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 금과면, 담양 경계 근처에 있는 9홀 숏코스형 대중 골프장으로, 파3 홀에 200~300m급 파4 홀을 섞어 드라이버까지 잡을 수 있는 실전 연습 코스입니다. 예약 없이 도착 순으로 출발하고 손수레를 직접 끌며 도는 방식이라 광주·전남북 골퍼들이 숏게임 연습이나 필드 적응용으로 가볍게 찾는 곳입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9홀(파3·파4 혼합 숏코스)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금과면 담순로 716 |
| 전화 | 063-652-4828 |
전북 순창군 금과면 담순로에 자리한 금과골프장은 담양에서 순창 방향으로 조금만 가면 나오는 9홀 규모의 대중 골프장입니다. 정규 코스라기보다 파3 홀에 200~300m급 파4 홀을 섞어 놓은 숏코스형 야외 골프장에 가깝고, 홀과 홀 사이를 그물망으로 나눈 구조입니다. 60m 안팎의 짧은 파3부터 300m가 넘는 파4까지 거리 구성이 다양해 전북권 파3 골프장 가운데 전장이 긴 편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부 홀에서는 드라이버 티샷도 가능합니다. 광주와 전남·전북 서남권에서 접근이 쉬워 필드 입문자와 숏게임 연습을 원하는 골퍼가 즐겨 찾습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파3와 파4를 섞은 9홀 숏코스로 드라이버부터 웨지까지 두루 써볼 수 있는 연습형 골프장.
홀 거리가 60m대 파3부터 250~305m 파4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있어 웨지, 미들 아이언, 우드, 드라이버까지 한 바퀴에 골고루 잡아볼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특히 4~6번 홀은 전장이 길어 드라이버 티샷이 가능하며 좌우에 그물망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캐디백을 실은 손수레를 직접 끌고 걷는 방식이고, 코스 중간에 음료와 간식을 살 수 있는 곳이 있으며 라운드 후 식사가 가능한 식당도 운영합니다. 여름철에도 스프링클러를 돌리며 페어웨이를 관리해 잔디 상태가 무난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난이도
거리는 짧지만 좁은 홀 간격과 그물망, 느린 그린이 변수인 연습 난이도.
정규 코스처럼 벙커나 워터해저드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홀 간격이 좁아 좌우로 크게 밀리거나 당기면 그물망을 넘어 옆 홀로 들어가기 쉽습니다. 200m 안팎의 홀은 남성 기준 5번 아이언 이하로 공략하는 거리이고, 그린 주변에 모래가 많은 구간이 있어 어프로치 감각이 필요합니다. 그린 스피드는 상당히 느린 편이라 정규 코스의 퍼팅 감각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어프로치와 아이언 정확도를 다듬는 데는 충분합니다. 초보자도 부담이 없고, 중급자는 클럽별 거리 점검용으로 활용할 만한 난이도입니다.
아쉬운 점
예약제가 아니라 주말 대기가 길고, 손수레 이동과 좁은 통로가 불편할 수 있는 점.
사전 예약 없이 도착 순서대로 출발하는 방식이라 주말 오전에는 두 시간 가까이 기다렸다는 후기가 있고, 금요일 오후에도 18홀을 돌기 빠듯했다는 반응이 있습니다. 카트 대신 손수레를 직접 끌어야 해 완만한 오르막·내리막 구간에서 체력 부담이 있을 수 있으며, 홀 사이 통로에 고무매트가 깔려 있어 이동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옆 홀로 넘어간 공은 회수하기 어렵다는 점도 자주 언급됩니다. 정규 골프장 수준의 클럽하우스나 락커 시설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용자 평가
부담 없는 비용과 드라이버를 칠 수 있는 파3라는 점은 호평, 대기 시간과 그린은 아쉽다는 평.
이용자들은 예약 부담 없이 찾아가 비용 부담 적게 여러 클럽을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파3 골프장인데도 드라이버를 잡을 수 있는 홀이 있어 실전 연습에 도움이 된다는 반응과, 잔디 관리가 생각보다 잘 되어 있다는 평이 있습니다. 반면 주말 대기 시간이 길고 그린이 느리며 그린 주변 모래가 많다는 지적, 홀 간격이 좁아 답답하다는 의견도 함께 보입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머리 올리기 전 필드 적응이나 숏게임 연습이 필요한 광주·전남북 골퍼에게 적합.
정규 코스에 나가기 전 실제 잔디에서 아이언과 어프로치를 익히려는 입문자, 숏게임과 클럽별 거리를 점검하고 싶은 중급자, 시간과 비용 부담 없이 가볍게 공을 치고 싶은 순창·담양·광주권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혼자 가도 인원이 부족한 팀에 합류할 수 있어 개인 연습에도 유용합니다. 다만 정규 18홀의 코스 전략이나 빠른 그린, 편의시설을 기대하는 골퍼에게는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