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삼성면의 18홀 대중제 골프장으로, 넓은 페어웨이와 78개 벙커, 크리크·워터해저드가 어우러진 전략적인 코스에 조용한 분위기가 강점입니다. 2026년 6월 방문 후기 기준 파4·파5 일부 홀을 제외하면 매트 티샷이 많고 그린 주변 러프 보수가 진행 중이었으며, 그린 스피드는 공지보다 느리게 체감됐다는 평입니다. 넓은 페어웨이에서 전략적 플레이를 즐기려는 중급 이상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18홀/파72 |
| 주소 |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덕호로 382 |
| 전화 | 043-880-10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에 위치한 젠스필드 컨트리클럽은 2011년 11월 그랜드 오픈한 정규 18홀(드래곤 코스·힐 코스) 골프장입니다. 러시아어로 '황제'를 뜻하는 '젠(zen)'과 '들판'을 뜻하는 '필드(field)'를 합쳐 '황제들의 골프장'이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105만여㎡ 부지에 조성됐으며, 전장 7,316야드로 정규 토너먼트 경기를 치를 수 있는 규모입니다. 중부고속도로 일죽IC에서 10분 거리에 있어 수도권 강남에서 차로 1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넓은 페어웨이와 78개 벙커가 전략적으로 배치된 도전적인 퍼블릭 코스.
젠스필드CC는 페어웨이 IP 지점 평균 폭이 90m로 넓어 티샷 부담이 적은 대신, 78개의 벙커와 자연 지형을 살린 크리크·워터해저드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도전적인 플레이를 유도합니다. 드래곤 코스는 언듈레이션이 심하지 않고 부드러워 편안한 느낌을 주는 반면, 힐 코스는 거친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 승부욕을 자극하는 코스로 소개됩니다. 전체적으로 경사가 완만하고 조경이 잘 관리되어 조용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평이 많으며, 여름철에는 방문객에게 아이스크림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등 세심한 운영으로도 호평받고 있습니다.
난이도
페어웨이는 넓지만 벙커와 해저드 배치로 중간 이상의 체감 난이도.
온라인 평가에서 코스 난이도는 평균보다 다소 높은 편으로 평가됩니다. 페어웨이 자체는 넓은 편이라 티샷 부담은 크지 않지만, 전략적으로 배치된 벙커와 크리크, 페어웨이 경사도, 그린 난이도가 겹쳐 실제 스코어는 쉽게 나오지 않는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그린 스피드는 2.5m 수준으로 평범하지만 언듈레이션이 있는 편입니다. 14개 클럽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설계돼 있어 다양한 샷을 구사해야 하는 코스로 평가됩니다.
아쉬운 점
티박스 잔디 상태 편차 지적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합리적인 비용대의 코스.
일부 후기에서는 티 박스 잔디가 듬성듬성하거나 풀이 길게 자란 곳이 있어 아쉬웠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다만 이는 여름철 폭우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여러 골프장이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로 언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기에 따라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가성비 좋은 구장으로 꼽히지만, 성수기나 주말은 비용 부담과 예약 경쟁이 있는 편이라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수월하게 라운드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용자 평가
잔디 상태와 조경에 대한 호평, 조용하고 쾌적한 분위기가 장점.
다녀온 골퍼들은 "잔디 상태 좋음", "조경이 좋았던 곳", "크지는 않지만 조용한 골프장"이라는 평을 많이 남깁니다. 페어웨이 대부분에서 잔디 위 티샷이 가능할 정도로 관리 상태가 좋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며, 그늘이 많아 여름철에도 라운드하기 편하다는 평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방문 의사가 중상 수준으로 나타나는 후기가 많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넓은 페어웨이에서 전략적 플레이를 즐기려는 중급 이상 골퍼에게 적합.
넓은 페어웨이에서 부담 없이 티샷하면서도 벙커·해저드를 피하는 전략적 플레이를 즐기고 싶은 중급 이상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수도권에서 1시간 내외로 접근 가능해 당일치기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에게도 좋은 선택지입니다. 다만 편안하고 쉬운 라운드를 원하는 초보 골퍼에게는 벙커와 해저드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플레이 자체는 재미있고 재방문 의사도 있지만 잔디 관리 디테일은 아쉽다는 평.
2026년 6월 방문 후기에서는 코스 설계가 재미있어 다시 찾을 의사가 충분하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조경이 잘 가꿔져 있고 조용한 분위기, 합리적인 비용도 여전히 장점으로 언급됩니다. 반면 파3 홀을 중심으로 매트 티샷이 많고, 티잉구역과 그린 주변 러프 관리가 더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코스 컨디션
매트 티샷 홀이 많고 그린 주변 러프 보수 중, 그린 스피드는 공지보다 느린 체감.
2026년 6월 초 기준 파4·파5 세 홀을 제외하고는 매트에서 티샷하는 운영이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페어웨이는 디봇과 잔디 밀도가 보통 수준이었고, 그린 주변 러프는 잔디가 탈락해 보수 작업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그린 스피드는 공지된 2.5m보다 느리게 체감됐다는 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