 OB가 긴장감을 주는 코스.
오렌지 코스는 처음부터 대중제로 설계돼 전장이 짧고 페어웨이 폭이 좁은 편입니다. 특히 1번 홀(파4)은 좁은 페어웨이에 좌우 OB 부담이 있어 첫 티샷부터 방향성이 요구됩니다. 일부 홀에서 좌우 OB가 부담스럽지만 벙커는 리뉴얼 이후 일부 축소돼 위협 요소가 줄었습니다. 그린은 투그린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반적으로 특징 없이 평이하다는 평과 편안해서 좋다는 평이 공존합니다. 초보자에게는 무리가 없고 상급자에게는 다소 쉽게 느껴질 수 있는 수준입니다.
아쉬운 점
짧은 전장과 특색 부족, 리뉴얼 공사 시기의 불편이 언급되는 코스.
후기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아쉬움은 전장이 짧고 코스 특색이 다소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회원제 코스와 클럽하우스를 공유하는 구조라 대중제 이용자가 코스 자체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2020년 리뉴얼 공사 기간에는 불편했다는 후기도 있었습니다. 비용은 대중제 기준으로 저렴한 편이고 예약 난이도도 보통이어서 티타임 확보 자체는 큰 부담이 아닙니다.
이용자 평가
가성비와 연습시설·관리 상태에 만족하고 코스 개성은 아쉽다는 평.
이용자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관리 상태 좋은 코스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 만족하는 편입니다. 클럽하우스와 연습 시설이 충실하다는 호평이 많고, 페어웨이와 그린 관리가 정상적으로 유지된다는 평도 이어집니다. 가족 단위나 초보자와 함께 편하게 라운드하기 좋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반면 전장이 짧고 특색이 부족해 인상이 강하지 않다는 평, 공사 시기의 불편을 지적한 후기도 확인됩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초보자, 가족 라운드, 가성비를 중시하는 수도권 골퍼에게 알맞은 코스.
필드 경험이 적은 초보자, 가족이나 친구와 부담 없이 라운드하고 싶은 팀, 라운드 전후 연습 시설까지 활용하고 싶은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아 당일 라운드에도 적합합니다. 다만 난이도 있는 코스와 뚜렷한 개성을 찾는 상급자에게는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가성비 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 반복되는 편.
최근 방문기에서는 대중제 코스로서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반응이 반복됩니다. 회원제 골프장의 클럽하우스와 연습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계속 장점으로 언급되고, 편안하게 라운드할 수 있는 코스라는 평도 이어집니다. 전장이 짧아 인상이 강하지 않다는 의견은 여전히 함께 나옵니다.
코스 컨디션
페어웨이·그린 관리 상태 정상 유지.
2024년 9월 방문기 기준 페어웨이와 그린 관리 상태가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2020년경 리뉴얼 공사가 마무리된 이후 벙커가 일부 축소된 상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