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설경과 동해 조망을 한 라운드에서 즐길 수 있는 강원 고성의 대중제 27홀 골프장으로, 골프텔을 갖춰 1박 2일 36홀 여행지로 사랑받는 곳입니다. 페어웨이가 너그러워 스코어 부담 없이 풍경을 만끽하려는 가족·동호회 단위 여행형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27홀/파108 |
| 주소 |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순포로 188 |
| 전화 | 033-638-5362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설악산과 동해가 맞닿는 자리에 자리한 설악썬밸리컨트리클럽은 설악·썬·밸리 3개 코스로 구성된 대중제 27홀(파108) 골프장입니다. 총면적 약 148만㎡(약 44만 8천 평)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 조성됐으며, 3개 코스 모두 클럽하우스에서 출발해 다시 클럽하우스로 돌아오는 구조로 설계돼 있어 IN·OUT 동시 출발 등 운영이 유연합니다. 여주썬밸리, 동원썬밸리 등을 함께 운영하는 썬밸리 계열의 강원 대표 지점으로, 설악산 설경과 동해의 풍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설악산과 동해를 한 라운드에서 감상할 수 있는 27홀 산악·해안 복합 코스.
설악·썬·밸리 세 코스가 각기 다른 표정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설악산의 웅장한 설경을 배경으로 한 홀과 동해가 시야에 들어오는 홀이 섞여 있어, 계절과 코스 조합에 따라 매번 다른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티잉그라운드부터 그린까지 방심할 수 없도록 설계됐다는 것이 골프장 측 설명이며, 실제로 다녀온 골퍼들 사이에서도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는 평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골프텔 형태의 숙박시설을 함께 운영해 1박 2일 36홀 골프 여행지로도 즐겨 찾는 곳입니다.
난이도
그린 난이도는 표준적인 편이나 코스별 편차가 있어 방심은 금물인 코스.
코스 전장은 9,600~9,800m대(27홀 합산)로 무난한 편이며, 페어웨이 폭도 지나치게 좁지 않아 초중급자도 크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그린에서는 방심할 수 없도록 굴곡을 준 홀들이 섞여 있어 퍼팅 난이도가 갑자기 올라가는 구간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극단적으로 어려운 코스는 아니지만, 어느 홀에서 방심하면 스코어를 잃기 쉬운 구성이라는 평이 있습니다.
아쉬운 점
수도권에서 다소 먼 거리와 노캐디·소인원 라운드 제한이 아쉬운 부분.
고성군에 위치해 수도권에서는 3시간 안팎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아 당일치기보다는 숙박을 겸한 방문이 일반적입니다. 또한 2인·3인 라운드나 노캐디 운영이 불가능해 인원을 맞추기 번거롭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성수기 주말에는 티타임 경쟁이 치열한 편이라,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원하는 날짜의 라운드 기회를 좀 더 수월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이용자 평가
경치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높고, 코스 자체의 인상은 상대적으로 옅다는 평.
다녀온 골퍼들의 후기를 보면 "경치가 좋고 골프장이 예뻤다"는 감상이 유독 많이 등장합니다. 반면 코스 난이도나 세부 홀 구성에 대한 인상은 상대적으로 옅어, 스코어보다는 여행과 풍경을 즐기는 라운드로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그린 관리 상태나 서비스에 대한 큰 불만은 눈에 띄지 않는 편입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설악산과 동해 풍경을 함께 즐기는 여행형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에게 적합.
스코어에 대한 부담 없이 설악산과 동해 경관을 만끽하고 싶은 골퍼, 가족·동호회 단위로 1박 2일 골프 여행을 계획하는 팀에게 잘 맞습니다. 페어웨이가 너그러워 하이핸디캐퍼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2·3인 소규모 라운드나 노캐디를 원하는 골퍼, 수도권 당일치기를 원하는 골퍼에게는 다소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