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신니면의 로얄포레CC는 올데이골프그룹이 운영하는 대중제 18홀로, 연못과 조경을 살린 로얄·포레 코스와 3부제 운영, 활발한 조인 예약이 특징인 가성비 골프장입니다. 코스 폭은 넉넉하지만 그린과 배수 구간 잔디 관리에 대한 아쉬움이 반복적으로 언급됩니다. 비용을 아껴 자주 라운드하거나 야간 라운드와 조인을 즐기는 골퍼에게 어울리고, 컨디션에 민감한 골퍼에게는 호불호가 갈립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18홀/파72 |
| 주소 | 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 화치3길 35 |
| 전화 | 043-853-80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충북 충주시 신니면에 자리한 로얄포레CC는 임페리얼레이크·옥스필드·청주 떼제베 등을 운영하는 올데이골프그룹 계열의 대중제 18홀, 파72 골프장입니다. 로얄 코스와 포레 코스 각 9홀로 구성되며 아기자기한 연못 지형과 조경이 특징으로 소개됩니다. 서충주IC 접근권에 있어 중부내륙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수도권·충청권 골퍼가 함께 찾고, 클럽하우스·레스토랑·게스트하우스·스타트하우스를 갖췄습니다. 1·2·3부에 이어 야간 라운드까지 운영하고 홈페이지 골프조인 게시판과 실시간 조인이 활발해 소규모 인원이나 1인 조인으로 방문하는 골퍼도 많습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연못과 숲 조경을 살린 로얄·포레 18홀에 3부·야간 운영과 조인 예약이 활발한 가성비 코스.
로얄포레CC는 홀 곳곳에 연못과 페널티 구역을 배치해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내는 코스로, 1번 홀부터 세컨샷 지점 주변의 연못이 공략 변수로 등장합니다. 로얄 코스는 오르막이 이어지는 홀과 양쪽에 페널티 구역이 있는 홀이 섞여 있고, 포레 코스는 이름처럼 숲을 끼고 도는 구성입니다. 낮에 시작해 야간까지 이어지는 라운드가 가능한 조명 시설,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한 숙박, 3인 요금 기준을 명시한 예약 시스템 등 운영 편의가 좋습니다. 오전 시간대나 잔여 타임에 부담이 적은 요금이 자주 풀리고 조인 문화가 활성화돼 있어 혼자서도 라운드 기회를 잡기 쉬운 것이 강점입니다.
난이도
코스 폭은 넓어 티샷 부담이 적지만 경사 라이와 랜딩 존 벙커, 경사진 핀 위치가 변수인 중급 난이도.
코스 자체는 좁지 않아 티샷 부담이 크지 않고, 파4는 티샷 후 대부분 웨지 거리가 남을 만큼 길지 않습니다. 대신 페어웨이를 지켜도 평평한 라이에서 다음 샷을 하는 경우가 많지 않고, 랜딩 존 인근에 벙커가 배치된 홀, 중간 연못 때문에 220m 이내로 끊어 가야 하는 홀이 있어 클럽 선택이 다양해집니다. 파5 가운데 2온을 노릴 수 있는 홀은 한 곳 정도이고, 일부 구간은 나무가 시야를 가려 공략이 까다롭다는 평도 있습니다. 그린은 2.6~2.8m로 살짝 빠른 날이 있고 심하게 구겨 놓지는 않았지만 핀을 경사지에 꽂거나 2단 그린이 있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
그린 관리와 배수 구간의 잔디, 매트 티박스, 라운드 중 코스 작업이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부분.
그린은 올데이 계열의 약점으로 꼽히며, 굴러가는 볼이 튀는 그린이나 흙이 드러난 에이프런, 저렴한 시간대에 작은 보조 그린을 쓰는 홀이 있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배수 물길이 지나는 페어웨이는 잔디가 죽어 흙바닥이 드러난 곳이 있다는 지적, 파3 전 홀과 일부 파4가 매트 티샷이고 매트 평탄도가 고르지 않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플레이 중 그린 배토 작업이 양해 없이 진행됐다는 경험담, 캐디 편차, 3부제 운영으로 관리 시간이 부족해 보인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낮은 기대를 갖고 갔다가 코스는 흥미로웠다는 후기도 있는 만큼 요금 대비로 판단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이용자 평가
요금과 야간·조인 편의는 호평, 그린과 잔디 컨디션은 불만이 잦은 골프장.
이용자들은 부담 없는 요금과 야간 라운드, 활발한 조인 덕에 자주 찾기 좋다는 점, 코스 구성이 다채로워 지루하지 않다는 점을 장점으로 언급합니다. 반면 그린과 그린 주변, 배수 구간의 잔디 상태는 여러 해에 걸쳐 불만이 이어지고, 난이도가 생각보다 있어 볼을 잃기 쉽다는 평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을 감안하면 괜찮지만 컨디션에는 기대를 낮추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비용을 아껴 자주 라운드하려는 골퍼, 야간·조인 라운드를 즐기는 1~3인 소규모 팀에게 적합.
합리적인 요금으로 라운드 횟수를 늘리고 싶은 골퍼, 퇴근 후 야간 라운드나 1인 조인으로 필드에 나가는 골퍼,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해 충주 일대 골프장을 묶어 돌려는 팀에게 잘 맞습니다. 티샷 부담이 적어 초·중급자도 즐길 수 있습니다. 반면 그린과 페어웨이 컨디션을 중시하는 골퍼, 잔디 티박스를 선호하는 골퍼에게는 만족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