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문을 연 충북 음성 금왕읍의 대중제 18홀로, 음성IC에서 3km 남짓한 접근성과 웅장한 흰색 클럽하우스, 넓은 페어웨이와 큰 그린이 특징인 신생 골프장입니다. 2026년 봄에는 그린이 너무 느리다는 후기가 많았지만 6월 이후 2.5~2.6 수준으로 정리됐고, 관리 상태와 식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야간·노캐디 라운드로 가성비를 찾는 수도권 남부·충청권 골퍼와 편안한 코스를 원하는 초중급자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18홀 |
| 주소 |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대금로1851번길 3-14 |
| 전화 | 043-927-14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모나크 컨트리클럽(모나크CC)은 2023년 7월 21일 개장한 대중제 18홀 골프장입니다. 약 96만㎡ 부지에 전장 6,000m 규모로 조성됐으며 남성적인 마운틴 코스와 여성적인 그랜드 코스로 나뉩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빌딩을 연상해 지었다는 새하얀 클럽하우스는 18홀 골프장치고 규모가 커 라운드 전후 여유롭게 머물 수 있게 설계됐습니다. 잔디는 중지를 사용했고, 3부 야간 라운드와 노캐디 라운드를 함께 운영합니다. 음성IC에서 3km 이내라 중부고속도로를 타면 서울·경기 남부에서 부담 없이 닿는 음성 골프장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넓은 페어웨이와 유난히 큰 그린, 여유로운 홀 간격에 깔끔한 클럽하우스와 식음이 더해진 신생 코스.
신생 골프장답게 페어웨이 폭이 좁지 않고 홀 사이 간격이 넉넉해 옆 홀에서 공이 날아오는 일이 드물다는 평이 많습니다. 마운틴 코스는 크릭과 해저드를 건너야 하는 홀이 많아 거리 계산이 중요하고, 그랜드 코스는 완만한 도그렉과 포대 그린 위주로 흐릅니다. 그린은 좌우·앞뒤로 모두 큰 편이라 온그린은 쉽지만 멀리 올리면 3퍼트를 각오해야 합니다. 클럽하우스는 키오스크 체크인, 프로샵, 파노라마 뷰의 휴게 공간을 갖췄고, 그늘집 두부김치 두루치기와 야간 한정 치킨 컵 등 식음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개장 초 심은 나무들이 아직 무성하지 않아 시야가 트여 있습니다.
난이도
기울기와 언듈레이션이 적고 그린 주변 벙커가 드물어 전체적으로 다소 쉬운 편.
화이트 티 기준 파3는 130~150m, 파5도 투온이 가능한 홀은 한 개 정도로 너무 짧거나 길지 않게 구성돼 있습니다. 다만 거의 매 홀 한쪽은 OB 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방향은 지켜야 합니다. 마운틴 5번 파5는 앞뒤 80m에 이르는 긴 연못이 티샷 랜딩 존을 가로막고 그린 주변 벙커도 깊어 핸디캡 3번다운 홀이며, 그랜드 5번 파5는 급한 우도그렉과 좁아지는 세컨 지점, 경사 심한 그린이 겹쳐 핸디캡 1번으로 꼽힙니다. 그린 스피드는 2.5~2.6 안팎이고 딱딱한 편이라 아이언 샷이 밀리기 쉬우며, 핀이 그린 끝에 꽂히는 날이 많아 큰 그린에서 퍼팅 거리 조절이 관건입니다.
아쉬운 점
화이트 티가 앞쪽에 배치되는 날이 많고, 잔디 밀도와 그린 스피드는 시기에 따라 편차가 있습니다.
화이트 티가 옐로우 박스 위치에 놓여 남성 골퍼는 드라이버 뒤 웨지만 남는다는 불만이 있고, 파3는 매트 티샷으로 운영됩니다. 잔디 아래 모래가 보이고 카트 도로 인근은 흙이 드러난 구간이 있다는 지적, 러프 잔디가 상해 웨지 샷이 부담스럽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2026년 봄에는 그린을 누르지 않아 스피드가 너무 느리다는 평이 몰렸습니다. 서울 기준 거리가 짧지는 않고, 2인 플레이가 안 된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개장 이후 인기가 빠르게 올라 주말 티타임 경쟁이 있으니 조인·양도 티를 함께 살펴보면 선택 폭이 넓어집니다.
이용자 평가
시설·식음·서비스와 페어웨이 상태는 호평, 그린 스피드와 러프 관리는 시기별로 엇갈리는 평.
다녀온 골퍼들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클럽하우스, 합리적인 식음 가격과 맛, 친절한 직원 서비스를 반복해서 칭찬하며 '기본기를 잘 갖춘 신생 골프장'이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합니다. 3부 야간 노캐디 라운드도 병목 없이 5시간 안팎에 끝났다는 후기가 있어 가성비 골프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반면 개장 초기 페어웨이 모래와 러프 상태, 봄철 느린 그린에 대한 불만이 있었고, 설계 면에서 크게 차별화된 느낌은 없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편안한 코스에서 스코어를 내고 싶은 초중급자와 야간·노캐디 가성비 라운드를 찾는 골퍼에게 적합.
넓은 페어웨이에서 부담 없이 라운드하려는 초중급 골퍼, 라인 읽기 연습이 필요한 골퍼, 야간 노캐디 라운드로 비용을 아끼려는 수도권 남부·충북혁신도시·충주권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클럽하우스 분위기와 식사를 중시하는 모임 팀에게도 좋은 선택입니다. 반면 촘촘한 잔디와 빠른 그린, 극적인 산악 경관을 기대하는 상급자에게는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관리·진행·가성비에 만족한다는 평이 많고, 봄철 느린 그린은 6월 이후 개선됐다는 반응.
2026년 상반기 후기에서는 신생 구장치고 페어웨이가 좁지 않고 관리가 깔끔하며, 토요일 야간 노캐디 라운드도 큰 대기 없이 진행됐다는 평이 이어집니다. 노캐디 라운드가 가능해 캐디피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 글도 많습니다. 다만 4~5월에는 페어웨이는 좋은데 그린이 너무 느리다는 후기가 집중됐고, 2인 플레이가 불가한 점을 아쉬워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코스 컨디션
6월 기준 그린 2.5~2.6으로 정상화, 페어웨이 관리 양호.
2026년 6월 초 라운드 기준 그린은 땜빵이 거의 없고 야간에도 2.5~2.6 정도의 스피드가 나와 봄철 느린 그린 논란이 정리된 모습입니다. 페어웨이 관리 상태도 나쁘지 않다는 평이며, 티박스는 대부분 정상 화이트 티 위치로 운영됐습니다. 2025년 12월에도 페어웨이 잔디 컨디션이 비교적 깔끔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