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대소원면의 대영베이스CC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IC 인근에서 대영힐스CC와 마주 보고 있는 대중제 18홀 골프장으로, 시간대별 탄력 요금과 야간 라운드 덕분에 충청권 대표 가성비 구장으로 통합니다. 2026년 9월 공식 홈페이지에는 27홀 코스 운영 안내가 올라오고 예약 화면에 봄·여름·가을 코스가 표시되기 시작해 코스 확장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비용 부담 없이 자주 라운드하려는 골퍼에게 알맞고, 티박스 매트와 잔디 컨디션에 민감한 골퍼에게는 호불호가 갈립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18홀/파72 (2026년 9월 공식 홈페이지에 27홀 코스 운영 안내 게시) |
| 주소 |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성종두담길 113 |
| 전화 | 043-850-86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에 자리한 대영베이스CC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IC에서 가까워 서울에서 1시간 30분 안팎에 닿는 대중제 18홀, 파72 골프장입니다. 총면적 약 99만㎡(30만 평) 부지에 전장 6,413m(7,014야드)로 조성됐고, 코스 설계와 조형 감리는 더림골프 D&C의 임상신 대표가 맡았습니다. 도로 건너편에 같은 계열의 27홀 대영힐스CC가 마주 보고 있어 합치면 45홀 대단지를 이루며, 호텔 1박 2일 패키지와 야간 라운드도 운영합니다. 2026년 9월 공식 홈페이지에 '대영베이스 27홀 코스 운영 안내' 공지가 게시되고 예약 화면에 봄·여름·가을 코스가 표시되기 시작해, 기존 OUT·IN 코스 체계에 변화가 생기고 있는 시점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능선이 병풍처럼 감싼 계곡형 지형에 탄력 요금·야간 라운드·셀프체크인을 갖춘 충청권 대표 가성비 코스.
대영베이스CC는 부지 남측과 서측을 잇는 능선이 코스를 병풍처럼 둘러싼 형태로, 자연 수림과 계곡을 살려 아늑한 분위기를 냅니다. 홀 대부분이 티잉그라운드와 페어웨이 사이에 계곡이나 물을 두고 있어 초보 시절에는 볼을 많이 잃지만, 익숙해지면 산자락 경치와 함께 재미있게 돌 수 있는 구성입니다. 클럽하우스로 되돌아 올라가는 9번 홀과 우측 도그렉 파5인 11번 홀, 후반 14번 이후 홀들이 인상적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셀프체크인, 시간대별 탄력 요금, 새벽·야간 라운드, 다양한 캐디 옵션이 특징이며 대영힐스와 함께 국내에서 내장객이 가장 많은 축에 드는 골프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난이도
언듈레이션은 적지만 좁은 랜딩 존과 계곡 넘기는 티샷, 드라이버 금지 홀이 변수인 중급 난이도.
코스는 시야상 좁아 보이지만 티샷이 아주 부담스러운 정도는 아니고, 랜딩 존의 심한 오르막·내리막이나 큰 언듈레이션은 많지 않습니다. 다만 OUT 코스 2번 홀처럼 내리막이 심해 드라이버 티샷이 금지된 홀, 직각에 가깝게 꺾여 2온을 막아 놓은 파5, 우측이 절벽이고 좌측은 경사면인 오르막 파4 등 코스 매니지먼트가 필요한 홀이 섞여 있습니다. 화이트 티 기준 550m를 넘는 파5와 480m대 파4도 있습니다. 그린은 일정한 경사로 흐르는 스타일이 대부분이고 스피드는 2.5m 안팎으로 느린 편이라 거리감만 맞추면 2퍼트로 마무리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아쉬운 점
레귤러 티 전용 매트, 페어웨이 잔디 밀도, 후반 밀림과 서울에서의 거리가 단골 불만.
가장 많이 지적되는 부분은 티박스입니다. 잔디 티박스가 있는데도 레귤러 티는 매트로만 운영하는 홀이 많고, 파3까지 매트인 시기가 있어 연습장 같은 느낌이 든다는 불만이 꾸준합니다. 페어웨이 잔디가 듬성듬성하거나 배수가 더딘 구간, 그린 주변 러프가 상한 홀이 보인다는 후기도 있으며, 많은 팀을 받는 구조라 후반에 대기가 생기기 쉽습니다. 서울에서 140km 가까운 거리라 새벽 라운드는 이동 부담이 있습니다. 대신 요금이 저렴하게 풀리는 시간대의 경쟁이 치열해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원하는 시간대를 맞추기 수월합니다.
이용자 평가
가격 대비 만족도와 경치는 호평, 매트 티박스와 잔디 상태는 호불호가 뚜렷한 골프장.
이용자들은 비수기와 잔여 타임의 저렴한 비용, 새벽·야간까지 다양한 시간대, 아름다운 산자락 경치와 깔끔하게 정비된 클럽하우스를 장점으로 꼽습니다. 최근에는 디봇이 잘 메워져 있고 통기작업 후 그린 관리도 나쁘지 않았다는 긍정적인 평도 늘었습니다. 반면 티박스 매트 때문에 다시 가지 않겠다는 강한 불만, 페어웨이와 그린 주변 잔디가 아쉽다는 지적, 프로 자격시험 준비 연습 라운드가 많아 붐빈다는 의견도 있어 가격을 감안한 골프장이라는 평가로 수렴합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비용 부담을 줄여 자주 라운드하려는 골퍼, 1박 2일 36홀이나 야간 라운드를 원하는 팀에게 적합.
합리적인 비용으로 라운드 횟수를 늘리고 싶은 골퍼, 대영힐스와 묶어 1박 2일 36~45홀을 돌고 싶은 동호회, 새벽이나 야간 시간대를 선호하는 직장인 팀에게 잘 맞습니다. 반면 잔디 티박스와 촘촘한 페어웨이를 중시하는 골퍼, 한적한 진행을 원하는 골퍼에게는 만족도가 낮을 수 있으니 이 점을 감안해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