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스프링스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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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 이천시 ·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공원로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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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경기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CC는 Jim Fazio가 설계한 대중제 18홀로, 적송 숲과 108개 벙커, 아일랜드 그린을 갖춘 회원제급 프리미엄 퍼블릭입니다. 2026년 여름 후기 기준 페어웨이 잔디와 조경에 대한 호평이 꾸준하고 6월부터 냉방카트를 도입했으며, 벙커 난이도는 초보자에게 여전히 만만치 않다는 반응입니다. 코스 난이도를 즐기는 중상급자와 격 있는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에게 잘 맞고, 가성비 위주 골퍼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구분대중제(퍼블릭)
홀 수18홀/파72
주소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공원로 64
전화031-630-7000
홈페이지공식 사이트 ↗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 자리한 사우스스프링스CC는 2009년 '휘닉스스프링스CC'라는 이름의 회원제로 문을 열어 2016년 대중제로 전환한 18홀(파72) 골프장입니다. 세계적인 코스 설계가 Jim Fazio가 약 29만 평(98만㎡) 부지에 레이크·마운틴 코스를 설계했고, 원형 녹지 보전율 60.8%로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2016년 BGF리테일에 이어 2021년 센트로이드PE가 홀당 국내 최고가 수준으로 인수해 화제가 됐으며, 2020년부터 KLPGA E1 채리티 오픈 정규 개최지로 쓰이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에서 1시간 안팎이면 닿는 입지에 회원제급 품격을 갖춘 프리미엄 퍼블릭으로 평가받습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적송 숲과 석상, 108개 벙커, 아일랜드 그린이 어우러진 Jim Fazio 설계의 프리미엄 퍼블릭.

코스 곳곳에 적송 1,200여 그루와 석상 230여 개가 배치돼 있어 소나무 숲 사이를 걷는 듯한 경관이 펼쳐지고, 한옥 게스트하우스 겸 연회장인 파지오하우스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합니다. 페어웨이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개발한 안양중지로 조성돼 짧고 빽빽하게 관리되며 라이가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대표 시그니처 홀은 레이크코스 8번 파3 아일랜드 그린으로, 물 위에 떠 있는 그린을 향해 티샷을 날리는 긴장감이 압권입니다. 마운틴코스 6번 역시 인상적인 홀로 꼽힙니다. 전장 7,226야드(6,607m)의 챔피언십 규격에 벙커 108개가 배치돼 '백팔번뇌'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클럽하우스와 그늘집, VIP룸 등 시설 수준도 높습니다. 2026년 6월부터는 냉방카트를 도입해 여름 라운드의 쾌적함을 높였습니다.

난이도

긴 전장과 108개 벙커, 빠른 그린이 조합돼 평소보다 스코어가 크게 늘 수 있는 고난도 코스.

전장이 길어 티샷에서 거리와 정확성이 모두 요구되고, 랜딩 존과 그린 주변을 빼곡히 둘러싼 108개 벙커를 피해 가는 것이 최대 과제입니다. 레이크코스에는 워터해저드 7개가 추가로 배치돼 있어 아일랜드 그린 파3를 비롯한 물 넘기는 홀에서 부담이 큽니다. 그린은 빠른 편이고 홀마다 난이도가 다르게 설계돼 있어 퍼트 라인 읽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평소보다 10타 정도 더 나올 수 있다'는 캐디의 조언이 회자될 정도로 벙커 난이도가 높아, 벙커 샷에 자신이 없는 초보자에게는 특히 어렵고 중상급자에게도 도전적인 코스입니다.

아쉬운 점

높은 비용과 치열한 예약 경쟁, 초보자에게 가혹한 벙커 난이도가 대표적인 부담 요소.

회원제급 관리와 시설을 갖춘 만큼 비용 수준이 높은 편이라 가성비를 중시하는 골퍼에게는 부담이 됩니다. 4주 전 예약 오픈과 동시에 티타임이 빠르게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예약 난이도도 어려운 편인데,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원하는 날짜의 라운드 기회를 잡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벙커가 너무 많아 라운드 내내 모래와 씨름한다는 평도 있어, 스코어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치고 싶은 골퍼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용자 평가

잔디 상태와 설계·조경은 극찬, 벙커 난이도와 비용은 호불호가 갈리는 평.

이용자들은 페어웨이 잔디 상태가 최상급이라는 점과 코스 설계·조경 수준을 가장 많이 언급하며, 회원제 못지않은 품격의 퍼블릭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강남에서 1시간 내외라는 접근성도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반면 벙커가 지나치게 많아 골프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골퍼에게는 힘든 코스라는 후기가 반복되고, 비용이 높다는 점에서 자주 찾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코스 난이도를 즐기는 중상급자와 프리미엄 퍼블릭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에게 최적.

벙커와 워터해저드를 넘나드는 전략적 플레이를 즐기는 중상급 골퍼, 회원제급 관리와 시설에서 특별한 라운드를 하고 싶은 골퍼에게 가장 잘 맞습니다. 접대 라운드나 기념 라운드처럼 격을 갖춘 자리에도 어울리며, KLPGA 대회 코스를 직접 경험해보고 싶은 골퍼에게도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가성비 위주로 자주 라운드하려는 골퍼나 벙커 샷이 약한 초보자에게는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108개 벙커가 여전히 화제의 중심이며 초보자에게는 어렵다는 최근 후기가 이어지는 상황.

2026년 여름 후기에서도 108개 벙커는 이 골프장을 설명하는 첫 번째 키워드로 등장하며, 골프를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은 골퍼에게는 난이도가 만만치 않다는 반응이 반복됩니다. 잔디 상태와 조경, 시설 수준에 대한 호평은 꾸준하고, 7~8월 하계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여름 운영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냉방카트 도입 이후 한여름 라운드가 한결 쾌적해졌다는 반응도 확인됩니다.

코스 컨디션

2026년 6월 냉방카트 도입, 안양중지 페어웨이와 빠른 그린 세팅 유지.

2026년 6월부터 냉방카트를 운영해 폭염 속 라운드 부담을 줄였습니다. 안양중지 페어웨이는 짧고 빽빽하게 관리돼 라이가 좋다는 평이 이어지고, 그린은 빠른 편으로 세팅돼 벙커 회피와 함께 거리감 조절이 스코어의 관건입니다.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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