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 설성면의 대중제 27홀 골프장으로, 완만한 구릉에 25개의 생태 호수를 배치한 레이아웃과 회원제 수준의 코스 관리로 프리미엄 퍼블릭을 표방합니다. 2026년 여름 후기 기준 전 홀 잔디 티박스 운영과 넓은 페어웨이, 다양한 코스 구성에 대한 긍정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도권 근교에서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퍼블릭 라운드를 원하는 초중급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27홀 |
| 주소 | 경기 이천시 설성면 설가로 602 |
| 전화 | 031-640-0123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에 자리한 마이다스레이크 이천 골프&리조트는 2013년 가을 '이천 마이다스 골프앤리조트'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대중제 27홀 골프장으로, 최근 지금의 명칭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대교그룹 계열 대교디앤에스가 운영하며, 노준택(로가이앤지) 설계로 마이다스·올림푸스·타이탄 3개 코스 각 9홀을 갖추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이천IC 인근이라 수도권에서 접근하기 편하고, LEED 친환경 인증을 받은 클럽하우스와 골프텔을 함께 운영합니다. 2025~2026년 골프 전문 매체의 고객 선호도 베스트 골프장 대중제 부문 10곳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완만한 구릉에 25개 호수를 품은 신화 테마 코스와 회원제 수준의 관리가 강점.
코스는 평균 해발고도 100m 내외, 최대 고저차 30m 이내의 완만한 구릉지에 조성되어 걷기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코스 전체에 걸쳐 25개의 친환경 생태 호수가 배치되어 있어 호수와 들녘이 어우러진 평화로운 경관이 이어지고, 각 홀에는 제우스·아테나·디오니소스 등 그리스로마 신화 속 이름이 붙어 있어 라운드에 재미를 더합니다. 호수와 숲을 함께 조망하는 올림푸스 9번 디오니소스홀, 그리고 508m 파5로 호수 건너 아일랜드 그린을 공략하는 타이탄 9번 오케아노스홀이 대표 홀로 꼽힙니다. 페어웨이는 중지(한국잔디) 위주이며, 매트 없이 전 홀 잔디 티박스를 운영하는 점이 퍼블릭으로서는 드문 장점입니다. LEED 인증 클럽하우스와 대식당, 프로숍, 골프텔을 갖춰 숙박을 겸한 라운드도 가능합니다.
난이도
페어웨이는 넉넉하지만 곳곳의 워터해저드와 거리 부담 홀이 변수인 중급 난이도.
페어웨이 폭이 넓은 편이라 티샷 자체의 압박은 크지 않지만, 거리가 필요한 홀이 섞여 있고 코스 곳곳에 호수가 배치되어 있어 방향이 흐트러지면 워터해저드 페널티를 받기 쉽습니다. 그린은 중간 크기에 언듈레이션이 크지 않은 편이고 스피드는 2.6m 안팎으로 관리되어 퍼팅 부담은 비교적 적습니다. 계절에 따라 중지 페어웨이 표면에 결이 생겨 라이가 고르지 않은 경우가 있으니 세컨드 샷 때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초중급 골퍼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난이도이며, 티샷 방향성만 유지하면 스코어 관리가 어렵지 않습니다.
아쉬운 점
프리미엄 퍼블릭답게 비용이 보통 이상이고 일부 코스 페어웨이 상태 편차가 지적되는 점.
프리미엄 퍼블릭을 지향하는 만큼 비용은 일반 대중제보다 다소 높은 편에 속합니다. 코스 관리는 대체로 높은 평가를 받지만, 마이다스 코스 페어웨이에 디봇성 홈이 결처럼 발생했다는 사례가 보고되어 시기에 따라 상태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약 난이도는 보통 수준이지만,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수월하게 라운드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용자 평가
명문 회원제 수준의 관리와 잔디 티박스, 서비스 품질에 대한 호평이 지배적.
다녀온 골퍼들은 코스 관리 상태가 명문 회원제에 견줄 만하다는 점을 가장 자주 언급합니다. 매트 티 없이 잔디 티박스를 운영하는 점, 클럽하우스와 직원 서비스의 퀄리티가 높다는 평도 많습니다. 코스 구성이 다양하고 페어웨이가 넓어 편안하게 라운드할 수 있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는 반면, 일부 시기 마이다스 코스 페어웨이의 결 발생을 지적하는 후기도 있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수도권 근교에서 고급스러운 퍼블릭 라운드를 원하는 초중급 골퍼에게 적합.
넓은 페어웨이와 부담 적은 그린 덕분에 초중급 골퍼가 즐겁게 라운드하기 좋고, 회원제 못지않은 관리와 시설을 퍼블릭에서 경험하고 싶은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이천IC 인근이라 서울·경기 남부에서 당일 라운드로 다녀오기 편하며, 골프텔을 이용하면 1박 2일 일정도 가능합니다. 다만 가성비 위주로 자주 라운드하려는 골퍼라면 비용이 다소 부담될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다양한 코스 구성과 넓은 페어웨이, 잔디 티박스에 대한 긍정 평가가 이어지는 분위기.
2026년 여름 라운드 후기에서는 세 코스의 구성이 서로 달라 지루하지 않다는 점과 페어웨이가 넓어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룹니다. 매트 없이 전 홀 잔디 티박스를 운영하는 점을 특히 높이 평가하는 골퍼가 많고, 클럽하우스와 서비스 수준에 대한 만족도도 꾸준히 언급됩니다. 명칭이 바뀐 뒤에도 코스 관리 기조는 유지되고 있다는 반응입니다.
코스 컨디션
전 홀 잔디 티박스 운영이 유지되고 대회 개최로 관리 상태가 다듬어진 시기.
2026년 여름 기준 티박스는 매트 없이 전 홀 잔디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6년 6월에는 주니어 골프대회가 열려 코스 관리에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인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그린은 2.6m 안팎의 스피드로 세팅되어 무난한 편이고, 계절에 따라 중지 페어웨이에 결이 생기는 구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