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한성컨트리클럽은 1984년 개장한 국내 최초의 정규 27홀 회원제 골프장으로, 넓고 평평한 페어웨이와 서울·수도권 어디서든 가까운 접근성이 강점인 도심 근교 코스입니다. 이동 시간을 아끼며 편안한 라운드를 원하는 초중급 골퍼와 모임·접대 라운드에 잘 맞으며, 비용 부담은 다소 있는 편입니다.
| 구분 | 회원제 |
|---|---|
| 홀 수 | 27홀 |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교동로 151 |
| 전화 | 031-284-3831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에 자리한 한성컨트리클럽은 1984년 개장한 회원제 27홀 골프장으로, 국내 최초의 정규 27홀 골프장이라는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약 44만 평(약 141만㎡) 부지에 오렌지·블루 등 복수의 9홀 코스를 운영하며 투그린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한성관광개발(주)가 운영하고, 2009년 클럽하우스를 리모델링해 레스토랑과 연회장, VIP룸, 프로샵 등을 갖췄습니다. 서울과 수도권 어디서든 접근성이 뛰어나 '도심 속 그린파크'로 소개되는 골프장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국내 최초 정규 27홀, 넓고 평평한 페어웨이와 뛰어난 접근성이 강점인 도심 근교 코스.
한성컨트리클럽의 가장 큰 특징은 넓고 대체로 평평한 레이아웃입니다. 페어웨이 폭이 넉넉하고 한국잔디(중지) 계열 러프를 짧게 관리해 초중급 골퍼도 편안하게 티샷할 수 있습니다. 27홀을 오렌지, 블루 등 코스 이름으로 나누어 조합해 돌며, 투그린 시스템으로 운영해 계절에 따라 그린 컨디션을 유지합니다. 페어웨이 벙커는 턱이 낮고 모래가 부드러워 벙커샷 부담도 크지 않은 편입니다. 2009년 리모델링한 클럽하우스는 내부가 깔끔하고 라커룸과 사우나 시설 상태가 양호하다는 평이 많으며, 레스토랑과 연회장, VIP·VVIP룸을 갖춰 모임과 접대 라운드에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난이도
티샷은 편안하지만 작고 단단한 그린에서 옆라이 퍼팅이 자주 나오는 중간 난이도.
페어웨이가 넓고 평평해 티샷에서 OB 위험은 낮은 편입니다. 좌우 카트길을 넘어가면 OB이지만 페어웨이 폭이 넉넉해 실제로 OB가 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승부처는 그린입니다. 투그린 시스템이라 그린 크기가 작은 편이고 표면이 단단해 어프로치가 그린에 서지 않고 굴러 나가는 경우가 잦으며, 옆라이 퍼팅이 자주 발생합니다. 그린 스피드는 2.8 안팎으로 관리됩니다. 전반적인 난도는 중간 수준으로, 초중급자도 무난하게 라운드할 수 있고 상급자는 그린 공략의 정교함으로 스코어 차이를 만들게 됩니다.
아쉬운 점
접근성이 좋은 만큼 비용 부담이 있고 회원제라 비회원 예약이 제한적.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만큼 이용 비용이 높은 편이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클럽하우스 식음료도 콩국수 등 메뉴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이 반복됩니다. 회원제로 운영되어 비회원이 직접 예약하기는 쉽지 않은데,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비회원도 비교적 수월하게 라운드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용자 평가
접근성과 관리·서비스, 넓은 페어웨이는 호평, 비용과 식음료 가격은 아쉽다는 평.
이용자들은 서울과 수도권 어디서든 가까운 접근성, 관리 상태와 서비스 수준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넓은 페어웨이 덕분에 초중급자도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고, 클럽하우스 내부와 라커룸·사우나가 깔끔하다는 후기도 많습니다. 반면 접근성이 좋은 만큼 이용 비용이 비싼 편이라는 평과 식음료 가격에 대한 지적은 반복적으로 나오는 아쉬움입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수도권 접근성을 중시하는 초중급 골퍼와 모임·접대 라운드에 적합한 코스.
서울 근교에서 이동 시간을 아끼고 싶은 골퍼, 넓은 페어웨이에서 부담 없이 라운드하고 싶은 초중급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연회장과 VIP룸을 갖춘 클럽하우스 덕분에 동호회 모임이나 접대 라운드 장소로도 적합합니다. 작고 단단한 그린은 쇼트게임을 다듬기에도 좋은 무대가 됩니다. 다만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두는 골퍼에게는 비용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