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리즈 컨트리클럽

⛳ 레이크⛳ 리즈⛳ 파인
4.4(528)Google

강원 고성군 · 고성군 토성면 잼버리동로 267

0오늘 조인
0오늘 양도
66전체 티
⛳ 이 골프장 조인 티 보기66
AI 요약

설악산 울산바위를 바라보는 강원 고성의 대중제 27홀 골프 리조트로, 전 코스 한지형 양잔디와 코스를 따라 이어진 168실 리조트 객실, 온천수를 갖춰 1박 2일 36홀 여행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거리 부담은 있지만 그린 관리와 도전적인 코스 디자인에 대한 만족도가 꾸준해, 코스 퀄리티와 설악·동해 골프 여행을 함께 원하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구분대중제(퍼블릭)
홀 수27홀/파108
주소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잼버리동로 267
전화1577-6399
홈페이지공식 사이트 ↗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 자리한 파인리즈 컨트리클럽은 2008년 개장한 대중제 27홀(파108) 골프 리조트로, 약 148만㎡(약 45만 평) 부지에 파인·리즈·레이크 3개 코스를 운영합니다. 코스 전체가 한지형 양잔디로 조성돼 사계절 푸른 잔디에서 라운드할 수 있고, 골프 코스를 따라 이어진 168실의 리조트 객실과 온천수를 갖춰 강원도를 대표하는 골프 리조트로 꼽힙니다. 설악산 울산바위와 동해가 가까워 라운드 내내 설악의 산세를 바라볼 수 있으며, 레이크 코스 9번 파5는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홀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속초·고성 일대가 수도권보다 따뜻해 늦가을과 초봄에도 라운드가 가능한 점도 장점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울산바위 조망과 한지형 양잔디, 1,100m 비치벙커가 이어지는 시그니처 홀을 갖춘 골프 리조트.

파인 코스는 이름처럼 크고 멋진 소나무 사이로 완만한 오르막 홀이 이어지고, 리즈 코스는 웅장한 능선을 따라 언듈레이션이 풍부하며 아일랜드 그린 파3가 있습니다. 레이크 코스는 청정수 35만 톤을 끌어온 호수와 고운 모래가 특징으로, 시그니처인 9번 파5는 아일랜드 티박스에서 티샷해 총 길이 1,100m에 이르는 대형 비치벙커와 빌라, 해저드가 어우러진 풍경 속을 지나갑니다. 티부터 그린까지 한지형 양잔디로 조성돼 있고 그린과 에이프런 관리가 특히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코스 바로 옆 골프텔은 방 2개에 화장실이 각각 있어 동반자와 나눠 쓰기 편하며, 인근에 인도어 연습장도 있습니다.

난이도

긴 전장과 풍부한 언듈레이션, 랜딩 존 벙커와 어려운 그린이 이어지는 도전적인 코스.

전체적으로 전장이 긴 편이고 레이크 9번 파5는 화이트 티에서도 600m가 넘어 '파6 같다'는 말이 나옵니다. 코스 폭이 좁지는 않지만 블라인드 형태나 막창 거리를 감안해야 하는 티샷이 많고, 랜딩 존 인근 벙커가 많아 전략적인 공략이 필요합니다. 그린은 언듈레이션이 커 핀보다 길게 떨어지면 3퍼트 가능성이 높아 짧게 공략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그린 스피드는 파인·레이크 코스가 2.5~2.6, 리즈 코스가 그보다 빠르다는 평이 있고 시기에 따라 3.0 안팎으로 세팅되기도 합니다. B러프는 탈출이 어려울 정도로 세팅돼 중상급자에게 도전적입니다.

아쉬운 점

수도권에서 먼 거리와 파3 매트 티, 장마철 잔디 손상이 아쉬운 점.

고성은 서울에서 2시간 30분 안팎 걸려 당일 왕복이 어렵고 대부분 1박 2일 패키지로 방문하게 됩니다. 인기 코스인 파인 코스는 티잉 구역 잔디가 듬성듬성 상해 있던 시기가 있었고, 파3 홀 전부를 매트 티로 운영한 사례도 있어 아쉽다는 후기가 나옵니다. 여름 장마철에는 양잔디가 많이 망가지는 편이라는 안내가 있어 시기 선택이 중요합니다.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로만 체크인이 가능해 익숙하지 않은 골퍼는 불편할 수 있으며, 리조트 패키지 위주라 주말 티타임 경쟁이 있는 만큼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라운드 기회를 잡기 수월합니다.

이용자 평가

그린 관리와 코스 디자인, 골프텔은 극찬, 거리와 매트 티는 아쉽다는 평.

다녀온 골퍼들은 그린과 에이프런, 그린 주변 러프까지 관리 상태가 최상이고 피치마크 보수도 꾸준히 이뤄진다는 점을 가장 높이 평가합니다. 난이도와 디자인 모두 매우 만족스럽고 거리만 아니면 자주 오고 싶다는 반응, 울산바위 절경과 단풍 시즌 풍경에 감탄했다는 후기, 골프텔이 깨끗하고 구조가 좋아 감동했다는 평이 많습니다. 반면 파인 코스 티잉 구역 손상과 파3 매트 티, 그린 배토 직후의 모래, 앞 팀 진행 지연에 대한 아쉬움도 언급됩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설악·동해 골프 여행을 계획하는 팀, 도전적인 코스와 좋은 그린을 원하는 중상급자에게 최적.

골프텔에 묵으며 이틀 동안 세 코스를 나눠 도는 1박 2일 36홀 여행을 계획하는 동호회·가족 팀, 울산바위와 호수 풍경 속에서 도전적인 코스를 즐기려는 중상급 골퍼, 늦가을이나 초봄에 따뜻한 동해안에서 라운드하려는 골퍼에게 잘 어울립니다. 노캐디 라운드와 야간 라운드 이용 후기도 있어 자유로운 플레이를 원하는 팀에게도 좋습니다. 다만 짧고 평탄한 코스에서 편하게 치고 싶은 초보 골퍼나 수도권 당일치기를 원하는 골퍼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 위치

지도 불러오는 중…

인근 골프장 (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