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 월두봉 능선에 그렉 노먼이 설계한 18홀 소수 정예 회원제 골프장으로, 2025년 국내 골프장 평가 회원제 부문 1위에 오를 만큼 코스 퀄리티와 프라이빗 서비스가 최상급으로 평가받는 곳입니다. 조용하고 격조 있는 환경에서 벙커와 빠른 그린의 도전을 즐기려는 중상급 이상 골퍼에게 잘 맞고, 가성비 위주로 자주 라운드하려는 골퍼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 구분 | 회원제 |
|---|---|
| 홀 수 | 18홀/파72 |
| 주소 |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경춘로 212-30 |
| 전화 | 033-260-80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은 2004년 9월 개장한 18홀(파72) 회원제 골프장으로, 한화그룹이 소유한 소수 정예 프라이빗 클럽입니다. 프로 통산 91승, 세계랭킹 1위를 331주간 기록한 그렉 노먼이 설계했으며, 전장 7,027야드의 코스는 해발 453m 월두봉의 능선과 골짜기를 따라 조성돼 있습니다. 2017년부터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한화클래식을 개최해 온 국내 대표 명문 골프장이며, 2025년 매일경제신문·한국리서치의 'MK 대한민국 골프장 평가'에서 회원제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그렉 노먼이 설계한 자연 지형 살린 코스와 국내 최고 수준의 프라이빗 서비스.
제이드팰리스는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려 인공적인 장식을 최소화한 설계 철학이 돋보이는 코스입니다. 방사형으로 배치된 코스는 북한강변 구릉지의 탁 트인 풍광을 자랑하며, 천연 암석과 폭포수, 억새가 일렁이는 워터해저드가 코스 곳곳에 자리합니다. 가장 큰 강점은 프라이빗함으로, 티오프 간격을 10분으로 둬 라운드 중 다른 팀과 마주치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으며, 라운드 전 투어 프로의 스윙 점검이나 필드 레슨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중세 유럽풍 클럽하우스와 호텔 라운지 같은 인테리어도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입니다.
난이도
71개의 벙커와 빠른 그린이 스코어를 좌우하는 도전적인 코스.
제이드팰리스는 총 71개의 벙커와 6개의 해저드가 전략적으로 배치돼 난이도가 있는 코스로 꼽힙니다. 페어웨이는 넓은 편이라 티샷 부담은 크지 않지만, 파4 코스에서도 2온이 쉽지 않아 3온이 기본이 되는 홀이 많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그린 스피드는 2.9~3.0으로 빠르게 관리되며 경사가 심한 곳도 많아 그린 공략이 쉽지 않습니다. 파3 홀은 모두 어렵다는 평이 있을 정도로 숏홀 난이도도 만만치 않습니다.
아쉬운 점
회원제 특성상 비회원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골프장.
소수 회원제로 운영돼 회원이 아니면 라운드 기회를 잡기 자체가 매우 어렵습니다. 입회를 위해서는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야 하며, 회원권 시세도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비회원 그린피 역시 다른 대중제 골프장에 비해 비용 부담이 큰 편입니다. 이처럼 예약과 진입 자체가 까다로운 골프장인 만큼,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라운드 기회를 얻기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이용자 평가
코스 퀄리티와 프라이빗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편.
다녀온 골퍼들은 관리 상태, 서비스, 코스 전략성 등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남기고 있으며, 실제로 2025년 골프장 평가에서 전반적 만족도 최고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프라이빗함은 국내 최고"라는 평가가 자주 언급되며, 다만 벙커와 그린 난이도에 대해서는 "쉬운 골프장은 아니다"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프라이빗한 환경에서 도전적인 코스를 즐기고 싶은 상급 골퍼에게 적합.
명문 골프장 특유의 조용하고 격조 있는 분위기에서 라운드를 즐기고 싶은 골퍼, 도전적인 벙커와 빠른 그린을 선호하는 중상급 이상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그렉 노먼 설계 코스를 경험해보고 싶은 골퍼에게도 의미 있는 선택지입니다. 다만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주 라운드하고 싶은 골퍼나 초보자에게는 부담스러운 곳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